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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영화 기생충 리뷰 내용 분석 해석 느낀점 (스포주의)

아카홀릭(a.k.aholic) 2019. 6. 9.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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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 리뷰

내용 분석 해석 느낀점 (스포주의)

 

오늘은 바로 얼마전

혜윰님과 내가

함께 보고싶다고 했던

영화 기생충을 보고왔다.

그래서 오늘은

후기와 리뷰를

내스타일대로 가볍게

포스팅해보도록 하겠다!

초반에는 영화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정리하고

그 아래에는 느낀점과

내가 느끼는 해석을 적겠다.

아래부분에는 당연히

내용이 언급되면서

자연히 스포가 될 것이다.

내가 그 경계를 안내할 테니

독자분께서는 인지하고

포스팅을 구독하시면 되겠다.

그럼 부지런히 본론으로 고!고!

현재 영화 기생충은

절찬 상영중이고

500만 돌파했다고 한다.

앞으로 1,000만도 넘어

한국영화에 좋은 영향을 미치면 좋겠다.

혜윰님과 홍대에서 만나

미리 영화예매를 해둔 티켓으로

영화를 보고왔다.

약간~ 추억 기록용으로

위 사진 인증샷!

그럼 부지런히 다음으로 패스.

시간상으로는

영화를 관람하는 타이밍이니

여기서 영화 기생충의

기본적인 정보를 정리하겠다.

사진은 네이버 영화 채널에서 담아왔다.

 

 

"기생충 PARASITE (2019)"

 

<장르>

드라마

 

<감독>

봉준호

 

<배우>

송강호

주연

기택 역

 

이선균

주연

동익 역

 

조여정

주연

연교 역

 

최우식

주연

기우 역

 

박소담

주연

기정 역

 

이정은

주연

문광 역

 

장혜진

주연

충숙 역

 

박명훈

조연

근세 역

 

정지소

조연

다혜 역

 

정현준

조연

다송 역

 

<수상이력>

제 66회 시드니 영화제

후보 경쟁부문 (봉준호)

 

제 72회 칸영화제

후보 경쟁부문 (봉준호)

수상 황금종려상 (봉준호)

 

<제작/수입/배급사>

(주)바른손이앤에이

CJ 엔터테인먼트

<줄거리>

백수로 근근히 살아가던 가족.

무계획의 기택(송강호)의 아들인

기우(최우식)은

어느날 명문대 친구에게

고액 과외 자리를 소개받는다.

기우가 소개받은 과외는

글로벌 IT기업 CEO인

박사장(이선균)의 집으로

그의 아내인 연교(조여정)가

기우를 맞이하고 과외를 시작한다.

기우의 가족들은

박사장의 집에 차츰 의존하면서

그집에 공존(?)하면서

일어나는 일을 다루고 있다.

 

더 뒤 내용까지

함축하고 싶으나

더이상 표현하면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정도로만 정리하고

패스하도록 하겠다.

함께 즐기는 문화생활 :)

"스포주의"

 

이제부터는

영화 기생충을 관람하고

내가 느꼈는 느낌과

개인적인 지식으로

편하게 해석해보려고 한다.

실제로 혜윰님과 함께

영화를 보고 나와서

한시간 정도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즐거운 리뷰 데이트를 즐겼다.

영화를 보는 행위도 즐겁지만

이렇게 생각을 공유하는 맛에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보고 즐기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제부터 스포가 포함되고 있으니

영화를 보기 전 분들은

영화가 '재밌었다'라는

후기만 참고하고 넘어가시길~

영화를 보고 나서

다시 이글을 읽고

생각을 공유하셔도 좋겠다.

서로가 다른 느낌과 분석을

공유하는 것도 재미잇을 것이다.

물로,

상호존중하면서 :)

그럼 시작해보자.

 

먼저 캐릭터들의 특징을

하나씩 살짝 나열해보겠다.

먼저 가장인 기택(송강호).

그의 말중에 가장 인상적인 말은

'가장 완벽한 계획이 뭔지 알아?'

'무계획이야'이다.

얼마나 아름다운 멘트인가?ㅋㅋ

그리고 영화 중간중간

낙천적인 멘트가

재미요소가 되기도 하지만

이야기를 끌어가는 요소가 된다.

위조하는 아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그의 가치관에서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다음 캐릭터.

기택의 아내인 충숙(장혜진).

투포환 메달리스트로 나오는데

무계획적인 남편과 함께

삶을 살고있는 모습에서

내조의 여왕이겠다 싶시도 했다.ㅋㅋ

영화에서 힘이 세고

필요할 땐 카리스마있는 모습 등

가족중에 기가 가장 센 캐릭터이다.

