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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Korea

제주 월정리 펜션 월정씨하루 신축으로 깔끔했던 곳

아카홀릭(a.k.aholic) 2019. 1. 2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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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월정리 펜션 월정씨하루

신축으로 깔끔했던 곳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홀릭이랑 혜윰이랑 제주도!

제주도 여행과 함께

제주도 이 곳 저 곳을

소개하기위해 다녀온 팸투어의

이어지는 이야기를 포스팅하겠다.

오늘의 주제는 숙소이다.

월정리에 있는 예쁜 펜션으로

복층구조의 편안한 숙소.

제주 월정리 펜션!

월정씨하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그럼~ 우리가 묵었던 곳의 이야기를

부지런히 알아보자!

본론으로 고! 고!

가장 먼저,

제주 월정리 펜션 월정씨하루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위 에 첨부하니 참고용으로

가볍게 시청해도 좋겠다.

1분 30초 짜리

펜션의 전반적인 모습을

담고있는 영상이기 때문에

참고하기엔 괜찮을 것이다.

부담갖지마시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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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씨하루 외에도

다양한 이야기들은

위 링크를 통해서

네이버TV나 유툽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이 도움이 되었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시청하고

함께 소통하실 분들은

구독&좋아요

구독하시고

앞으로 꾸준히 업데이트되는

이야기들을 소통하고

화목한 채널 만들어봅시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계속해서~

제주 월정리 펜션 월정씨하루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월정중길 19-7

지번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699-4




펜션의 위치를 슬쩍 보면~

월정리 해변이 보이는 곳으로

바다바람이 추운 곳보다

살짝 들어와 있는 장소이다.

걸어서 해변에 갈만한 거리이니

그렇게 나쁜 것 같지도 않다.

지도에 표시된 위치에가면

위 사진처럼~

제주 월정리 펜션 월정씨하루가 있다.

간판도 있기에 밤에도 찾아가는데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참고로 경험을 통해서 팁을 드리자면~

근처로 가보면 비슷한 건물이 있다.

그 중에 가장 왼편에 위치한 펜션이다.

펜션의 기본적인 정보는 다음과 같다.


<영업시간>

매일 00:00~24:00


<이용 시간>

입실 16:00퇴실 11:00


<연락처>

010-5165-0841


더 자세한 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될 것같다.

예약이나 이런 부분~



나는 정보를 좀 더 전달하고자

월정씨하루의 내용을

인터넷을 통해 확인해봤다.

이곳은 일단 신축펜션이다.

그래서 그런가 안이 깔끔하더라~

그리고 아래 사진에서도 확인하겠지만

호텔과도 같은 인테리어가 특징이고

야외에 히노키욕조도 있다.

인테리어 소품이나 식기들도

좋은 브랜드인가보다~

(나는 잘 모르는 브랜드)

그건 아래 사진을 보면서 설명하자

이런건 사진으로 확인하는게 더 빠르겠다.

영상으로 확인하던가~

눈썰미 좋은 분들은 바로 알아보실 듯.

그럼 부지런히 펜션을 구경해보자.

제주 월정리 펜션 월정씨하루에

들어가면서 먼저 확인한 것은

바로 위 사진과 같은 마당이다.

날이 좋으면 여기서

바베큐 파티도 할 수 있는 것 같다.

우리가 방문한 겨울에는

바베큐파티를 하긴 조금 어려울 듯.ㅋㅋ

우리가 방문한 날도 추웠다.ㅋㅋ

그럼 계속 안으로 이동~


제주 월정리 펜션 월정씨하루는

위 사진처럼 복도가 있더라.

추운 겨울 그래도 이렇게

복도가 있어서 좀 괜찮았다.ㅋㅋ

바람이 워낙 강한 제주도라~

2층, 3층에 2~3개씩 방이 있나보다.

우리는 3층 303호였다.

펜션에 들어가서 눈에 보이던 부분부터

하나씩 월정씨하루를 설명해보겠다.

먼저 위 사진처럼

실내용 슬리퍼가 있었다.

신발을 보관할 수 있는 것도~

하나 챙겨신고 안 쪽을 이동~

가장 먼저 보였던 곳은

월정씨하루 화장실이었다.

제주 월정리 펜션을

내가 모두 다녀본 것은 아니지만

대리석 느낌의 호텔느낌 화장실.ㅋㅋ

가볍게 디테일좀 볼까~?




일단,

화장실에 있는 소품도

슬쩍 확인해보고~

휴지걸이의 거치대도

센스있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깔끔하고 심플한

화장실 거울과 수납장.

우리가 사용할 수 있도록

넉넉하게 구비된 수건.

드라이기까지 확인했고~

샴푸, 린스, 바디워시 구비확인.

그리고 샤워기도

뜨끈한 물이 잘나오는 것 확인했다.

이건 내가 직접 샤워했으니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ㅋㅋㅋㅋ

사진들로 보면 깔끔하고

이쁜다는 것이 느껴질테니

주저리 주저리는 생략.



이렇게 제주 월정리 펜션

월정씨하루의 화장실 끝.

다음은 주방으로 가봤다.

다음은 제주 월정리 펜션 월정씨하루의 주방.

