포항 포스코 박물관 park1538 무료로 즐기는 철의역사

 

포항 포스코 박물관 park1538

무료로 즐기는 철의역사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홀릭이랑혜윰이랑 국내여행,

포항울릉도, 포항편.

그 이야기를 이어가도록 하겠다.

 

포항화면 대표적인 곳이

바로 포스코이다.

철의심장.

크~~~

포항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으로

이곳에는 일반인도 방문하고 관람할 수 있는

포항 포스코 박물관이 있는데

이곳을 다녀온 이야기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park1538.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https://kko.to/fjMrbhl-HH

Park1538

 

먼저,

포항 포스코 박물관 park1538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위에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안로6213번길 14

지번 주소

경북 포항시 남구 괴동동 1-7

 

우리는 경북관광 왕중왕 투어를

직접 방문, 취재하는 팸투어로,

함께 차량으로 이동해서 편하게 방문했다.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면

위 사진처럼 멋스러운 건물로

포항 포스코 박물관 park1538가 위치한다.

그럼 박물관에 도탁했으니

기본적인 정보도 정리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운영시간]

평일 09:00 - 18:00

토요일 09:00 - 17:00

국공휴일, 회사지정휴일 휴무

 

[연락처]

054-220-0580

 

[기타사항]

주차,

예약필,

남/녀 화장실 구분,

장애인 편의시설

 

[예약안내]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

관람예정일 3일 전까지 예약가능,

관람예정일 1일 전까지 수정가능,

예약시간 보다 늦으면

관람시간이 줄어들 수 잇음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고

더 자세한 문의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거나

하단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들어가기 전에

위 사진보이는 뫼비우스의 띠 같은 작품은

론 아라드의 이피니턴이다.

철과 인간의 상상력이 만나

무한하게 발전하는 무한 상상루프를 상징한다고.

인상적이니까 체크하고 넘어간다.ㅋㅋ

 

 

그렇게 들어오면서 체크할 점.

이곳은 저작권법 적용을 받는 곳으로

사진촬영 시 해설사님과 상담해서

가능여부를 체크해야한다.

 

기본적으로 작품들, 미디어쪽들은

눈으로만 보게 되어있는 것 같다.

우리는 취제를 위해 방문한 것이라

독자분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이렇게 허가를 받고 촬영한 것이다.

그러니 독자분들은

전반적인 내용이나 느낌을

해당 포스팅에 포함된

영상이나 사진들로 참고하시길 :)

 

 

그리고

포항 포스코 박물관은

역사박물관, 홍보관, 제철소

이렇게 3군데로 구성되어있고

park1538은 홍보관이다.

 

이게 방문 예약으로 이뤄지고

최소 인원도 있기 때문에

홈페이지 등을 참고해서

예약, 확인해야한다.

독자분들에게 필요할 수 있으니

포스팅 하단에는

홈페이지 링크도 첨부해두겠다 :)

 

 

그리고 안으로 들어와 로비쪽을 보면

넓직한 공간이 있고

가운데 귀여운 친구가 서있다.

바로 포석호.

포스코의 인스타그램 캐릭터인데

귀엽더라고?

그리고 이름이 너무 괜찮네.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단 혜윰님이

제철소 복장을하고 인증샷.

이게 또 추억이니까~

https://youtu.be/ol6dJHphtNs?si=Qca8-GSE_EI5scF3

 

그러면서 동시에

이날 혜윰님과 함께했던

홀릭이랑혜윰이랑 국내여행,

포항편의 영상을 첨부한다.

 

포항의 핫플레이스를 기준으로

경북관광 왕중앙 코스를

함께 즐겨봤던 영상이니

포항이 궁금한 분들이나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참고하기 괜찮을 것 같다.

 

그렇게 시청하고

위 영상이 마음에 들었거나

이후에 업로드 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공유하고

함께 소통하실 분들은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해주시면

채널을 운영하는 나에게

큰 보람과 힘일 될 것이다.

 

꾸준히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계속해서

해설사님과 만나고 본격적으로

포항 포스코 박물관 park1538 관람 시작.

먼저 로비에 앉았던 곳에서

환영 영상을 시청했는데

갑자기 벽이 갈라지더니 문이되고

안쪽 공간으로 전시가 이어지더라?!

오 깜짝 놀랐다.

멋진데?!

 

안쪽은 철의 문명이다.

 

 

그렇게 안쪽으로 들어오니

넓은 공간이 있었다.

포항 포스코라고 하면

역시 대한민국 1티어 제철소.

그 제철소에 관한 미디어 아트로

전시의 문을 열었다.

 

아,

참고로 park1538은

포스코에서 생산하는

건축자재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것이 클라스인가..ㄷㄷ

 

 

영상이 상영되는 동안

방에 인식 센서를 통해서

방을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따라

이팩트 효과도 있고 재밌더라고?!

 

철이 만들어지는 내용을

철의 기둥(?)을 따라서

영상으로 표현했다.

 

 

위 모습들을 간단히 참고하면

고온의 뜨거운 온도.

순철이 녹는 온도인 섭씨 1538도.

거기서부터 시작해 식히고,

제련하고 등

다양한 연출이 있었다.

 

 

철과 함께한 인류의 문명을 표현했는데

또 인상적이었던 점은

아까 로비에서

한 4명정도 카메라로 얼굴을 스캔했는데

여기 이렇게 나오더라고?!

