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역 카페 헤세드 커피공방동네에서 커피여행 떠나기

 

증산역 카페 헤세드커피공방

동네에서 커피여행 떠나기

 

오늘은 얼마전에 다녀왔던

증산역 카페

헤세드커피공방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이날 지인을 만나야하는데

집에서 그리 멀리 나가는 것보다

(몸이 아직다 나은게 아니니까)

지인이 동네 근처까지 오겠다고 해서

그럼 동네에서

근처기 때문에 방문하지 않았던

이카페를 방문하게 된 것이다.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야기 하겠다.

본론으로 고!고!

 

http://kko.to/Cvq8nT3DQ

헤세드커피공방

 

먼저,

증산역 카페 헤세드커피공방의 위치르

지도에 표시해 위에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곳하면 되겠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 은평구 증산서길 64-7 1층

지번 주소

서울 은평구 증산동 185-12

 

나는 동네에 지나다니면서

그동안 봐왔던 곳이기 때문에

찾아가는 것이

그렇게 어렵거나 하진 않았다.

전철역 기준으로 증산역, 디엠씨역 사이.

버스정류장으로는 증산종합시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면

위 사진처럼 넓직한 공간으로

증산역 카페 헤세드커피공방이 위치한다.

그럼 카페 앞에 도착했으니

카페의 기본적인 정보도 정리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영업시간]

월-금

09:00 - 20:00

라스트오더

19:15

 

토

12:00 - 20:00

라스트오더

19:15

 

일

정기휴무

 

[연락처]

010-5093-4172

 

[기타사항]

제로페이,

주차,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

반려동물 동반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고

더 자세한 문의 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본 정보로는

커피라고 하는 장르의

엄청 다양한 클레스와 체험을 할 수 있고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하는 곳이라고 한다.

이정도로 정리하고 다음으로 패스!

 

 

그렇게 카페 안으로 들어와서

적당한 자리에 착석,

다음은,

증산역 카페 헤세드커피공방의 메뉴판.

메뉴, 가격, 구성 등을 참고하면 된다.

 

사장님께 말씀들 들어보니

이곳 필터커피, 드립커피는

주마다 그 원두를 변경한다고 한다.

그래서 총 약30가지의 커피를

주기적으로 다르게 즐길 수 있다고~

오 그럼 몇달 돌아가면서

다양한 커피 즐기기 좋겠는데!?

 

여튼 이날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인도네시아 가요마운틴 G1 (핫),

에디오피아 이르가체페 코케 허니 G1 natural

(이건 아이스로 지인 픽)

이렇게 주문했다.

 

 

그렇게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면서

증산역 카페 헤세드커피공방 구경.

손님들 없는 부분으로 눈치껏 촬영했다.

위 사진처럼 안쪽은 넓고 깔끔하게.

공간 분리도 되어있는 곳.

그냥 편하게 혼자 작업하기 좋은 분위기 였다.

 

염담으로

사장님께서 노트북들고 작업하고 싶으면

와서 작업해도 된다고 환영해주시더라.

조만간 놀러가봐야겠네.ㅋㅋㅋ

 

여튼 카페 안 분위기 참고.

 

 

그리고 여긴 다양한 클래스도 있고

직접 원두를 로스팅하기도 하는 듯.

커다란 로스팅 머신도 있어서

눈에 확 들어오더라고~

헤세드커피공방을 지날 때마다

이 로스팅 기기가 보여서

인상적으로 기억하고 있었지.ㅋㅋ

 

 

그리고 커피가 메인이긴 하겠지만

벽면에 이렇게 차에 관한 것도 있어서

인상적이라 사진으로 담아봤다.

이런 분위기의 카페였다 :)

 

 

그리고 곧 나온 오늘의 주인공인

증산역 카페

헤세드커피공방의 핸드드립커피.

에디오피아 이르가체페 코케 허니 G1 natural

지인이 픽했던 커피여서

따로 마셔보진 않았지만

일단 잔이 이쁘네.ㅋㅋㅋㅋ

 

 

그리고 또 다른 잔으로 나온 내픽!

인도네시아 가요마운틴 G1.

과일의 아로마한 풍미과 함께

혀 양쪽에서 나오는 단맛.

(이건 거의 후미의 맛이고)

이런 향을 마시고 싶다면

이 커피도 좋은 것 같다.

단맛이 살아있는 커피였어.ㅋㅋ

 

여담으로 사장님께서

커피가 어땠는지 물어보시던데

내 개인적인 느낀점을 말했지.

그렇더니 사장님께서 너무 좋아하시면서

커피 잘 느끼시고 좋아하시나봐요~

이러면서 대화를 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매력있는 곳이라고 알게 되었다.

혼자 많이 작업할일이 있으면

조만간 가서 작업해야겠다.ㅋㅋㅋ

 

그럼 이렇게 가볍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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