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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티포트 에이커피 티메이커 나도 이제 차를 즐긴다

아카홀릭(a.k.aholic) 2021. 8. 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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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포트 에이커피 티메이커

나도 이제 차를 즐긴다

 

오늘은 내가 최근에

새롭게 시작한 취미.

그리고 그 아이템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독자분들은 알고있겠지만

나는 커피를 드립으로 즐기고 있다.

에스프레소 머신에서

드립으로 넘어와

더 다양하게 즐기고 있는 중이다.

그렇게 만족하면서

또 하나의 취미를 간단히 시작해보는데~

바로 차!

커피와 차는 역시 빼놓을 수 없지!

비슷하지만 다른 갬성이기에~~

 

차를 시작하면서

잇한 티포트 티메이커가 있길래

오늘 주인공으로 가지고 왔다.ㅋㅋ

에이커피 티메이커!

그럼 오늘의 주인공 소개를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제품이

택배를 받고 바로 열어보는

에이커피 티메이커의 모습이다.

항상 신나는 언박싱.ㅋㅋㅋ

아,

일단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이 제품의 특징은

여과기라고 표현할 수 있는데

편하게 차를 여과해서 마실 수 있는

티포트라고 이해하면 되겠다.

 

그럼 언박싱도 했으니

얼른 주인공을 만나보자.

 

 

짠.

제품을 모두 언박싱하고

제품 구성품을 나열해봤다.

 

구성 디테일을 보면서

특징이나 포인트도 공유해보겠다 :)

내 느낌도 살짝 녹여서~

 

 

먼저,

가낭 먼버 본 것이

티포트를 거치할 수 있는 받침.

티포트 하단부는

차나 커피가 여과되는 곳으로

바닥에 그냥 놔두면

위생에 문제가 생길 것 같다.

그런데 이렇게 받침대가 있어

위생도 위생이고 깔끔한 인테리어까지.

 

약간 디테일적인 부분이라

인상적이라 먼저 챙겨봤다.

위 사진은 그렇게 여과기를 거치한 모습.ㅋㅋ

 

 

그리고

에이커피 티메이커 내부.

뚜껑을 이렇게 열면

안쪽에 여과를 위한 필터가 보인다.

 

여긴 세척하기도 편한데

아래 사진과 함께

따로 첨부했으니 거기서 참고하고

일단 내부 모습과 사이즈 정도만 체크!

 

 

그리고 재질에 대해서

함께 인지하고 넘어가야지?!

당연히 차가운 물뿐만 아니라

뜨거운 물도 넣어야하는 티포트니까~

 

 

에이커피 티메이커는

뜨거운 물에 닿아도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트라이탄 소재라는 재질로 되어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따가 언급하겠지만

특허 기술로 메이커를 컵에 올려놓으면

우려진 차 가 배출되고

컵을 떼면 바로 멈추는 디자인이다.

(이것도 아래 내용이 있다.)

 

일단 디자인적인 부분과

재질에 대해서 확인했다.

아마 이게 가장 중요하고

사용자에게 필요한 부분 같아서.ㅎㅎ

 

 

보면,

앞에서 언급한 디자인인데

에이커피 티메이커 하단에 보면

지금 새끼 손가락으로 살짝 누른게 보인다.

 

이렇게 컵이 이 하단 검정부분을 누르면

살짝 안으로 들어가면서

그 윗공간,

차가 우려지고 있는 곳에서

차가 아래로 여과되어 내려온다.

찻잎은 위에 거름망이 있어 여과되니

맑은 차만 내려오는 것이다.

 

오호~

그래서 여과기라고 표현하는군!

 

 

그럼 거두절미하고 바로

티포트로 차를 즐겨봐야지?

그래서 짜잔.

이렇게 준비해봤다.ㅋㅋㅋ

 

에이커피 티메이커와 함께

차도 살짝 준비해뒀고~

아이스볼과 함께

냉기를 오래 머금을 수 있는

스태인 보온컵도 세팅!

 

오늘은 차는 시원한 아이스로!ㅋㅋ

바로 고!고!

