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스크린 설치로 더 선명하게!
마루느루 족자형 빔프로젝터 스크린
오늘은 최근 세팅하고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는
제품에 대해서
언박싱부터 사용하고 느낀 점까지
가볍게 포스팅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지금도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 주인공은
바로 빔스크린이다.
요즘 빔프로젝터에 빠지면서
그냥 벽면에 쏴서 사용했는데
이번에 마루느루의
족자형 빔프로젝터 스크린을 세팅.
그 효과를 보고 있는 중이다.
그럼 주인공 소개를 했으니
그 이야기를 얼른 해보도록 하자.
본론으로 고!고!
위에 보이는 포장이
오늘의 주인공 빔스크린의 박스이다.
언박싱하기 전에
가볍게 포장도 확인해보고
바로 언박싱해보겠다.
먼저 이번에 준비한 스크린은
40인치 스크린이다.
마루느루 족자형 빔프로젝터 스크린은
30~125인치 까지
다양한 사이즈가 있다고 하는데
현재 내가 사용하는 사이즈에는
40인치가 딱 적당할 것 같아서
이렇게 준비해봤다.
스티커로 40인치
3:4비율이라고 적혀있다.
그리고 제품이 어떤 제품인지
가볍게 언급되어있고
포인트로 파손주의.ㅋㅋㅋ
시네마 스크린이라는 설명도 뽀서스.
이렇게 구경하고 바로 언박싱!
위에 보이는 제품이
방금 언박싱해본
마루느루 족자형
빔프로젝터 스크린이다.
스텐드형이 아니라서
따로 스텐드에 걸어 사용도 할 수 있지만
벽면에 고정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나는 벽에 걸어둘 생각이고~
빔스크린 양쪽으로
스트랩이 있어
족자를 말아 보관할 수 있다.
고리 부분과 거치는
아래 또 이야기하기 때문에
거기서 다시 보도록 하겠다.
그리고 잠깐.
사진을 보면 위 에
빔스크린 뒷면이 보인다.
빛을 받아서 맨질맨질 해보이는데
아마도 마루느루 족자형 빔스크린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암막 뒷면과 함께
4면 블랙 마스킹으로
주변에서, 뒷면에서
들어오는 빛을 차단하고
거기에 한가지 더.
구겨지더라도
스팀과 열을 조금만 주면
다시 쨍쨍하게 펴지는~
구김 복구가 가능한 원단으로
인위적으로 찢어버리거나
훼손하지 않는 이상은
오랜시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내가 빔스크린을
이것저것 모두 사용하진 않았지만
구김도 원상태로 잘 돌릴 수 있고
빛을 차단해주는 암막역할도
충분히 해줄 수 있다고 하니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그리고 아까 말했던 부분.
마루느루 족자형 빔프로젝터 스크린의
윗 부분에는
스트랩과 함께 고리가 있어
이렇게 끈이 연결되어있다.
이곳을 통해서 족자형으로
거치하면 되는 것이다.
딱 봐도
설치가 너무 간단한 편.
그냥 원하는 곳에
피스를 이용해서
구멍을 뚫어서 나사를 밖아도 되고
아니면 고리를 달아서
바로 사용해도 될 것이다.
이렇게 가볍게 제품을 알아봤으니
직접 설치하고 사용해봐야지?!
먼저 내가 계속
빔프로젝터를 사용하고 있던
벽면에 구멍을 뚫고 고리를 형성.
거기서 거치하는 식으로
쉽게 설치할 수 있었다.
아래사진 참고.
일단 가게에 설치를 해놓고
비포/에프터 느낌을 담고싶어
비교 촬영을 해봤다.
사진을 보면 빔스크린을 설치하고
일단 비포 사진을 위해
위로 걷어 놓은 모습이다.
이건 스트랩으로 편하게
말아서 올릴 수 있었다.
일단 임의의 화면을 위해
aka holic유툽채널을 열어놨다.
초상권 및 저작권은 걱정없다.
왜냐하면 내 채널이니까.ㅋㅋㅋ
이렇게 설치하고
일단 비폰 이미지 참고.
