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갈비 오랜만에 먹었네 꿀떨어지는 la갈비 오늘은 육식공룡인 내가 진짜 오랜만에 LA갈비를 야무지게 먹었던, 그것도 집에서 편하게 구워먹었던 행복했던 이야기를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고기면 사랑하는 내가 LA갈비는 자주 먹지 않았던 것 같다. 과거에 어렸을 적에 LA갈비는 부위 때문에 비싸다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가? 많이 먹지 않았지만 또 LA갈비만에 쫄깃한 식감과 발라먹는 맛. 그리고 달다구리~한 갬성이 특유의 맛이 좋기도 하지.ㅋㅋㅋ 그런데 이번에 꿀떨어지는 la갈비라고 꿀을 넣어서 만든 갈비가 있어 얼른 침질질 흘리며 먹어봤지.ㅋㅋ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을 넘어가서 맛있는 이야기를 해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일끝나고 집에 들어왔는데 집앞에 택배가 똭. 그래서 택배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