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마우스 트랙포인트 사용해본 두번째 이야기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최근 내가 열심히 사용중인 블루투스마우스! 트랙포인트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지난 포스팅으로 제품을 언박싱하고 그 느낌을 간단하게 전달했다면 오늘은 트랙포인트의 기능과 그 사용하는 느낌을 전달, 그리고 내가 사용해본 느낀 점을 독자분들과 공유하는 시간이다. 그럼 주인공 소개도 마쳤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겠다.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블루투스마우스가 오늘의 주인공인 스위프트포인트 트랙포인트이다. 사진으로 봐도 내 손과 비교되니 상당히 작은 사이즈가 확인된다. 지난 시간 언박싱한 후로 열심히 가지고 다니면서서 사용했다. 이렇게 노트북가방에 노트북과 함께 넣어 다녔다. 강의를 하는 날은 노트북과 함께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