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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Life

플랜트로닉스 게이밍 헤드셋 RIG500PRO Esports e스포츠 에디션

아카홀릭(a.k.aholic) 2019. 8. 6.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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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로닉스 게이밍 헤드셋

RIG500PRO Esports e스포츠 에디션

 

오늘은 오랜만에

게이밍 기기를 가볍게 알아보고

소개하고 사용하는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다.

사실 오랜만이라기 보단

나도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로

다양한 게이밍 기기에 관심을 가지고

나름 꾸준하게 제품들을

알아보고 사용하고 포스팅하고 있다.

그건 그렇다고 하고~

오늘 내가 알아볼 제품은

게이밍 헤드셋이다.

시장에는 너무 많은

게이밍 헤드셋이 있는데,

이번 헤드셋은

내가 지금까지 사용했던

중저가형(?) 제품이 아니라

e스포츠 에디션 게이밍 헤드셋!

플랜트로닉스 RIG500PRO Esports!

가진 것중에서도

고가에 해당하는 제품인데~

이번에 사용해보면서 가볍게 알아봤다.

그럼 소개는 이렇게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자! 고!고!

먼저,

플랜트로닉스 게이밍 헤드셋

RIG500PRO Esports의 박스.

나는 처음에

플랜트로닉스에 대해서

잘 아는 것이 없었다.

인터넷을 통해서 참고하니

가전 제품 제조 및 판매를 하는

미국의 회사인데

주로 음향기기를 만든다고 한다.

아하 그래서 헤드셋을~

생각해보니 미제였네..ㅋㅋㅋㅋ

e스포츠에서 유명 게이머들이

많이 착용하고 나와서

많이들 알고 유명한 제품인 것 같더라.

 

여튼 이렇게 가볍게 알아보고

제품 박스 사진이다.ㅋㅋㅋ

제품의 디자인과 함께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다.

물론 영어를 잘 한다면

확실하게 알 수 있을 듯.

주니어 수준인 나는

띄엄띄엄 이애할 수 있었다.

그렇게 언박싱.ㅋㅋㅋ

 

 

언박싱하고

플랜트로닉스 게이밍 헤드셋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던 모습이다.

RIG500PRO Esports에 함께 잇던

엑스박스와 플스. PC까지

범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이렇게 퀵가이드와 함께

게이밍에 더 최적화할 수 있도록

헤드폰용 Dolby Atmos®를 통해

공간의 사운드를 느낄 수 있도록

활성화 시킨다고 한다.

위 사진을 보면

포함된 Xbox One 및 Windows 10용

사전 결제 활성화 코드를 사용하여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점은 처음보는 인상적인 부분.

 

고가의 이어폰을 사용할 때

펌웨어를 업데이트하면서

음질이나 옵션을 바꾸는 건 해봤는데

이런 건 처음이었다.

내가 설명을 잘 했나 몰라.ㅋㅋㅋㅋ

다음은 플랜트로닉스 게이밍 헤드셋

RIG500PRO Esports e스포츠 에디션의

사용설명서 및 안내서 들이다.

영어로 설명된 것이 기본이고

사용 주의사항은 한국어가 있더라

한번 쭉 읽어보고 넘어가면 되겠다.

그렇게 설명서들을 참고하고

플랜트로닉스 게이밍 헤드셋

RIG500PRO Esports e스포츠 에디션을

살며시 하나하나 오픈했다.

위 사진에 보이는 모습이

제품 구성의 모두이다.

 

뭔가 다양하게 많아서

뭐가 이리 복잡한가~싶겠지만

(처음에 내가 그랬다)

디테일 보면서

하나하나 확인해보니

이해하기 어렵지 않았다.

디테일을 보면서 넘어가보자.

먼저 플랜트로닉스 게이밍 헤드셋

RIG500PRO Esports를 조립해야지.

위 사진처럼 가이드를 보면서

따라하면 쉽게 할 수 있었다.

나는 사진을 찍으면서 하니

몇 분 걸렸지

아는 사람들은 2분?

이정도면 충분할 것 같다.ㅋㅋ

가장 먼저 했던 조립은

마이크를 연결하는 것!

헤드폰과 헤드셋의 차이?

가장 대표적인게 이 마이크!

통신이 된다는 점이겠다.ㅋㅋㅋ

 

그리고 특징적으로

마이크를 연결하고

위로 접으면 통신 뮤트.

