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역 맛집 엄마네식당 배달 그지같아서 다신 안갈래 오늘은 얼마전에 방문했던 불광역 맛집 엄마네식당에 대해서 가볍게 기록을 하도록 하겠다. 참 살면서 다양한 일을 경험하는데 이날 이곳에서도 신선한 경험을 했기에 잊지 않기위해 기록해본다. 이 가게는 홀가게는 아니고 배달을 중심으로 하는 배달가게이다. 나도 방문한 것이 일보고 들어가기 전에 기름값이나 하려고 배달알바를 하면서 수많은 가게들 중에 하나로 방문한 것이다. 이 이야기는 음식을 먹고 그 맛집을 방문하고 그 내용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게를 방문해서 경험했던 이야기로 독자분들 중에서 원하는 내용이 아니라면 넘기셔도 좋고 뭔일이래? 얘가 왜 이런 글을 썼을까? 궁금한 분들은, 어차피 일시형식으로 작성하는 것이니 수필 읽는 것처럼 편히 읽어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