그리고 이건 에프터.
같은 조건에서
마루느루 족자형 빔프로젝터 스크린을
아래로 내려서 촬영했다.
위, 아래 사진을 통해서
그냥 벽면에 쐈을 때와
암막효과를 가지는
빔스크린을 사용했을 때
어떤 효과가 있는지 참고하면 되겠다.
내가 두눈으로 본 결과
선명도에서 차이가 있었다.
그냥 벽면에서 보이는 화면은
조금 흐릿함이 강했고
하얀 스크린으로 보이는 화면은
좀 더 선명하고
실내가 밝았을 때 촬영해도
좀 더 명확하게 보이는 느낌이었다.
위 두사진을 통해서
비포 에프터를 테스트해봤는데
여기에 하나 더.
스크린을 설치하고
빔프로젝터를 사용할 때
어떤 느낌일지도 촬영!
그렇게 불을 끄고
빔스크린에 비춰진 모습.
이역시 사진으로 참고하면 되겠다.
4:3비율로
40인치 족자형 스크린인데
내 빔프로젝터가 현재
컴퓨터에 연결되어 있고
해상도가 1920*1080였다.
그리고 빔을 삼각대에 거치하고
책상에 올려 사용하다 보니,
사이즈를 40인치에 딱 맞게
조절하기가 좀 힘들었다.
앞뒤로 거리를 조절하면
이 부분은 무리없을 것이다.
나는 뭐 크게 불편하지 않으니
그냥 사용하고 있다.ㅋㅋ
그렇게 빔스크린도 설치했고
비포/에프터도 봤으니
사용하면서 즐겨야지.ㅋㅋㅋ
문화생활 누려~
혜윰님을 초대해서
그리고 미리 좀 준비해둔
영화를 관람했다.ㅋㅋㅋㅋ
TV나 모니터로 보는 맛과
이렇게 스크린과 빔을 통해서
관람하는 맛은 확실히 다르다.ㅋㅋ
확실히 이쪽이 갬성적이다.
그느낌은 위 사진에서 참고.
눈으로 보고 제품의 느낌을 참고해야하니
따로 사진 보정같은 것은 하지 않았다.
영화를 보면서
그냥 보면 또 재미가 반감되지.
영화관에서 먹을 수 없는
우리 가게의 떠오르는 신메뉴.
오겹살을 구워 먹으면서 봤다.ㅋㅋㅋ
어디가서
우리가 이렇게 놀겠어
고기 먹으면서 영화관 갬성.ㅋㅋ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텐션 오른 혜윰님 모습을
사진으로 몇장 담았다.
그리고 한 가지 더!
그냥 빔스크린 대충 설치해서
사용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게 아니다.
앞서 빔스크린과
빔프로젝터(컴퓨터 연결)의 거리로
사이즈가 살짝 오차가 있다고 했다.
하지만 USB에
내가 제작한 이미지를 담아
스크린에 쏘면서 확인하니
사이즈가 안성맞춤 딱 떨어지더라.ㅋㅋ
계속 사용중이던 이미지인데~
우리 가게의 메뉴들 사진을
이렇게 빔으로 쏴서 소개하고 있었다.
이번에 더 선명해지도록
마루느루 족자형 빔프로젝터 스크린을
위 사진처럼 구축하니
훨씬더 깨끗하고 깔끔하게 표현된다.
내가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마음에 드는 편이지만
이렇게 가게에 대한 인테리어,
메뉴 소개에 대한 출력이
한 층 더 올라가는 느낌이라
가장 마음에 드는 것 같다.
그냥 벽면에 쏘는 것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더라~
앞으로도 오래오래 잘 써야지!
이렇게 마무리를 해보면서
관련 제품에 관심이 있는 독자분들에게
참고하기 좋은 포스팅이 었으면 한다.
아래 상세페이지 링크를 첨부하니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참고하시고~
나는 이렇게 정리!
다음 시간에는 또다른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록 하겠다!
https://smartstore.naver.com/maruneuru/products/27163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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