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컬 마우스 손목보호의 시작 파이언즈 바디큐어 인체공학 마우스 오늘은 내 몸을 위한 조금 더 정확하게 내 손목보호를 위한 제품을 가볍게 포스팅하는 포스팅을 해보려고 한다. 내가 이 일을 하면서 7~8년 컴퓨터랑 진짜 거짓말 좀 보태서 분신처럼 함께하고 있다. 계속 2잡이었으니 회사에서도 사용하고 나와서도 달고 살고~ 그렇게 컴퓨터와 함게 살면서 컴퓨터 마우스와 키보드를 수도 없이 움직이고 두드렸다. 이쯤 이야기하면 오늘의 주인공에 대한 느낌이 슬쩍 올 것 같다.ㅋㅋㅋ 오늘의 주인공은 마우스이다. 그냥 마우스가 아니라 무리되는 손목을 위한 인체공학 마우스! 버티컬 마우스이다! 파이언즈 바디큐어 마우스로 오늘의 주인공 소개는 했으니 얼른 우리 스타일대로 가볍게 포스팅하겠다! 본론으로 고!고! 손목에 무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