아래로 내려서 세팅하면

통신이 가능하다고 한다.

오 이거 신기하고 편리하다.

그리고 다음은

조림 하는 과정에서

인지하고 넘어가는 부분이지만

필요하신 분들은 사용해야하는 부분!

플랜트로닉스 게이밍 헤드셋

RIG500PRO Esports e스포츠 에디션은

앞에서도 언급했던 것처럼

플레이스테이션, 엑박처럼

콘솔게임에서고 사용할 수 있다.

위에 보이는 케이블은

플스와 엑박에 사용하는 건데

내가 2장으로 나타낸 것처럼

단자 끝에 꽂는 부분에

각 콘솔용으로 만드는 부푼이 있다.

이를 바꿔끼면서 연결하면 된다.

이건 직접 콘솔게임을 즐기시는 분들이

더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겠다.

나는 이렇게 제품을 확인하고

관련 내용을 전달하고 패스!

그럼 콘솔용 케이블을 봤으니

내가 주로 사용할

PC연결용 케이블.ㅋㅋ

휴대폰(스마트폰)에도 사용할 수 있다.

플랜트로닉스 게이밍 헤드셋

RIG500PRO e스포츠 에디션에

케이블을 연결하는데

약간 각지면서 사이버틱한 디자인에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만들어졌다.

케이블과 디자인이 물아일체(?)ㅋㅋ

그렇게 연결하고 패스.

넘어가면서~

음량을 바로 직관적으로 조절하는

음량 조절 레버가 있으니

이점도 슬쩍 확인해보고,

케이블도 칼국수 면.ㅋㅋㅋ

(넓적한면이라 꼬이지 않는~)

그리고 다음은

플랜트로닉스 게이밍 헤드셋

RIG500PRO e스포츠 에디션의

헤드폰 커버(헤드폰 패드,이어 쿠션).

 

 

간단 요약하자면

수분 흡수 패브릭과

인조 가죽을 혼합한 이중 소재로

만든 이어쿠션을 장착하였다.

그렇게 주변 소음을 차단하고

게임에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고~

 

그리고 가죽소재부분과

매쉬소재 부분.

이렇게 2가지가 있더라~

나는 기다릴 것 없이

매쉬소재 이어쿠션으로 교체!ㅋㅋ

교체방법도 가이드가 있더라~

이건 참고용으로

2가지 소재가 다른 이어쿠션.

이중소재인 것도 특징이었지만

헤드폰, 헤드셋이 귀를 덮어

좀 덥다는 부분을 고려한 디자인 인 듯.

일단 커버가 2개이니

플랜트로닉스 게이밍 헤드셋

RIG500PRO Esports 에디션을

사용하면서 교체시기 한 번은 벌었다.ㅋㅋ

개이득!

그리고 직접 교체하면서

내가 느꼈던 작은 팁!

보통 원형의 이어쿠션은

좌/우 방향이 없는데

플랜트로닉스 게이밍 헤드셋

RIG500PRO e스포츠 에디션은

이어 쿠션 디자인이 타원형이고

좌/우 방향이 존재한다.

위 사진에 보면 L/R표시가 있으니

참고하고 패스하면 되겠다!

 

 

그렇게 어렵지 않게

플랜트로닉스 게이밍 헤드셋

RIG500PRO Esports 에디션을

모두 조립하고 본 모습이다.

플랜트로닉스 게이밍 헤드셋

RIG500PRO e스포츠 에디션에

포인트를 보면

위 사진처럼

헤드셋 이어헤드를

구멍에 탈부착하면서

1,2,3단으로 조절할 수 있다.

나처럼 머리가 좀 큰 사람은

아래쪽에 연결해서 착용하면 된다.

휴 나에게도 맞는다.

다행이다~ㅋㅋㅋㅋ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

헤드셋을 머리에 착용하면

내가 위 사진으로 만지는고 있는

헤어밴드부분이 위로 올라가면서

착 감기게 착용하게 된다.

귀가 이어 쿠선에 쏙 들어가면 착용 끝!

나는 헤드셋에 전문가도 아니고

음향장비 분야에 종사자도 아니다.

그냥 일반 사용자이면서

게임을 즐기는 유저로

플랜트로닉스 게이밍 헤드셋

RIG500PRO Esports e스포츠 에디션을

바라보고 포스팅한다.