독자분들은 이 과정을 통해서

앞에서 언급한 내용과 함께

사용느낌을 찬고함시길~

 

일단 차를 내리기 전에

깨뜻하게 한 번 씻고 해야지?

세척하는 모습을 보고

티포트의 편한 관리는 참고하시길.

먼저 안쪽에 거름망(필터)을

쏙 뽑아내면 위 사진처럼 된다.

필터는 따로 씻으면 되고

마감처리가 실리콘재질로 되어있어

관리만 신경쓰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다.

 

필터뿐만 아니라

하단에 차가 내려가는 부분에 노즐(?)도

모두 실리콘 처리 되어있다.

그래서 평소에

차가 우려지는 시간에는

아래로 쏟아지지 않는 것 같다.ㅋㅋ

 

 

앞서 필터를 빼고

하단에 노즐을 빼면

위 사진처럼 하단도 분리가 된다.

그럼 고무 마감(패킹)들을 빼서

따로 씻어두면 될 것익소

이제 티포트와 하단부가 분리되었으니

별도로 세척해주면 끝!

 

커피 드립을 사용하는 나에게는

이런 과정을 직접 해보니

크게 다를 것없이 어렵지 않더라~

 

 

그렇게 일단 세척 싹하고!

살짝 말렸다가 바로 차 우려마시기 시작!

 

 

먼저,

에이커피 티포트에

찻잎을 적당량 투하!

함께 구성품인 계량스푼(?)

느낌있게 이용해봤다.

나에게 한스푼이면 충분한 량이더라.

역시 차는 우리면 진해져~ㅋㅋ

 

 

그렇게 찻잎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워준다.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재질이라고 하니

걱정없이 쿨하게 부웠지.ㅋㅋㅋ

그리고 뚜껑을 닫고

차가 우려지는 시간동안 기다림~

 

차는 여유와 기다림의 미학인가보다.ㅋㅋ

 

 

그렇게 기다리는 동안

아까 준비했던 아이스볼을 꺼내

머그컵에 안착.

아이스복은 시원하니 오래가서 좋지 :)

 

 

그렇게 일정 시간이 흐른 뒤

에이커피 티메이커를 들고

머그컵으로 이동.

컵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된다.

 

아참!

여기서 포인트!

포트를 올려놓는 컵은

(이용할 컵)

지름 약 9cm 이내인 사이즈로

사용해야하는 점이 있다.

 

너무 크면 거치할 수 없고

너무 작으면 또 여과를 할 수 없으니

약 8~9cm 정도면 될 것 같다.

저 사진의 컵은 9cm 지름 사이즈!

 

 

그렇게 사이즈에 맞는 컵위에 놓으니

위 사진처럼 티메이커 하단부가 살짝 올라가면서

(컵위에 올리면 느낌이 든다)

위에 있던 차가 아래로 내려오게 된다.

 

 

위 사진들을 보면

꼬르르르 차가 아래로 흘러가는 것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차는 처음 즐겨보는데

에어커피 티포트의 이런 방식.

여과식이라고 해야하나?

오 신기하더라고~

역시 사람들 머리가 좋긴 좋네.ㅋㅋ

 

 

그렇게 차를 컵에 모두 받아서

컵을 확인해보니

얼음 중간에 구멍이 뽕.ㅋㅋㅋ

아무래도 뜨끈한 차가 내려오니

이렇게 구멍이 생겼나보다.

 

그리고 컵에서

티메이커를 들어올릴 때

다시 공간이 닫기기 때문에

차가 흐르거나 하진 않는다.ㅋㅋ

편해~ 편해~

 

지금도 포스팅을 쓰면서

차를 한 잔 하고있는데

세척이랑 사용법이 편해서

커피랑 차를 즐기기에 유용하더라.

야무지게 사용해야지 :)

 

 

그렇게 오늘은

에이커피 티메이커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을 해봤다.

티포트 찾으시는 분들이면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다.

 

그럼 이렇게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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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여과기 그레이 : 에이커피

[에이커피] 커피와 차의 시작, 에이커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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