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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Life

블루투스이어폰 브리츠 shinefit8 깔끔하게 가벼운 제품

아카홀릭(a.k.aholic) 2019. 7. 3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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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이어폰 브리츠 shinefit8

깔끔하게 가벼운 제품

 

오늘은 오랜만에

내가 IT기기들 중에

가장 많이 포스팅했던 장르.

블루투스이어폰에 대해서

가볍게 한 제품을 소개하면서

사용해보는 시간을 갖겠다.

최근들어 블투이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늘어 났다.

에어팟 1세대의 등장이후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유선이어폰보단

무선이어폰을 선호하면서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사용한다.

장단점이 존재하지만

아무래도 무선이고

유행처럼 번지는 사용을 보면서

나도 나름 많은 제품들을

소개하고 사용하고 포스팅해왔다.

갑자기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과거 회상이 살짝 되었네.ㅎㅎ

오늘 소개해볼 제품은

브리츠에서 나온

shinefit8이라는 제품이다.

그럼 우리 스타일 대로

가볍게 특징만 툭툭 집고 넘어가보자!

그럼 본론으로 고!고!

 

 

먼저 위에보이는 제품이

블루투스이어폰 브리츠 shinefit8이다.

포장 상태를 보면~

제품의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게

이미지로 표현 되어있다.

브리츠 제품들의 포장은

투명한 플라스틱을 사용해서

제품 안을 보이게 하기도 하고

책을 펼지는 것과 같은 느낌의 포장 등

다양한 포장 디자인을 사용하더라.

이건 내가 많은 경험으로 공유하는 내용이니

가볍게 참고하면 되고~

 

위 포장은 사이즈가 크지 않아 좋다.

제품 자체도 크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특징적으로

제품의 스팩이 표시되어 있는데

위 사진처럼 뒷 면에

검정 화면에 회색 글씨라

읽기가 조금 어렵더라.

자세하게 들여다 보면 보이는 정도?!

나는 필요한 정보들만 체크했다.

그리곤 바로 언박싱.

블루투스이어폰

브리츠 shinefit8를 언박싱하면서

제품의 기본적인 스팩.

앞에서 언급했던

내가 중심으로 체크하는 내용을

정리해서 공유하도록 하겠다.

 

<shinefit8>

블루투스 5.0버전

송수신거리 약 10m

사용시간(통화) 약 4시간

사용시간(음악) 약 4시간

대기시간 약 180시간

충전시간 약 2시간

베터리(이어폰) 45mAh

베터리(케이스) 750mAh

무게(이어폰) 4g*2

무게(케이스) 52g

 

 

 

 

 

그리고 추가적으로

전원이 켜지거나

블루투스 연결되면

안내음이 나오는 점도 있는데

이는 요즘 거의 블투이어폰의

공통적인 기능이기 때문에

이렇게 언급만하고 넘어가겠다.

언박싱하고

블루투스이어폰 브리츠 shinefit8의

구성품들을 나열했다.

그렇게 다양하거나 복잡하진 않으니

가볍게 사진을 보면서

설명하고 넘어가도록 하겠다.

먼저, 사용설명서.

위사진을 보면

앞면 뒷면을 찍어서 공유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확대를 통해서 확인하시길~

제품의 사용방법.

블루투스 연결방법 등

블루투스이어폰 브리츠 shinefit8을

사용하는데 필요한 정보들이

전부 설명되어있다.

사람들은 보통 이 설명서를 패스하고

직접 사용하면서 사용법을 익히는데

꼭!

설명서를 읽고 숙지하시길.ㅠ

이 설명서만 잘 참고해도

왠만한 질문과 의문없이

사용하고 관리할 수 있다.

그럼 이렇게 권장하고 패스!

 

 

 

 

 

다음은

블루투스이어폰 브리츠 shinefit8를

충전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USB-마이크로5핀 케이블이다.

뭐 특별한 이슈가 있는 것은 이아니고

설명서에도 언급되어 있는 것처럼

충전시 가능하면 이 케이블을 사용하자.