문광(이정은)과 마찰이 생기는데

자기 입장이 변화하는 모습을

잘 표현해주고 있었다.

그런 내용은 캐릭터 알아보고나서

뒤에 가볍게 다뤄보겠다.

그리고 충숙도 명언이 있다.

'부자라서 착한거지'

여기서도 영화가 우리게에 주는

메세지를 잘 담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정도로 정리하고 패스.

 

 

다음 캐릭터는

영화 기생충의 메인 스토리를

끌고가는 주연이면서 기택의 아들.

기우(최우식)이다.

기우도 아버지를 닮아

낙천적인 면이 있지만

현실에 순응하면서도

희망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도 가지고 있는 캐릭터였다.

재수를 하고 있었고

머리도 좋았다는 설정인데

문서위조를 하는 것이 인상적이였다.

마치,

머리가 좋은 몇몇 부류가

어두운 길로 이득을 갈취하는

부조리를 보여주는 것 같기도 했다.

성실한 사람보다

잔머리굴리는 사람이

요리조리 악하게 이득을 취한다.

우리 사회에 무시하지 못하는

실제하고 있는 부분이었다.

이렇게 정리하고 패스~

다음은

기택의 딸인 기정(박소담)

기우의 추천으로

기우다음으로 이집에

미술치료 선생님으로 오게된다.

역시 문서위조나 거짓으로~

기택의 가족 중에서

유일하게 비판적인 성격을 가진다.

무대체질이라고 할 정도로

능청스럽게 거짓말하며

박사장부부에게 신뢰를 얻는다.

이정도 능력이면

무능하게 살지 않고

뭐라도 하나 기가막히게 할 듯.ㅋㅋ

마지막 죽는 순간까지

겁먹거나 무서워하지 않고

기택에세 지혈하지 말라면서

무겁다는 멘트를 하는 모습이

캐릭터의 성격을 잘 말해줬다.

충숙과 문광의 마찰이 있을때

좋은 방향으로 대화로

해결해보려는 모습도 보였다.

이정도로 정리하고 패스.

 

다음은 박사장 부부.

동익(이선균)과 연교(조여정)이다.

젊고 부자인 사람들로

흔히말하는 상류층 사람들이다.

동익은 예민한 편이고

'선을 넘는 것'을 싫어한다.

타인의 일보다는

자신의 일과 입장을 중요시한다.

연교를 사랑하냐는 질문에

명확하게 대답하지 못하는 부분에서

한국의 부부사이를 보여주며

'정'으로 산다는 말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심화하자면 사랑이라는 하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잘 해야하는지

고민해볼 수도 있겠다.

배우 이선균의 목소리는

오랜만에 들어서 그런가

역시나 좋구만~

딕션이 조금 뭉게지는 것이 아쉽지만

영화집중하는데 문제는 없으니 패스!

다음은 박사장네의 딸.

다혜(정지소).

말이 별로 많지는 않지만

과외 선생님을 좋아하는 사춘기 소녀이다.

기우의 친구와 기우까지

과외 선생님과 썸의 관계.

여기서 느꼈던 부분은~

요즘 사춘기들이 갖는

빠른 성의식이 먼저 생각났다.

기우와 몇번 만나지 않았는데

벌써 키스까지 하는 모습과

그 스킨쉽 이후

급속도로 가까워지는 두사람.

집에 손님들을 초대하고

둘이서 방에서 키스하는 모습 등.

조금 과장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들이 갖는 성의식.

가벼운 에로시즘과 원조교재에 대한

생각을 잠시하게 만들었다.

다혜라는 캐릭터로

영화는 이런 메세지를

전달하려한 것이 아닐까 한다.

 

기우는

자기 친구가 진심으로 좋아하고

자신도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고~

다혜가 매력이 있는 아이인 것도 있지만

이 관계를 쉽게 생각하는

성인들도 좀 진지하게 바라보게 되었다.

이렇게 정리하고 패스.

다음은 다혜 동생이자 막내 아들인

다송(장현준).

어렸을 때 트라우마가 생겨

자기만의 세계가 있는 캐릭터이다.

신기하게도 기정이에게는

고분고분 말을 듣는 것 같다.

영화 흐름에서

반전이나 극적인 장면을 만들어줄 인물로

내가 예상했던 스토리를

살짝 뒤틀어주기도 했다.

마지막에 그렇게 기절하고 끝난 것이

예상에서 좀 벗어나서 아쉽지만~ㅋㅋ

기우네 식구들을

냄새라는 키워드로

의심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장치였다.

