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역 맛집 마카나이 라멘 시립대점 본점이래서 가봤지

청량리역 맛집 마카나이 라멘 시립대점

본점이래서 가봤지

 

오늘은 얼마전

과거일이고 좀 지난이야기

그래서 정확한 시기는 모르겠다.ㅋㅋ

혜윰님과 함께

청량리역에 맛집이 있다고해서

가볍게 다녀온 이야기를 해보겠다.

오늘의 메뉴는 라멘!

돈코츠라멘이다!

청량리에 있는 돈코츠라멘으로~

마카나이 라멘이 있다고 한다.

이미 유명한

청량리역 맛집이라고 해서

가볍게 부지런히(?) 다녀왔다.

그럼 얼른 가볍게

맛집 후기를 느낀점과 함께 알아보자.

본문으로 고!고!

먼저,

청량리역 맛집 마카나이 라멘 시립대점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첨부했으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왕산로 272-1

지번 주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전농동 602-11

지도를 보고

위치를 가볍게 확인해보면

전철역 회기역과 청량리역의

중간정도의 위치에 위치하고 있다.

우리는 이날 전철을 통해

청량리역으로 도착!

가게까지 걸어서 도착했다.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고

따로 주차할 곳은 없어보이니

주차는 따로 확실한 장소를

확인해보고 방문하시길~

대중교통이 이런 장소는 편하다.

그럼 이렇게 가볍게 확인해보고

다음으로 패스!

지도에 표시된 위치에 도착하면

청량리역 맛집

마카나이 라멘 시립대점이

위 사진처럼 자리잡고있다.

가게에 도착했으니

이곳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영업시간>

매일 11:00 - 21:30

브레이크타임 15시~16시

 

<연락처>

02-969-2972

 

<기타사항>

단체석,

포장,

무선 인터넷

 

그리고 인터넷에서 확인할 수 있던

가게의 설명이 있어

공유하는 차원에서 가져왔다.

마카나이는 매운 돈코츠라멘,

차슈덮밥, 연어덮밥, 매운카레 등

요즘 인기 있는 일본음식이 있는

맛있는 곳이라고 한다.

그리고 시립대 점은

사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본점이라는 펫말이 있다.

이렇게 확인해보고

가게안으로 이동~

다음은

청량리역 맛집

마카나이 라멘 시립대점의 메뉴파.

메뉴, 가격, 구성 등을 참고하면 된다.

기본적으로 라멘류, 카레류, 덮밥류.

이렇게 구성되어있고

추가메뉴가 따로 구성되어있다.

 

 

이날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돈코츠라멘 2단계

야끼챠슈라멘 1단계였다.

여기단계는

1~15단계까지 있고

메뉴를 주문할 때 원하는 정도를

주문하면 된다.

음식을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자연스럽게 청량리역 맛집

마카나이 라멘 시립대점을

살짝 구경했다.

점심시간 살짝 지나 방문했는데

이때도 손님들이 많아서

가게 앞쪽을 정확하게 찍을 순 없었다.

다른 손님들에게 불편함을 주기가

조금 조심스러웠기 때문에~

대신 벽면이나 꾸며진 장식들을

참고하시라고 사진을 담았다.

 

 

 

 

가게는 전체적으로 길게 되어있는 구조고

앞쪽에 5테이블 정도였고

안쪽에도 자리가 있어보였다.

하지만,

그렇게 넓은 가게가 아니니

웨이팅이 있을 수도 있어보였다.

이정도로 느낌 참고하시고 패스.

그리고 이제부터

청량리역 맛집 마카나이 라멘 시립대점의

음식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기본반찬은 김치와 단무지인데,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테이블 옆에 셀프바(?)가 있었다.

원하는 만큼 적당량

담아서 먹을 수 있으니

이 점은 편리한 점이었다.

 

 

그리고 내가 주문한

청량리역 맛집 마카나이 라멘 시립대점의

돈코츠라멘 2단계이다.

2단계면 매운정도로는

그렇게 심하게 맵지는 않은 편인데

나와 혜윰님이 먹어봤을때~

은근 매콤한 맛이 돌았다.

약간 비유하자면~

신라면 얼큰하게 먹는 느낌정도?

방문하시려는 분들은

이정도를 참고해서 드셔보시길~

개인차가 있을 순 있지만

아예 정보가 없는 것보단 좋을 것 같다.

 

따로 챠수나 계란을 추가하지 않고

기본적으로 있는

계란, 챠슈 등 만 즐겼다.

가격도 고려해보고

양과 맛도 고려해보면~

가성비적으로 괜찮았다.

혜윰님과 우리가 집이 근처라면

종종 찾아가서 먹을만하지만

서로의 집이 먼 여기까지

찾아와서 먹는다고하기엔~

우리집근처도 맛있는 라멘집이 많아

고건 좀 어려울 것 같다.

 

그리고 '마

 

카나이'가

 

일본음식점에서

직원에게 제공하는 음식을

의미하는 말이라고 하더라.

손님을 가족처럼 생각한다는 의미로

가게 상호를 이렇게 정했다고~

가볍게 참고하시고 패스!

 

*まかない (賄い)

1. 식사를 준비하고 시중을 듦.

2. 이 일을 하는 사람(식모·요리사)

그리고

청량리역 맛집 마카나이 라멘 시립대점

야끼챠슈라멘 1단계이다.

이건 혜윰님이 먹은 메뉴!

양이 많다고 나에게

차슈를 반 덜어줘서 개이득!

맛은 확실히 덜 매웠다.

 

 

기본적으로 일본식 라멘은

특히 돈코츠라멘은

돼지뼈를 우려낸 육수를 사용해

돼리 꼬릿한 향이나고

짬고 꾸덕거림이 특징이다.

이곳의 매콤한 라면은

아마 한국인의 매콤함을

자연스럽게 접목시킨 퓨전이겠다.

개인 피셜인데~

그래도 라멘 먹어서 배불린 돼지라

라멘좀 드셨다하시는 부은

내가 어떤 느낌으로 말하는지

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뭐~매콤한 맛이 인상적이었다!

이렇게~

청량리역 맛집!

마카나이 라멘 시립대점에서

잘~먹고 돌아왔다.

가성비와 맛이 좋았다.

본점에서 즐겨봐서 그런가

혜윰님과 내가 본점을 찾아서

직접 방문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 인상적이었다.

 

지인들과 라멘얘기를 하면

이런 장르에 라면이 있고

본점이 여기다라는 식으로

얘기할만한 리스트가 생겼다.ㅋㅋ

관심있어 찾아보신 독자님도

위 우리의 경험을 참고하시고

도움이 되는 정보이셨길~

그럼 이렇게 정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도록 하겠다!

먹어라!

처음 먹어본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