그리고,

충전할 때 PC와 같은 기기에

위 케이블을 연결해서 충전하길!

220V 가정용 콘센트는

블투 이어폰 충전으로 사용하기엔

너무 과 전압,전류라고 한다.

이는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설명되어있더라.

꼭 참고하고 넘어갔으면 좋겠다.

그럼 이렇게 정리하고 패스.

다음은

블루투스이어폰 브리츠 shinefit8를

귀에 꽂고 사용할 때

사이즈별로 활용할 수 있는 이어캡이다.

대,중,소로 사이지별로 있고

이어폰에도 기본적으로

한쌍의 이어캡이 있으니 참고.

나는 일단 기본 이어캡을 사용했다.

다음은

블루투스이어폰 브리츠 shinefit8의

이어폰과 케이스이다.

휴대하고 다니면서 케이스로 사용하고

충전할 때 사용하는 용도이다.

그냥 이어폰만 가지고 다니면

4시간만 사용할 수 있다면

이 충전용 케이스를 가지고 다니면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충전이 가능하니

더 오랜시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설명서를 찾아봐도

케이스와 이어폰을 모두 사용하면

얼마나 런닝타임이 있는지는

따로 언급되어 있지 않았다.

스팩상으로 비교하면..

방전되는 베터리나 이런걸 무시하고

수치상으로만 생각해봤다.

베터리 용량으로만 판단할 수 없겠지만

거의 7~8배로 베터리가 큰

케이스이기 때문에

못해도 3번정도

충전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정면에 버튼으로

클릭시 베터리 상태확인할 수 있는

LED라이트가 있는데

그 모습은 아래에서 추가적으로 참고하자.

그리고 그 아래

마이크로 5핀 단자가 있다.

이렇게 참고하고 패스.

브리츠 shinefit8 케이스 사이즈는 이정도.

그렇게 크지않지만

요즘 나오는 케이스에 비하면

살짝 큰 느낌이다.

베터리가 좀 커서 그런 가보다.

안을 들여다 봤다.

들여다 보면

위 사진처럼

브리츠 shinefit8이 들어있다.

충전하느 단자는

약간의 자성이 있어서

근처게 가져가면 착! 붙는다.

그래서 충전, 넣고 꺼내기가 용이한데

나중에 충전이 안되거나

접촉의 오료가 나면

다시 뺐다가 연결해줘야한다.

이건 트루 와이어리스 타입의 이어폰이

종종 갖는 귀찮은 점인 것 같다.

 

 

 

 

 

그리고 가벼운 팁으로

이어폰 뒤쪽에 충전단자가 결합되는 곳.

여기에 비닐 테이프가 있다.

이곳을 떼어내고 사용하면 된다.

블루투스이어폰 브리츠 shinefit8의

이오폰을 보자면 이렇게 생겼다.

이어폰 자체는 상당히 작은 사이즈이고

안쪽귓바퀴에 쏙 들어가는 느낌이다.

그 모습은 아래 참고하시라고

따로 사진을 찍어서 공유했으니 참고.

귀에서 안떨어지기 위해

후크나 이런 디자인은 없다.

생활하면서 빠지진 않겠지만

격하게 반응하면 빠질 수도~

사람마다 귀 사이즈가 다르기 때문에

이런 점이 있다고 추가 설명한다.

블루투스이어폰 브리츠 shinefit8을

전반적으로 구경했으니 바로 충전했다.

위 사진처럼 케이블을 통해 충전.

붉은 빛이 나면 연결이 확인되고

충전이 시작된다.

푸른빛으로 깜박이다가

그 불빛이 꺼지면 완충된다고 한다.

다른 일 하다가 보니 붉이 꺼져있더라.

케이블로 연결해서 충전하지 않고

케이스와 이어폰만으로 충전해도

이어폰을 케이스에 넣고

뚜껑을 닫아 충전하면 된다.

LED불빛이 상황을 설명해준다.

