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하천마라톤 언택트레이스 플로깅 줍깅하면서 완주하기 오늘은 참 오랜만이다. 나의 런닝 이야기를 독자분들과 공유하면서 3대하천마라톤 언택트레이스에 대해 포스팅하는 시간을 갖겠다. 요즘 마라톤 행사나 대회는 언택트로 많이 진행하지~ 이젠 이게 익숙해지고 너도 나도 알아서 참여하는 문화가 서서히 자리 잡히는 것 같다.ㅋㅋ 이번에 함께 포스팅하는 3대하천마라톤 언택트레이스는 그냥 런닝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5,10km 선택하여 완주하고 하천과 체육시설 등의 코스를 뛰며 플로깅! 줍깅이라고도 하는 쓰레기를 주우며 달리는 런닝을 하는 것이 큰 매력과 포인트가 되겠다! 그럼 큰 그림은 전달해봤으니 얼른 본론으로 들어가서 디테일한 이야기, 내가 런닝했던 이야기를 풀어보겠다. 바로 본론으로 고!고! 짠. 3대하천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