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브런치 반미362 혜윰님과 반비 포장해서 뚝딱

 

연남동 브런치 반미362

혜윰님과 반비 포장해서 뚝딱

 

오늘은 바로 방금!

혜윰님과 다녀온

연남동 브런치 가게!

반미362에 대해서~

그리고 반미와 런치에 대해서

가볍게 포장해보도록 하겠다!

 

반미 먹고 든든한 상태에서

기분좋~게 시작하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자!

본론으로 고!고!

 

 

먼저,

연남동 브런치 반미362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첨부했으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지도>

도로명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19길 4 1, 2층

지번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동 155-17 1, 2층

 

위치를 보면

전철역 홍대입구역 3번출구에서

살짝 걸어가면 금방 도착하고

2번출구에서 연트럴파크 쪽으로

살짝 큰길따라 걷다가

왼쪽으로 살짝 골목을 보면

눈으로 바로보이는 위치이기 때문에

찾아가는 것이 어렵지 않다.

우리는 팔팔이로 편하게.ㅋㅋㅋ

 

그리고 요즘

인터넷지도가 워낙 잘 되어있어서

편하게 방문할 수 있겠다.

이렇게 설명하고 다음으로 패스!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면

위사진처럼

연남동 브런치 반미362가 자리잡고 있다.

가게에 도착했으니

가게의 기본적인 정보를

정리해서 함께 공유해보겠다!

 

<영업시간>

매일 10:00 - 22:30

 

<연락처>

02-336-0364

 

<기타사항>

단체석,

포장,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특이사항>

베트남에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반미362가

한국에 상륙했다!

 

왜 반미 362인가?

1. 건강하고 맛있는 한끼식사

2. 24시간 저온 숙성한

정통 베트남식 바게트

3. 베트남 농장에서

생산된 스페셜 커피

4. 트렌디한 인테리어

 

이렇게 기본정보를 정리할 수 있겠다.

이젠 많은 분들이

반미에 대해서 많이 알고계신다.

반미는 베트남식 바게트빵을

샌드위치해서 먹는 음식으로

겉바속촉 바게트에 먹는

특유의 식감이 좋고~

베트남 스타일을 느끼기 좋은!

식사용, 간식용, 브런치용으로 좋은

그런 음식이 되겠다!

그래서 방문하고 왔지 :)

 

 

참고로 대표메뉴는

반미362 샌드위치와 코코넛스무디커피!

이렇게 참고하고 다음으로 패스!

 

 

가게에 꼭 들어가지 않아도

위 사진처럼 배너간판으로

메뉴와 가격 등을 참고할 수 있으니

지나가면서 슬쩍 구경해도 좋을 것 같다!

 

 

다음은

연남동 브런치 반미362의 메뉴판!

메뉴, 가격, 구성 등을 참고하면 된다.

9종의 반미가 있고

또 다양한 음료가 있다.

혜윰님과 내가 좋아하는 커피부터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탄산까지!

앞에 대표메뉴도 있으니 참고하시고~

가게 1층 느낌 참고하시고~

1층은 테라스 느낌.

2층은 실내인 것 같다.

 

오늘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반미 돼지고기 샌드위치+연유라떼

반미362샌드위치+아이스아메리카노

이렇게 구성으로 준문했다.ㅋㅋ

아! 그리고 포장!

 

 

포장을 기다리면서

2층도 있다고 하니 궁금해서

연남동 브런치 반미362 2층으로 이동.

살짝 사진 몇장 담아왔다.

 

 

위 사진이

반비362의 2층 사진이다.

아까 손님들이 계셔서

최대한 방해가 되지 않도록

손님이 안계시는 쪽만 사진을 찍었다.

큰 창이 있는 창가도 있고

좀더 안쪽으로 테이블도 있고~

삼삼오오 와서 브런치 먹기 좋은 분위기.

분위기는 사진으로 찬고하시면 되겠다 :)

 

 

내려오니 곧 포장이 완료된 상태!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포장을 건내주셨다.

 

 

그렇게 포장을 받아들고

1층 테라스에서 인증 샷찍고

바로 팔팔이를 타고 이동~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질 것 같아서

부지런히 이동했다.

물론 지금은 밖에 비가 살짝씩 오고 있다.ㅋㅋ

 

 

그렇게 도착해서

연남동 브런치 반미362에서

포장한 녀석들을 세팅하고

식사를 시작해봤다!

위 사진이 그 포장 제품구성이다.ㅋㅋ

슬쩍 하나씩 째려볼까?ㅋㅋ

(그냥 디테일을 구경하겠다는 소리)

 

 

일단 인상 적인 부분은

이렇게 메뉴에 따라서

구별하기 편하도록 스트커를 부착해줬다.

그리고 호불호가 갈리는 향신료.

고수의 유무도 주문하면서 요청할 수 있는데

(혜윰님은 빼달라고 요청했다)

고수가 있는 반미는 저렇게

녹색 스티커로 표시해주더라.

오호 센스!

 

 

그리고 나는 보통

아메리카노를 선호나는데

혜윰님과 조금씩 나눠 먹으려고

연유라떼를 주문해왔다.

딱 마시는 순간.

오! 괜찮은데?!

굳이 비유를 해보자면..

(짧은 지식으로 최대한 매칭하자면ㅋㅋ)

바닐라라떼와 같은 향?!

크게 달지않고

적당히 달달해서 그런가

다행히도(?) 나도 쑥쑥 잘 마셨다.

물론 워낙 잘먹으니까.ㅋㅋㅋㅋ

 

이렇게 먹고 나니까

반미362의 대표메뉴라는

코코넛스무디커피도 좀 궁금.ㅋㅋㅋ

 

 

그리고 메인메뉴인

연남동 브런치 반미362의

돼지고기 샌드위치와

반비362 샌드위치의 모습이다.

돼지고기는 흡사

족발같은 고기가 있고

반비362에는 돼지고기, 햄 등

다양한 고기들이 골골루 들어있었다.

작고 앙증맞은 메추리알 후라이도!

 

알차게,

양파, 파, 오이 등도 있었고

나는 고수도 들어있었다.ㅋㅋㅋ

그건 아래 사진으로도

가볍게 참고할 수 있겠다.ㅋㅋ

 

 

연남동 브런치 반미362의

샌드위치 맛은 어땠을까?

 

 

일단 반미라는 특징은

역시 베트남의 바게트!

질기지도 않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라

처음 드시는 분들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반미 좋아한다.ㅋㅋㅋㅋ

그리고 속은

다양한 식재료가 들어가서

다양한 풍미를 즐길 수 있겠다.

볶고 지지고 한 재료들이 아니라

생오이, 생양파와 비슷해서

아삭거림을 좋아하시면

그역시 괜찮을 것 같다.

 

개인 기호차가 존재하겠지만

우리는 지금 든든하게 잘먹고

열심히 포시팅하면서

주말을 보내고 있다.ㅋㅋ

나쁘지 않았다는 평인데

이렇게 좀 디테일하게 말해봤다.ㅋㅋ

 

 

여튼 요즘 조금씩

동네에 반미가 생겨서 좋다.

과거에는 한 곳있고

거기도 찾아가야하는 곳이 였는데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굿!

 

 

그렇게 브런치로

혜윰님과 함게

연남동 브런치 반미362에가서

샌드위치를 포장!

뚝딱한 이야기를

가볍게 기록해봤다.ㅋㅋㅋ

관련된 정보를 찾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한다.

 

그럼 이렇게 정리하고

다음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1

먹어라!

처음 먹어본 것 처럼!

다음에 또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