그리고 착용하면서

블루투스연결을 해야하는데,

연결방법은 내가 과거에

많이 설명했기 때문에

조금만 참고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이포스팅에서는

간단하게 요약만하고 넘어가겠다.

 

이어폰을 켠다.

(페어링모드 진입)

이어폰마다 페어링모드 진입이

전원을 켜면 자동일 수 있고

전원을 켜면서 동작해야하는 경우도 있다.

스마트폰이나 연결하려는 기기의

블루투스모드에서

브리츠 shinefit8를 확인해서 연결.

이어폰에서 연결됨의 안내를 확인하고

바로 사용하면 된다.

어렵지 않다.

참고하시고 넘어가시길 :)

그리고

블루투스이어폰 브리츠 shinefit8를

착용한 모습이다.

내얼굴은 그냥 그렇다고 치고

이어폰이 어떤 사이즈인지.

안쪽 귓바퀴에 쏙 들어간다는 느낌이

어떤 느낌인지 참고하면 되겠다.

 

요즘 콩나물대가리 이어폰을

많이 사용해서

개인적으로 요상한 모습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이어폰은 작고 쏙 들어가서

밖에서 거의 보이지도 않고

디자인 쪽은 마음에 든다.

 

 

그리고 한가지 더.

귀가 너무 작으신 분이나

오픈형 이어폰을 사용하기 힘드신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는 것 같다.

조금 사용하면 귀가 너무 아프거나

(이건 이어폰 디자인이 귀에 안맞는 것)

이어폰이 귀에서 자꾸 빠지거나~

이런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

이런 커널형을 사용하시는게

좀 더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다음은

블루투스이어폰 브리츠 shinefit8의

사용하고 느낀 점을

개인적인 견해로 표현하는 시간.

아마 이게 가장 중요할 수도 있다.ㅋㅋ

이어폰이라는 기기가

가장 크게 사용하는 음악듣기.

그리고 통화하기를 테스트 해봤다.

위사진은 직접 충전하고

휴대하고 다니면서 사용.

혜윰님과 통화 음질 테스트를 했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다.

종종 내 포스팅을 보고 구매를 했는데

이게 왜그러느냐

문제가 있다

진실되게 글을 써달라

이런 항의(?)적인 댓글이 달리는데,

휴~

위 사진처럼 나도 테스트해보고

내 개인적인 결과와 생각을

공유하는 포스팅이다.

거짓이라고 단정 짓는다면..

굳이 내 포스팅을 참고하는 의미가 없지.

 

나도 나름의 수많은 경험을 토대로

해당 제품을 비교하고

느낀 점을 적는 것이다.

독자분들도 이점을 참고하고

더 많은 정보를 찾고 비교하고

개인이 합리적인 소비를 하면 되는데

왜 나에테 떠미는 건진 모르겟다.

 

나도 리뷰를 하고

소개를 하기위해

위 사진처럼 테스트도 진행하고

직접 사용해보기까지 한다.

착용샷을 참고하시라고

얼굴도 오픈하면서

나름 성싱하게 리뷰하고 있다.

내말을 맹신하라는게 아니라

나도 내 기준에 맞춰서

내생각을 표현하기 때문에

거짓이라고 이상한 소리듣는 게 싫고

또 이 글을 보고 구매하시는 분들도

이글을 비판적으로

얻을 내용은 얻고 다른 글과 비교도하고

거를내용은 본인 판단하에

거르라는 의미이다.

나는 이 이어폰을 만드는 제조사이거나

관련 종사자도 아니다.

나에게 그런 질문을 하면

내가 아는 선에서 대답할 수 있지만

모르는 것은 독자분이나 나나

큰 차이 없이 비슷할 것이다.

요즘 이런 소리를 듣다보니까

이런 설명을 좀 달고 시작하겠다.

먼저 음질.

브리츠라는 브랜드에 맞게

저렴한 가격대에

그럭저럭 들어줄 수 있는 음질이었다.

내가 예민한 편은 아니고

귀는 거의 막귀(?)라서

크게 나쁘다는 점을 못느꼈다.

