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극 그대에게 드리는 꽃 배배우의 열정을 느끼고 오다 오늘은 얼마전 혜윰님과 함께 보고 왔던 서울 연극 그대에게 드리는 꽃에 대해서 가볍게 후기성으로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알 게 모르 게 살면서 연극과 멀지 않게 살고있다. 혜윰님과 종종 문화생활로도 이렇게 즐기고 있으니~ 이날도 우리의 사랑스런 배우인 배배우가 연출까지 직접 참여한 작품이라 축하해주면서 리스팩하면서 관람하기위해 얼른 다녀왔지.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사진 한 장으로 바로 이 날로.ㅋㅋㅋ 상영시간에 늦지 않게 극장에 도착해서 발권. 미리 예매해서 발급받는 것이라 명단 체크하고 티켓을 받았다. 잠시 기다리면서 함께 일행들도 만났지. 코로나 시기 때문에 거의 못 만난지가~ㅎㅎㅎ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