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스토리인형 다이소에서 갯! 우디 버즈 커플탬

토이스토리인형 다이소에서 갯!

우디 버즈 커플탬

 

오늘은 바로 며칠전

혜윰님과 함께 방문한 명동!

명동에서 다이소에 들려

적립했던 포인트를 사용하면서

행복하게 쇼핑한 내용을

후기성으로 가볍게 포스팅하겠다.

우리는 종종

다이소에서 쇼핑을하는데~

이날 방문해서 구매한 녀석은

커플템으로 너무 귀여워서

생각보다는 본능적으로 집은

우디 버즈 인형!

토이스토리인형이다!

별로 어려운 내용이 없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먼저,

우리가 토이스토리인형을

구매하려고 방문했던

다이소 명동본점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서 첨부했으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43 신한은행

지번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1가 53-1

 

 

다이소야 여기저기 많으니

명동본점에만 극한될 필요는 없다.

다만 우리가 방문한 장소이고

직접 눈으로 보고 산 곳이라

기록용으로 첨부하는 것이다.

다이소는 명동이 본점인 것을

이번에 처음알게 되었으니

독자분들도 참고하시길~ㅋㅋ

명동에 위치하고 있으니

대중교통으로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외국인도 많이 방문하는 곳.

주차는...

따로 확실하게 알아봐야할 듯.

나는 여태까지 방문하면서

대중교통을 95%이상 사용했다.

그만큼 편하게 방문하면 된다.

명동역도 편하지만.

을지로 입구역에서도 가까우니

편하게 참고하시길~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탁하면

다이소 명동본점에 도착!

도착했으니 가게에 대해

가볍게 정리하고 넘어가자.

 

<영업시간>

매일10:00~22:00

 

<연락처>

02-3789-6016

 

그리고 이왕 포스팅한 것

잠시 가볍게 알아보자면

다이소의 기업이름은

(주)아성다이소

1988년. (주)한일맨파워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성장한 기업으로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물건을

편하게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는

우리에게는 아주 유용한 곳이다.

그리고 요즘

다이소가 골치를 앓고 있더라.

일본불매운동이 확산되면서

일돈 다이소로 오해받아

불매운동에 영향을(불똥을)

매출로 받고 있는 것 같다.

한국의 다이소는

(주)아성다이소로.

지분 50%이상을 아성HMP가 보유한

한국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일본 다이소가 2대 주주로

약 3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한국 다이소가 일본기업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무리라고 본다.

 

과거 개인 경험을 더하자면

나도 다이소를 일본에서

처음 만났었다.(일본 기업으로)

그리고 한국에 돌아오니

어느순간 다이소가 생겼고

그 당시 일본기업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한국기업이라는 소리를 듣고

인터넷 등으로 확인하니 한국기업.

실제로 경험했던 일이기 때문에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다이소에 일본물건도 있을 수 있다.

우리가 구매한 토이스토리인형도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주)와

케이제이(주)의 라이센스 계약으로

한국에서만 판매허가 받은 제품으로

중국에서 찍어낸 인형이다.

월트디즈니가 한국기업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으려나?

한국의 지사이기 때문에

오리지널 한국제품이라고 보기도 그렇다.

여튼, 이렇게 다양한

제품이 있을 수 있고

주된 매출은 한국 물건이라고 하니,

일본 불매운동에

한국기업이 오해를 받아

피해를 받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경기도 안 좋고 침체된 마당에

한국기업을 오해로 말려죽일 필욘..

불매운동은 하나의 캠페인이라

강요도 할 생각은 없지만~

여튼 다이소는 이런 기업이다.

이렇게 정리하고 패스!

토이스토리인형구매는 간단하다.

다이소에서 들어가서

우디 버즈인형을 들고

계산대에 가서 계산하면 끝!

우리는 그동안 모왔던 포인트로

쿨하게 전액 구매했기 때문에

무료로 커플탬이 생긴 기분!

우즈와 버즈인형은 위 사진!

조금 더 디테일을 보자면~

약간 둥글둥글해서

내 몸매와 비슷한 아이들.ㅋㅋㅋ

그냥 가벼운 봉재인형으로

각각 3,000원이다.

 

 

그래서 토이스토리인형 모두

6,000원이니 참고하면 된다!

사이즈는 남자 주먹보다

살짝 큰 정도의 사이즈로

가방이나 악세사리고 걸기엔

그냥 괜찮은 정도.

더 컸으면 부담스러웠을 것이다.ㅋㅋ

최근 토이스토리4 영화가 개봉했고

나와 혜윰님의 어린시절 동심과

디즈니의 감성을 가지고 있다보니

이런 토이스토리인형.

우디와 버즈로 그 감동을

함께 커플템으로 간직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인형쇼핑을 거의 하진 않지만

이번 인형쇼핑은 가성비로 좋다.

가심비도 있었고~

당일날 우리가 구매할 때

외국인들도 관심을 보였으니

많은 사람들 눈에도 이뻐보이는 듯!

 

앞으로 다른 이야기나

콘텐츠, 포스팅에 종종 보일 수도 있다.

가방에 악세서리로 달고 다닐 수도~

그때 반갑게 아는척 해주시면 되겠다.

그럼 이렇게 정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