무선주전자, 토스토기 등은

드롱기 제품이라고 하고

식탁이나 식기류 들은

카사미아 브랜드라고 한다.

전자레인지 냉장고와 함께

필요한 식기들이 기본적으로 있었다. 

인덕션도 있기 때문에

가벼운 조리 정도는 괜찮을 것이다.

이 각도는 그냥 이쁘길래

참고용으로 영상과 사진으로 담았다.


그리고

제주 월정리 펜션 월정씨하루의 특별함.

위 사진에 보면 라면이 보인다.

우리는 이것을 웰컴라면으로 불렀다.ㅋㅋ

제주도에 여행오면

당연히 펜션에서 마시거나

근처에서 한 잔 하게된다.ㅋㅋ

그럴때마다 아침에 필요한건?

당연히 해장이다.ㅋㅋ

그런 해장라면이 이렇게 있더라~

뭔가 사장님의 센스가 돋보이는~ㅋㅋㅋ

제주 월정리 펜션 월정씨하루의

특별함 2번째.

바로 냉장고였다.

여기서 마블을 만날 줄은

상상조차 못했던 것 같다.

마블 리미트드 에디션 제품으로

구하기 힘든 제품이 여기~


사장님의 취미이시려나?

개인적으로 귀엽고 좋았다.

그렇게 주방을 정리하고

제주 월정리 펜션 월정씨하루의 거실로~

위 사진은 전체적인 모습이고

우리는 가볍게 디테일도보자.

먼저 별결이 TV가있다.

숙소에 들어와서

너무 고요한 것 보단

이렇게 TV에서 소리가 들리는게 좋다.

특히 여행왔으니

날씨를 체크하기도 좋고~

그리고 거실에는

모던한 느낌읜 테이블과 소파가 있다.

집에 하나 두고싶은 푹신함이었다.

내방은 좁으니까 패스.ㅋㅋ

사진 느낌있어서 좋다.



그리고 테이블에는

제주 월정리 펜션 월정씨하루를

이요하는 방법에 대해 적혀있었다.

한 번더 안내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사장님 센스 굳!

그리고 옷걸이와 수건.

넉넉하게 사용하라고

큰 수건도 있더라.

옷걸이야 걸기 편하니 좋고.


아마도..

이수건은 야외에 있는 히노끼욕조를

사용하면서 쓰라는 것 같은데

그건 아래 좀 더 설명해보겠다.

제주 월정리 펜션 월정씨하루 거실을

밝히고 있는 조명.

카페나 분위기 좋은 펍에 있는

그런 디자인이었다.

요즘 인기있고 많이 보이는~ㅋㅋ

그렇게 거실을 알아봤고 이젠

제주 월정리 펜션 월정씨하루의

복층구조인 윗층을 확인해보자.

계단 위로 고~


제주 월정리 펜션 월정씨하루의

복층의 사진이다.

킹사이즈 침대와

깔끔한 화장대가 보인다.

내가 잠을 잔 곳으로

침대가 푹신하고

난방이 잘되어있어 따뜻하더라

나에겐 오히려 조금 추웠다.ㅋㅋ

사장님의 센스가 보이는 부분.

이렇게 비어보이는 모퉁이에도

작은 화분을 둬서

예쁨을 한 번 더 넣어두셨다.



그리고~

제주 월정리 펜션 월정씨하루 특징.

여기저기 콘센트가 잘되어있다.

나처럼 사진찍고 영상찍고

노트북 작업도 하는 사람이면

이런 콘센트가 참 필요하다.

이건 여행가면 누구나 공감 할 부분이다.

그런 점에서

이곳은 콘센트가 곳곳에 있어

참 좋았던 것 같다.

이건 보너스~

복층에서 내려다 본

제주 월정리 펜션 월정씨하루의

303호 거실 모습이다.

위에서 내려다보면

얼마나 깔끔하게 잘 되어있는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ㅋㅋ

그리고 앞에서 언급했던

야회 히노끼 욕조.

이건 일본에서 직수입한 원목으로

제작한 욕조라고한다.


날 좋은날 월정씨하루에서

바다를 느끼면서 스파라~

이 것도 좋을 것 같다.

날 좋을 때 펜션에 다시 와야하나~

이 날 너무 추워서 시도도 못했다.

이 정도로 정리하면서

제주 월정리 펜션 월정씨하루를

가볍게(?) 둘러봤다.ㅋㅋ

깔끔한 신축 펜션이라 마음에 들었다.

사장님의 센스도 돋보였고~


맥주 몇 캔과 함께

편하게 쉬었다 나올 수 있었다.

그리고 보너스 사진!

제주 월정리 펜션 월정씨하루에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유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테라스에서 사진을 찍었다.ㅋㅋ

이런 오션뷰를 보면서 일어날 수 있다.

너무 바다도 아니여서

그렇게 춥지도않고 다행이었다.

뭐~5분만 걸어가도 바다니까~




제주도에 여행하시는 분이나

여행계획 세우시는 분은

월정리에 이런 이쁜 펜션도 있으니

참고해보면 좋을 것 같다.


그럼 나는 다음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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