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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메뉴 치즈와퍼 행사로 싸게 먹다

아카홀릭(a.k.aholic) 2020. 7.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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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메뉴 치즈와퍼

행사로 싸게 먹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버거킹에 방문해서

치즈와퍼를 먹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포스팅하려고 한다.

 

물론,

버거킹 메뉴가 많고

나 또한 많이 먹었고

햄버거 매니아다 보니

조금 진부할 수 있겠지만

또 이렇게 먹부림을 해보는 마음으로

가볍게 이야기하겠다.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끝났으니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겠다.

본론으로 고!고!

 

 

짠.

일단 내가 종종가는

아닌가...?

자주 가는 곳인가?ㅋㅋㅋ

버거킹에 와서

무인계산대에서 이날 먹을

버거킹 메뉴를 골라 주문했다.

 

이날은 점심으로 버거를 먹어

버거를 2개 주문했다.ㅋㅋ

 

 

잠시 기다렸다가

물건을 받고

얼른 가게로 이동!

 

 

위 사진 옆에 살짝 보이는데

이날 날이 무척 더웠다.

여름은 진짜 힘들다...ㄷㄷ

 

여튼 버거킹 메뉴 챙겨서

부지런히 이동~

 

 

그렇게 가게에 도착해서

일단 자리를 잡고 에어컨 온!

 

에어컨 바람을 좀 쐬고~

바로 식사준비를 했다.

 

 

짠.

이날 식사로 주문한

버거킹 메뉴의 모습이다.

 

버거가 2개이고

하나는 오늘의 주인고 치즈버거.

다른 하나는 통새우와퍼이다.

 

 

제목으로도 느낌이 왔을텐데

버거킹 행사로 할인하는 버거를

단품으로 2개 사온 것이다.

버거킹에서 자주 진행하는 행사로

내가 애용하고 있는 것인데

독자분들도 참고하면 좋으니

다음 포스팅은 그걸 잡아볼까나~?ㅎㅎ

 

 

여튼 그렇고

오늘의 주인공인 버거킹 메뉴!

치즈와퍼의 모습이다.

얼른 벗겨서 먹어봐야지?!

언박싱!

 

 

스윽 벗기면 이모습이다.

치즈와퍼와 와퍼의 차이는

당연히 치즈의 유무이겠다.

버거킹 메뉴 중에

적어도 와퍼류는

기본 와퍼의 구성에

추가되는 구성이나 옵션,

소스 등에 따라서

다른 와퍼로 탄생되는 것 같다.

 

 

그래도 치즈와퍼의 구성을 보고

독자분들과 공유해보고자

치즈와퍼를 슬쩍 벌려봤다.ㅋㅋ

오늘의 버거킹 메뉴 치즈와퍼는

양파, 토마토, 양상추, 소스

그리고 와퍼패티.

마지막으로 슬라이스 치즈.

요런 구성이다.ㅋㅋㅋ

 

 

그럼 맛은?

버거킹 메뉴 중에

물론 와퍼가 가장기본이지만

콰트로치즈와퍼도 좋아했기에

(나는 이게 치즈특화라고 생각)

치즈와퍼는 딱 노멀한 맛이다.

 

 

큼직한 햄버거이면서

거기에 슬라이스치즈로

부드럽게 넘겨주는 버거.

 

내 기준에선 딱 기준이되는

그런 버거인 것 같다.

만족스러운 버거인데

자주먹는 것은 아니고

오늘 뭐가 당기는 게 없다?

그럼 주문해서 먹는 그런 친구.ㅋㅋ

 

 

그렇게 오늘은

내가 점음으로 먹었던

버거킹 메뉴!

치즈와퍼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해봤다.

 

다음 이야기로

해야할 포스팅이 생각났으니

오늘은 이렇게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찾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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