키워드의 내용은

앞에서 말했듯이 아래에서~

아 얘기하고 싶어 죽겠네.ㅋㅋㅋ

얼른 다음으로 패스!

그리고 이전 가정부였던

문광(이정은)과 남편 근세(박명훈)

개인적으로 이번 영화 기생충에서

연기의 맛으로 원탑.

배우 송강호도 송강호지만

이렇게 살벌하게 연기하는 에너지가

나를 상당히 매료시켰다.

배우 이정은.

영화 말모이에서 우정출연으로

잠깐 봤던 배우인데

여기서 다시 확 들어왔다.

주연, 조연을 떠나서

너무 맛깔라게 만들어준 배우였다.

 

근세도 만만치 않다.

배우 사진을 보니 완전 훈남 배우.

영화에서는

무능력하고 삶에 의지없는

무기력 캐릭터로 표현되는데

캐릭터 몰입도 훌륭했다.

 

 

기생충에 출연한

배우들의 명연기로

더욱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었다.

배우뿐만 아니라 관계자분들에게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이렇게 정리하고 패스.

이렇게 캐릭터 가볍게 알아봤고

이제부터는 내용과 함께

나름의 분석과 느낀점을

편하게 풀어보도록 하겠다.

 

먼저,

영화 기생충은 좋은 영화이다.

왜냐?

나같은 일반인들도

영화가 전달하는 메세지를

어렵지 않게 느낄 수 있었기 때문.

너무 복잡하거나

너무 일관성이 없다면

평론가나 문학인이 아니면

해석하기 힘들텐데

이 영화는 그렇지 않았다.

혜윰님과도 편하게 대화하는 수준.

물론,

영화를 보고 느끼는 바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하지만 그런 메세지를 느끼는 것.

그게 영화를 보는 재미인 듯!

 

 

나는 영화 기생충을 보면서

너무 많은 생각들이 들었다.

가장 큰 내용들은

사회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현상과 문제의 비판이다.

현상이 '나쁘다'거나

명확히 '비판'하진 않지만

너무 다양한 이야기를 느꼈다.

그럼 그 이야기를 풀어보자.

 

영화 기생충은

높이를 잘 표현해주고 있다.

높은 곳과 낮은 곳.

이런 높낮이를

계급과 연계시키고 있었다.

위 사진들만 봐도 느낌이 온다.

기택이 살고 있는 지하의 지하.

기우가 과외 면접을 가는

박사장의 언덕위의 집.

그리고 기택 가족들이

집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는 위 사진.

이런 높낮이로

사람의 계급과 상황을 잘 표현한다.

벙커에 숨어지낸 사람도

결국은 이런 높이를 가지고 있었고

기우가 기택에게

'계단 위로 올라가기만 하면 된다'는

말을 하는 것도 역시였다.

 

이런 표현들 중에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기택 가족들이

거실 테이블 아래에 누워 숨고

동익과 연교는

그 위에 쇼파에서

성행위를 하는 모습이다.

나무판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인간이 가지는

본능과 욕구, 계급을

적나라게 표현해주고 있었고

카메라 앵글도 훌륭했다.

 

그리고 기우가

비오는 날 밤 도망치면서

계단에서 내려가지 않고

머물러 있는 장면을

조금 길게 잡아주는데~

이역시 위로 가고 싶다는

캐릭터의 심리를 묘사하는 것이겠다.

 

와이파이가

폰을 들어올려서

간신히 잡히는 모습도

이와 연관지을 수 있겠다.

그리고 기우 친구에게 받는

돌(수석)은 희망이었다.

기우가 원하고 바라는 목표, 희망.

그래서 기우는

끝까지 돌을 포기하지 못했다.

홍수가 나도 돌은 껴안고~

문광, 근세와 마찰이 있을 때

기정은 대화로 해결하려 했지만

기우는 돌로 해결하려고 했다.

자식읜 욕심과 희망으로

해결하고 싶음을 보여줬고

마지막 부분에

물속에 돌을 넣으면서

자신의 욕심을 포기하고

다시 무계획의 삶을 사는 것을

은근히 암시해준다.

 

 

그럼 물은 뭘까?

영화에서 비가 내리는 날의

이야기를 상당히 많이 노출한다.

나는 물을

흐름, 저항, 순리라고 느꼈다.

낮은 계급의 사람이

위로 올라가려고 할 때

다시 아래로 내려가게 하는

저항이나 흐름같은 것으로.

그래서 비내리는 날

위에서 보였던 저 계단에서

물은 가족을

아래로 내려가게 유도했고

집에는 물이 가득했다.

