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 서빙고 카페 웨스트빙고 분위기에 힐링하고 왔네

 

용산공원 서빙고 카페 웨스트빙고

분위기에 힐링하고 왔네

 

오늘은 얼마전 혜윰님과

용산공원에 놀러가서 방문했던

서빙고 카페 웨스트빙고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용산공원 미군기지 부분개방지에

헤윰님과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이때 공원 산책 싹하고

땀도 좀 식히면서

커피도 한 잔 당겨서 방문한,

혜윰님의 정보력으로 방문하 곳이다.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야기하자.

본론으로 고!고!

http://kko.to/rmNgqrXTf

웨스트빙고

 

먼저,

용산공원 서빙고 카페 웨스트빙고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첨부했으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되겠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51길 10 1층

지번 주소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199-7

 

우리는 용산공원에서 산책하다가

근처 괜찮은 카페가 어디있나

찾아보고 방문한 것이라

찾아가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걸어서 쭈~욱.

길 두개 건너면 바로 카페.

이런 식이라서.ㅋㅋㅋ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면

위 사진처럼 작은 간판과 함께

용산공원 서빙고 카페 웨스트빙고가 이치한다.

웨스트빙고라는게

결국 서빙고라는 소리지.ㅋㅋㅋ

여튼 카페에 도착했으니

이곳의 기본적인 정보도 정리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연락처]

0507-1478-8833

 

[영업시간]

매일

10:00 - 22:00

라스트오더

21:30

 

[기타사항]

단체석,

포장,

무선 인터넷,

반려동물 동반,

제로페이,

국민지원금

 

[특이사항]

모든 음료 TAKE-OUT

1,000원 할인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고

더 자세한 문의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얼른 카페 안으로 들어와서 다음은

용산공원 서빙고 카페 웨스트빙고의 메뉴판.

메뉴, 가격, 구성을 참고하면 된다.

 

이날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아아 1잔과 뜨아 1잔

에플시나몬1개.

당 떨어지니까 이런 디저트를..ㅋㅋ

 

 

그박에도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가 있었고

디저트들은 전체적으로

툭툭 사진을 담고 싶었는데

하필 방문시간이 해가 내려가고 있어서

빛이 엄청 들어오는거야..ㄷㄷ

해가 강하게 들어와서

진열장 내부가 잘 안보이더라.

몸으로 좀 막아서 촬영했긴 했는데...

독자분들도 감안하고 가볍게 참고.

 

 

그리고 주문하고 착석.

음료를 기다리면서 잠시

서빙고 카페 웨스트빙고 늠낌.

에어컨 있는 넓은 테이블에 앉았는데

사진에보이는 쪽과 안쪽으로 테이블도 있고

생각보다 넓직한 카페더라고~

분위기 참고.

 

 

그리고 잠시 기다린 뒤에 받은

용산공원 서빙고 카페 웨스트빙고 음료.

애플시나몬이랑 아아, 뜨아.

아아는 역시 혜윰님 것이고

뜨아는 역시 내 것이고.ㅋㅋㅋ

 

 

보통 카페에서 디저트로

달달한 것을 잘 먹지 않는데

이날은 촬영도하면서 용산공원을 누벼서

땀도 많이 흘리고 힘들었나봐

당이 확당기더라고.ㅋㅋㅋ

웨스트빙고 애플시나몬은

완전 달달~하니 촉촉하고

안에 애플? 절인거? 그것도 많아서

당충전이 확실하더라고.ㅋㅋㅋ

 

커피는 프렌차지으 탄커피는 아니라서

뜨아도 그냥 잘 먹었던 것 같다.ㅋㅋ

커피는 드립 아니면

나는 에스프레소머신 커피로

크게 기호가 있는 건 아니라서

그냥 잘 마셨지.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DSj-jOYpgzk&t=56s

 

아,

그리고 이거.ㅋㅋㅋ

이날 헤윰님과 용산공원 다녀왔던 내용인데

이 영상 뒷편에 잠깐

이 서빙고카페 웨스트빙고가 노출된다.

그냥 참고용으로 시청하면 좋을 것 같아서~

 

아니면 그냥 이날 데이트코스 참고!

또는

그냥 용산공원 코스 묶을 때

여긴 어떤가 참고하는 용으로 좋을 듯.ㅋㅋ

 

그렇게 참고용으로 시청하고

마음에 들었다면

구독&좋아요&알림설정

 

구독해주면 채널은 운영하는 나에게

큰 보람과 힘이 될 것이다.

 

꾸준히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렇게 혜윰님과 땀 식히면서 휴식.

맛있는 디저트로 잘 즐기고 왔다.

카페는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았고

화장실은 열쇠들고 건물 옆으로 돌아서

약간 간이 조립식 화장실처럼

나와있는 화장실이었고

(더럽거나하지 않고 깔끔)

동넬 길냥이 아지트인 곳이라

이리저리 특징이 있었던 곳이네.ㅎㅎ

 

그럼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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