그러면서 더 참고하시라고

인터넷을 통해서

이 제품 스팩을 담아왔으니

참고하시고 넘어가시면 되겠다.

 

마이크 주파수 응답

100Hz~10kHz

 

마이크 감도

-45dBV/Pa

 

마이크 신호 대 잡음비

>42dB

 

마이크 픽업 패턴

단방향

 

헤드폰 무게

323g/11.4oz

 

헤드폰 주파수 응답

20Hz~20kHz

 

헤드폰 임피던스

32Ω

 

 

헤드폰 감도

111dBSPL/V

 

헤드폰 최대 입력 전력

40mW

 

헤드폰 드라이버

동적 50mm

 

호환성

크로스 플랫폼, 노트북, PC

 

케이블 길이

1.3m

그렇게 알아봤으니 이젠

플랜트로닉스 게이밍 헤드셋

RIG500PRO Esports e스포츠 에디션을

사용해보고 느껴봐야지.

나는 기다릴 것 없이

혜윰님을 만나서 카페로

내 장비(?)들을 가지고 왔아.ㅋㅋ

 

 

일단 착용샷.

얼굴은 땀에 쩔기도 했고

원판이 봐줄만한 것은 알지만

그래도 사람이 착용하면

어떤 모습인지

그 느낌을 참고하시라고

몇장 찍어서 첨부하니

느낌만 보고 스윽 넘어가시길~

그렇게 최대한으로 느낌을 전달하고

본격적으로 혜윰님과 함게

플랜트로닉스 게이밍 헤드셋

RIG500PRO Esports e스포츠 에디션을

게임을 통해서 즐겨봤다.

먼저 유툽으로 영상이랑 음악을 시청했고

PC게임을 롤, 오버워치 등을 잠깐 켰다.

이건 혜윰님과 즐길 수 없어서

그냥 실행하고 느끼기만하고 껐다.

(이렇게 솔직하게 리뷰한다)

그리고 우리는 모바일배그를 했는데~

혜윰님은 블루투스 이어폰.

나는 플랜트로닉스 RIG500PRO Esports를

사용하고 함께 게임을 했다.

가까이서 통신하면

하울링과 더블링이 심하니까

나는 여기서(위사진) 진행하고

헤윰님은 커피를 들고

저멀리 다른 테이블에서 함께했다.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습이

중요한 건 아니고

혜윰님과 통신 음질에 대해서

함께 확인해봤다.

 

헤윰님의 블투 이어폰은

트루 와이어 리스 타입이라서

송수신의 딜레이도 있고

주변의 작은 소음도

전부 크게 전달해줘서

내가 듣기 힘들정도 였다.

물론 조용한 곳에서

통신(통화도 마찬가지)한다면

잘 들릴 수 있을텐데

카페나 도로처럼

잡음이 많은 장소에서는

영 기능이 무의미했다.

하지만 이건 달랐다.

RIG500PRO Esports를 착용하고

혜윰님께 어떤지 문의하니

나와 같은 공간 다른 걸리에 있어서

같은 소리를 전달하고 있는데

이건 내목소리만 깔끔하게

상대방에게 전달해준다고 한다.

내가 가진 제품들 중에

가장 괜찮은 것 같다는 칭찬을 했다.

그만큼 통신에 효과적이고

게이밍 시 깔끔한 것 같다.

그리고 들림.

사운드.ㅋㅋㅋ

모배는 좌우 소리와

원근감의 구현이 있으면

게임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된다.

직접 사용해보니 그냥 이어폰이나

그냥 스피커로 하는 것보단

확실히 몰입감이 있더라.ㅋㅋ

3판정도 하면서

1번 치킨.

1번 2등.

한번은 순위권 밖.

 

뭐 등수가 중요한가~

내가 프로게이머도 아니고

혜윰님과 즐기기 위해서 하는 것이니

그냥 재밋게 즐기는 것으로.ㅋㅋㅋ

재밌게 즐기다 보면

좋은 성적도 낼 수 있고

그냥 함께 소통하는 동안에

재미를 느껴는 것이니 만족.

물론 원근감과 좌우 소리

그리고 착용감은 만족스러웠다.

 

이 기분은 개인차가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개인 견해만 살짝 노출하고

패스하도록 하겠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상세페이지를 참고하시길.

 

그럼 이렇게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길로

가볍게 찾아오겠다.

지금 친구가 연락와서

바로 이 헤드셋으로 게임 하러 간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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