기우는 이를 저항하고

멈춰서있었으니

캐릭터와 상황이 맞아 떨어진다.

박사장네 집에서

계속 마시는 물도

윗 계급으로 가지는

흐름을 표현하는 것 같았다.

 

이렇게 확실히 나뉘는

계급과 높이는

현 사회에서도 어김없이 보이는

불편하면서도 인정하는 부분이라

느낌이 많이 와닿았다.

그리고 이 가족들은

계획을 계속 언급한다.

다음 계획은?

그래서 계획이 뭔데?

이런 계획은 결국

처음에 가지지 않아도 되던 의무였으나

위로 올라가면서

필요조건이 되버리는 의무가 된다.

계속 계획을 가지던 기우가

갈등에서 계획을 잃어버리는 모습을 보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사회와

상향평준화로 소외되는 계층을

다시 느끼게 해주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위 사진처럼

앞에도 언급했지만

스마트폰과 와이파이에 의존하는

요즘 세대의 문제점도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

그리고 계속해서

영화 기생충이

무조건 좋은 영화였는가?

이것도 생각해볼 부분이었다.

혜윰님도 공감했던 부분인데,

15세 관람이라는 것이

상당히 의아하고 조심스럽다.

 

앞에도 언급했던 장면.

부부가 나누는 정사씬을 통해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계급에 따라 충실한

인간의 모습을 설명하고 있었다.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부분인데

그 정도가 15세인지는

좀 신중하게 생각해야한다.

개인적인 평가로는

상당히 노골적이고 적나라게 보인다.

노출의 정도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15세가 보고 따라할까봐

좀 걱정되는 부분이었다.

 

더 많은 이익과

더 많은 관람층을 위해

이렇게 고안된 것일까..?

그래서 내 리뷰 처음으로

배급사를 확인해봤다.

그리고 끄덕이면서 패스.

 

그리고 한 가지 더.

기우가 돌로 근세를 죽이려하지만

근세가 역으로 기우를 죽인다.

돌로 강하게 내리쳐서.

여기서 너무 적나라게...

의미를 전달하기에는

적당한 연출과 장면이면 충분했을텐데

적나라게 다 보여주더라.

그런 부분에서 조금 조심스러웠다.

여기서 앞에서 돌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서 본다면

내 욕심으로 아래를 짖누르려는

사람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이점도 이렇게 느껴보고 패스.

그리고 영화 기생충을 보면서

또 다양하게 느낀 내용들인데,

 

먼저 냄새.

냄새는 기택을 미치게 만들었다.

변하지 않는 냄새는

변하지 않는 사람의 위치.

본능, 욕구 등의 의미.

결국 기택은 냄새나는 아래를 찾고

그 테두리를 벗어나지 못했다.

유독 기택에서 나는 냄새는

개인들의 꼬리표와 같은 표시로

씁쓸한 우리 사회를 느끼게 해줬다.

 

그리고 저택은

으리으리하고 멋진 건물로

마당은 높은 나무들로

밖이 보이지 않는다.

나는 이런 연출이

밖과는 단절된, 일반적이지 않은

높은 층의 세계를 표현한다고 느꼈다.

그리고 기우가

저택 입구에서 문이열리고

살짝 보이던 대나무는

서로의 위치가 변하지 않음을

느끼게 해주었다.

대나무는 푸르게 변치 않음이니까~

 

강아지도 해석해보려고

집중해서 관라했는데,

초반에 연교가 기우를 만날때는

흰강아지를 안고 있었고

이후 기우네 식구들을 신뢰할 땐

갈색강아지가 노출되었다.

흰색강아지는 한번 짖지도 않았고

갈색강아지만 짖고 활발했다.

이러한 강아지는 영화에서

동익네 가족이 (적어도 연교)

기우네 가족을 신뢰하는 정도를

강아지 색으로 표현한 것 같다.

영화 이야기 중에

기우네 가족이

동익네 집에서 술을 마실 때

강아지가 다가오는데

밀쳐내는 장면이 있었다.

이는 연교네를

집에서 밀어내려는

기생충 가족의 태도를 보여준다.

어디까지나 내 해석이지만

이런 해석은 재미있으니까~

사실

영화 기생충를 보면서

느꼈던 내용이 더 많은데

말로 예쁘게 정리하고

표현하기 힘들어서

이렇게 가볍게 정리한다.

다양한 사회비판요소를 갖고있고

적당한 반적과

몰입도도 좋은 영화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요즘 많은 사람들이 한다는

기생충 스타일 인증샷.ㅋㅋ

혜윰님과 나도 하나씩 찍었다.

이렇게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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