음량을 위로 높이면

살짝 노이징이 나는 것 같은데

이건 음악파일의 음질의 문제인지

이어폰의 문제인지는 모르겠다.ㅋㅋ

엄청 고가의 이어폰이나

좋은 고급이어폰들도

음량을 올리면

살짝 노이징이 들리거나할 수 있으니

이점은 그냥 쏘쏘로 하고 패스하겠다.

나는 사용하면서 불편한 음질이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었다.

 

그리고 통화.

이건 테스트를 통해서 느껴봤는데

모노인지 스테레오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편하게 스테레오라고 판단했다)

두 이어폰에서 동시에 소리가 난다.

왜 스테레오라고 생각했냐면

모바일배틀그라운드라고 해서

모바일게임이 있다.

이 게임은 뛰고 걷는 소리가 나는데

좌우가 조금 다른 소리가 나면서

공간의 느낌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

이건 내 귀가 이상한 것일 수도 있으니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참고만 하시고

통화시 두 이어폰에서

소리가 난다는 점만 인지하시면 되겠다.

그리고 모바일배그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게임 용으로 블루투스이어폰은

그렇게 적합하지 않다.

어쨌든 송수신의 딜레이가 있어

필요한 순간에 판단미스가 날 수 있다.

1등을 목적으로 하시는 분은

유선이어폰이나 기본 폰으로 사용하시길.

나처럼 그냥 즐겜하시는 분은

케이블 없이,

외부 소리 방해받지 않고

귀에 생생한 소리로 즐기고 싶다면

나처럼 그냥 사용하시면 되겠다.

사실...그렇게 하고도

나는 치킨 먹는다.

내가 잘 하는게 아니라

그냥 즐기기에는 문제가 없다.

이걸로 따진 거는 사람도 있었기에

혹시나 오해하지마시라고~

과거에 게임할 때 재밌었다고

생생하게 도움이 되었다고 하니

딴지 걸더라.

피곤하게 사는 사람들이다.

제발 유선 사용하시길..

 

 

그리고 통화 음질에 대해서는

상대방의 소리는

크게 잘 전달해준다.

문제는 내 목소리인데

조용한 곳에서는 그나마 괜찮은데

사람이 많거나 소음이 있으면

그 소리까지 전부 크게 전달해서

내목소리가 잘 안들린다.

조용한 곳에서는 괜찮은 것 같고~

나는 이 통화의 문제가

트루 와이어 리스의 고질적인(?)

문제라고 생각하기에 괜찮다.

음원지(입)과 마이크(이어폰 귀에 착용)가

너무 멀기 때문에

마이크 입력 감도가 높을 것이고

그러니 주변에 소음도

한꺼번에 크게 전달 하는 것같다.

그래서 나는 보통 음악을 듣다가

전화가 오면,

블투를 끄고 그냥 폰으로 받는다.

이걸 생활하는데 사용하는 것은..

잠깐 운동하다가 전화오면

지금 운동하니까 이따가 연락할게

이정도 잠깐하고 끄는 정도..?

트루 와이어 타입 이어폰으로

통화음질과 성능을 기대하지 말자.

많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아직 넥벤드나 플랫형을 따라가는 건..

앞으로도 힘들 것 같다.

차라리 나처럼 넥밴드형도 사용하시길.ㅎㅎ

뭐~ 나는 통화도 유연하게 사용하기에

편하게 잘 사용한다.

이정도로 정리하겠다.

 

예쁜 이어폰.

최신의 이어폰.

이런 것들이 무조건 좋다고 할 수 없다.

하지만 많이들 선호하지...

사용자의 사용 목적에 맞는 제품을

가성비 좋게 구매하는 것이

가장 좋은 소비가 아닐까 싶다.

통화보단 음악이나 가벼움.

휴대성과 깔끔함을 찾는다면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브리츠 shinefit8도 나쁘지 않았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되겠다.

개인적으로는 충분했다.

 

그럼 이렇게 정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해당 제품은 브리츠업체로부터 제공받았으며 어떤 간섭도 없이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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