누가 봐도 내 얼굴이 있더라.ㅋㅋㅋ

문명을 이렇게 표현해서

기억에 딱 박혔네.ㅋㅋㅋ

혜윰님도 보이고~

 

 

그리고 다음은 철의 현재.

문명을 봤으면 현재를 또 봐줘야지~

 

여긴 포항 포스코 제철소 축소모형에

빔을 쏘면서 스크린에는

관련 내용을 표현해주는데

신박하더라고.ㅎㅎㅎ

 

원료에서 재료가 되기까지

365일 24시간 쉬지 않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포스코 제철 공정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다음은 철의 미래.

현재를 봤으면 또 미래를 봐야지?!

 

포스코가 제시하는

미래의 메가 트렌드를 접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모두 관람할 수 있는 전시라

어렵지 않고 편하게 볼 수 있었다.

 

 

그렇게 1층 전시관람을 마치고

이어서 2층으로 올라가는 길.

포항 포스코 박물관 park1538 2층에는

또 다른 전시공간들이 있으니까~

 

참고로 올라오면서 외부에 보이는 곳은

아니쉬 카푸어의

논 오브젝트(폴)이라고 한다.

모래시계 형태의 작품으로

주변 모습을 이 오브젝트에 반사되고,

공간이 확장되는 듯한 착시가 일어나는데

포스코가 나아가는

유에서 무를 창조하고

무한으로 나아가는 의미를 표현한 듯.

 

 

그리고 막 2층으로 올라가면서

철의 감성.

단단하고 딱딱한 철의 이미지를

유연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철재 키네틱 아트 조형물이다.

 

12개의 키네틱 오브제는

사람이 가까이 가면

아래로 내려오면서

각기 다른 자연의 소리르 들려주며

인가과 철의 교감을 표현한다고 하는데

멋진 작품도 깨알로 구경하고 넘어갔다.

 

 

그렇게

포항 포스코 박물관 park1538 2층,

포스코 라이브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위에 보이는 친구들이 플립닷이라고 해서

스틸 재질로 된 작은 점들이

전자기적 성질에 따라서

앞, 뒷면으로 움직이는 연출 기법.

픽샐이 움직이면서 표현해주는 느낌 :)

 

그렇게 여기 서서

포스코와 포항제철소의 사업장, 규모, 생산량 등을

인포그래픽을 통해서 참고할 수 도 있다.

등대업체.

인상적이었다.ㅋㅋㅋ

 

 

그리고 센서를 통해서

필립닷으로 우리의 모습을 표현해주는데

위 영상을 참고하면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졸귀더라고.ㅋㅋㅋㅋ

 

 

그리고 그 옆으로는 포스코 월드가 있는데

자동차, 에너지, 조선, 건설 등

다양한 산업에 녹아든 포스코의 제품과

기술력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이었다.

 

미니어처 모형과 영상도 있으니

참고하면서 구경하면 재밌다.

 

 

전시품들 중에서는

이런 것들이 참 인상적이었는데

위 재질들은 얼핏보면

패턴이나 대리석 처럼

철이 아닌 재질처럼 보이는데

철이다.

와 이런 기술도 있구나 싶더라고?!

 

포스아트라고해서

철재 가구에 이렇게

특별함을 더해주는 거라고.

 

 

거기에 이런 것도 있었다.

멋진 액자? 그림인데

이역시 철재로 프린팅(?) 된 것이다.

그래서 질감도 표현되어있고

유화처럼 입체적인 느낌도 든다.

거기에 하나 더.

이 그림 안쪽으로는 스피커가 있어서

소리도 전달해주는 스피커이기도 하다.

이 기술은 얼마전에 본적이 있는데

이렇게 포스코 철재 작품과 합치니

또 다른 맛이더라고.ㅎㅎ

 

 

그렇게 전시를 관람하면서 다음은

마무리 포스코 비전이다.

 

문명, 현재, 미래를 봤으면

이제 비전을 들여다봐야지?!

구성지더라고.ㅎㅎㅎ

 

영화관처럼 영상을 시청하면 되는데

쭈욱 보고 오니

포스코뽕이 쫘악 오르더라고.ㅋㅋ

 

일행중에 한 명은

포스코 취직해야겠다는 농담을.ㅋㅋ

아, 농담이 아닌가?ㅋㅋㅋ

 

 

그렇게

포항 포스코 박물관

park1538 혹보관의 모든 전시를 마치고

마무리로 간단한 이벤트.

인스타그램 이벤트까지 마무리하고

소정의 기념품도 받고 돌아왔다.

 

포항 대표 플레이스인 포스코.

여기 홍보관에 들려서

견학식으로도 알아볼 수 있으니

재밌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네.ㅎㅎ

 

그럼 내 포스팅은 이렇게 마무라히고

앞서 언급했던 park1538 홈페이지

링크를 아래 첨부하니

여기서 더 알아보시길~

 

나는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여행은 언제나 옳다 :)

https://park1538.posco.com:8243/S91/S91D10/web/kor/main/PP-K01-00.do

Park1538

 

#여행

#국내여행

#포항여행

#포항

#포스코

#포항제철소

#Park1538

#포스코홍보관

#포스코홍보센터

#전시

#포항가볼만한곳

#홀릭이랑혜윰이랑

#포항포스코

#포스코박물관

#한국

#한국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