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락 지문인식자물쇠
신기하고 안전한 스마트좌물쇠
오늘은
나의 개인 금고를 보호할
잇한 아이템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오늘의 주인공은
코드락 지문인식자물쇠!
신기한 스마트좌물쇠인데
이번에 처음 사용해보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서 알아보자.
본론으로 고!고!
먼저,
코드락 지문인식자물쇠를
열고 닫고~ 충전하고~
전반적인 사용 모습을
영상으로 가볍게 편집해서 첨부하니
참고용으로 시청하면 되겠다.
사진으로 전달하는 데
한계가기 있으니 영상으로 :)
이렇게 꼼꼼히 공유하는 클라스.ㅋㅋ
https://www.youtube.com/holictv
위 영상이 도움이 되었거나
다른 다양한 이야기들
여행, 맛집, 제품, 가게 등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받고
함께 소통하실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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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하고 함께 소통해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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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으로 자극적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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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존중하면서
소확행 챙겨가실 분들은
구독하고 함께해주셔도
보람되고 기쁘겠다.
꾸준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계속해서
사진과 글로~
짠
위에 보이는 제품이
코드락 지문인식자물쇠의 모습이다.
언박싱하면서
케이스도 살짝 구경했다.
깔끔한 포장이었고
쿨하게 언박싱!
언박싱하고
제품 구성들을 나열해봤다.
가볍게 디테일을 보면서
어떤 구성이 있는지 보자.
이렇게 보니
심플한 구성이긴 하다.ㅋㅋ
먼저, 사용설명서.
지문을 인식등록하고
추가하거나 변경.
초기화 등의 옵션을 확인할 수 있다.
아무래도 기기이기 때문에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이 좋겠지?
나도 정독으로 1번 읽으면서
실제로 작동해봤고
지금은 어렵지 않게 사용 중이다.
그리고 충전 케이블.
영상에서도 보이는데
코드락 지문인식자물쇠는
마이크로5핀 케이블로 충전한다.
한 번 충전하면
3,000~6,000회 사용하고
최장 2년까지 사용가능 하다고 한다.
완충 시간도 2시간이니
충분히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
그리고 메인 주인공인
코드락 지문인식자물쇠이다.
심프한 디자인이라
일단 깔끔하다.
디테이 부분을 좀 보면~
앞쪽에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LED가 있고
파란, 빨간, 녹색불 등이 들어온다.
그리고 그 아래
지문을 인식할 수 있는
(잠그고 열 수 있는)
지문 인식 패드가 있다.
그리고 하단에는
충전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고~
그리고 실리콘 커버가 있다.
코드락 지문인식자물쇠는
IP65등급의 생활 방수이다.
생활방수 등급 범위가
4~6이기 때문에
생활방수 등급에서
상위방수라고 할 수 있겠다.
참고로 7이상으 등급은
완전방수 등급이라고 한다.
그럼 이렇게 알아봤고
사용설명서를 통해서
정독하면서 지문 등록.
바로 사용해보기로 했다.
사용할 곳은 이미 정해져있으니
방법만 숙지한다.ㅋㅋ
설명서를 통해서
지문을 등록하는 모습이다.
해지시간은 0.5초이고
식별률 98%,
오차률 0.001%라고 한다.
내가 측정해본 않았지만
그래도 인식 잘 되는 것 같더라.
테스트 하는 모습도
위 영상에 첨부되어 있다 :)
지문을 인식하고
테스트를 진행해봤다.
지문 등록하지 않은 검지를
(등록은 엄지만 했다)
몇번이고 인식해봤는데
빨간불이 나오면서
좌물쇠가 열리지 않았다.ㅋㅋ
오 신기한데~
그리고 등록한 엄지를 인식하니
녹색불이 들어오면서
딱칵!
자물쇠가 열리더라!
오~
코드락 지문인식자물쇠 신기한데.
인식했던 그 지문을 읽어서
엄지손가락이라고 해도
살짝만 인식되거나
조금 찌그러지게 인식되면
열리지 않는 것도 발견했다.
패스워드 입력 필요없이
바로 열리기 때문에
진짜 편리하다~
그래서 바로 세팅!
위에 보이는 상자는
내가 사용하고 있는 금고이다.
금고라고 표현하는게 맞겠지?
현금을 보관하는 케이스이다.
그래서 늘 불안했는데~
이렇게 세팅하니 안전감이 확!
이렇게 내 손으로만 인식되니
아무도 건들일 수 없다.
개인 금고 안쪽에는
flex하게 돈뭉치들이.ㅋㅋㅋ
약간 설정샷이긴 한다.
이렇게 큰 돈들이 들어있진 않다.
가게를 위해서 입금할 돈이지만
그래도 보관하는 동안에
지문인식으로 확실하게 보관되니
이제 마음이 놓이다.
신기하고 스마트해서 취향저격.ㅋㅋ
그리고
코드락 지문인식자물쇠 신기해서
혜윰님께 소개해주면서 한 장.
그리고 외쳤다.
"당신은 나에게 잠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윰님도 드립에 웃었지만
자물쇠 기능에신기하다고~
지금은 금고에 사용하고 있는데
가게 앞에 쇠사슬이 있다면
이를 통해서 잠글 수도 있겠다.
그리고 스쿠터 워머를
스쿠터에 고정하면서
분실방지를 위해 사용할 수 도있고~
사이즈도 적당해서
충분히 활용이 높아 보인다.
앞으로 반영구적으로 잘 사용할 듯.
그럼 이렇게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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