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엑스 골드(XXXX GOLD) 호주맥주 세계맥주 수입맥주

 

포엑스 골드(XXXX GOLD)

호주맥주 세계맥주 수입맥주

 

오늘은 오랜만에

세계맥주, 수입맥주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해보도록 하겠다.

오랜만에 맥주캔을~크.ㅋㅋㅋ

 

오늘의 주인공은

포엑스 골드(XXXX GOLD)로

호주에서 넘어온 맥주라고 한다.

편의점에서 쉽게 보이기 때문에

아는 분들도 많을 것 같은데~

 

나도 편의점에서 갯했고

궁금하길래 취미로 알아봤다.

그럼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위에보이는 맥주가

포엑스 골드(XXXX GOLD)이다.

주인공을 만났으니

가볍게 제품에 대해 정리해서

함께 공유해보도록 하겠다.

 

포엑스 골드

(XXXX GOLD)

제품명

포엑스 골드

 

제조사

TOOHEYS PTY LTD

 

수입원

하이트진로(주)

 

 

맥주구분

라거

 

원산지

호주

 

알코올

3.5%

 

*이 제품은 밀을 사용한

제품과 같은 제조 시설에서

제조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로 정리하고 패스!

 

 

그리고 처음보는

포엑스 골드(XXXX GOLD)에 대해

궁금하기도 알아보고 싶어

인터넷을 활용해서 알아봤다.

이것 역시 함께 공유!

 

 

 

 

 

93년 역사의 호주 No.1 맥주라도 하더라.

호주 맥주 판매 1위라고 하는

라이온(LION)사와 수입 계약을 체결하고

한국으로 들여온 맥주라고 한다.

 

포엑스 골드는 풍부한 향과 청량감을

특징으로 하는 라거라고한다.

알코올 도수 3.5%이니

가볍게 마시는 맥주이겠고~

호주 퀸즈랜드의 태양을

모티브로 디자인해서

맥주캔이 골드 컬러라고 한다.

375㎖ 병 타입과

500㎖ 캔 타입으로 출시되어

이 제품은 캔 타입이다.

 

주로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

또는 음식점 등 유흥주전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고 하는데~

나는 역시 편의점에서.ㅋㅋ

 

 

 

 

 

 

‘포엑스(XXXX)’ 브랜드 명은

호프 향과 알코올 도수 강도를

X로 표기하는 영국연방 국가의

맥주 표기법에서 시작됐다고 한다.

이건 처음 알게된 것 같다.

그래서 함께 공유 :)

 

1924년 처음 출시한 포엑스는 현재

‘포엑스 골드’,

‘포엑스 골드 페일에일’,

‘포엑스 비터’,

‘포엑스 썸머 브라이트 라거(오리지널, 망고, 라임)’ 등 다양한 종류의 포엑스 브랜드를 가지고있다고 한다.

페일에일으 궁금하긴 하네.ㅎㅎ

 

1924년 출시하고 나서

1990년대에 호주 소비자들이

라이트한 맥주를 선호하게 되면서

기존 포엑스보다 가볍게, 청량하게

개선해서 나온 제품이

포액스 골드인 것이라고~

 

 

이정도만 정리하면

일단 큰 그림으로

적당히(?) 알게 된 것 같다.

이정도로 정리하고 다음으로 패스!

 

 

그렇게 포엑스 골드에 대해서

맥주가 어떤지

브랜드가 어떤지

가볍게 알아봤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볍게 어떤 느낌이었는지 후기!

이건 개인차가 있으니

가볍게 참고만 하면 되겠다.

 

후기

페일에일류나 바이젠을 좋아하는

개인적이 취향이 있다보니

라거는 좀 심심한 느낌이었다.

청량감으로 마신다고 하는데

나는 아직 그 느낌을 잘 모르나보다..ㅎㅎ

 

알코올 도수는 낮다보니

마시는 것은 너무 가볍긴할 듯.ㅎㅎ

 

편의점에서 보면

어! 아는 맥주네

하고 반가울 것 같은데

자주 마실지는...

아무래도 취향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

자주는 아닐 것 같다.

그래도 마시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이 들거나 하진 않았다.

 

이정도로 정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