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 물꽂이 2일차 기록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나의 반려식물 이야기이다. 3총사 중에 콜레우스 페인티드레이디의 내용으로 얼마전 물꽂이를 해주고 그 경과를 지켜보는 이야기.ㅎㅎ 바로 본론으로 고!고! 아직 이름도 지어줄 찬스가 없었지만 여튼 물꽂이를 해주고 2일이 지나서 지금 3일차가 되었다. 보통 10~15일 정도면 뿌리가 자란다고 하는데 성공적인 물꽂이가 되길 기다리면서~ 관련 정보를 찾아봤다. 물꽂이를 시도하는 것은 이번에 2번 째인데 더 확실히 성공하고 싶으니까~ 인터넷을 조금 더 찾아보니 증산작용 조절을 위해 물꽂이하는 식물 줄기에 잎이 많이 없으면 좋다고 하더라고? 오잉 그랬어? 나는 또 잘 몰랐네?! 그래서 또 너무 다 정리할 순 없으니 적당히 몇장 더 정리해줬다. 위 사진보면 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