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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가먹는것

편의점 햄버거 치즈스틱 인더버거 새벽에 맥주와 함께 먹어봤지

아카홀릭(a.k.aholic) 2020. 4. 27.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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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햄버거 치즈스틱 인더버거
새벽에 맥주와 함께 먹어봤지

오늘은 오랜만에 
편의점 제품을 먹고 
가볍게 포스팅해보는~ 
편의점 정복기 카테고리에 
새로운 콘텐츠를 포스팅하겠다.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것 같다. 
요즘 편의점에서 무엇을 먹을 일이 
그렇게 많이 있지도 않고 
먹더라도 늘 고르던~ 
가성비 좋다고 평했던 제품만 
단골처럼 구매하는 편이기 때문에 
새로운 이야기가 적었던 것 같다. 
 
너무 많이 먹진 말자... 
살 그만 쪄야지..ㅋㅋㅋ 
여튼 오늘의 주인공은 편의점 햄버거로 
치즈스틱 인더버거라고 하는 버거이다.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부지런히 본론으로 넘어가겠다.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제품이
오늘의 주인공 편의점 햄버거
치즈스틱 인더버거이다.

편의점에서 구매햇을 당시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다가...
당일날 버거 2개를 먹었던 터라
다른 메뉴를 고르고 싶었지만
또,,,딱히 먹을 만한 제품이 없어서
다시 편의점버거를 선택했다.ㅋㅋㅋㅋ

​ 이왕 먹을 거면
안 먹어본 것을 먹어보자는 마음으로~

 

 

그럼 제품을 보면서
기본적인 정보를
내가 원하는 느낌으로 정리해
함께 공유해보도록 하겠다.

 

[제품명]
치즈스틱 인더버거

[구매처]
 CU 편의점

 

 



[가격]
2,500원


[구성]
위아래 햄버거 방에
일단 가장 중심에
클래식치즈스틱을 2개 넣고.ㅋㅋ
불고기패티로 아래를 받쳐준다.
마요네즈, 캐첩, 청상추으로
그 구성을 더 해준다.
큰 구성은 위와 같고
더 자세한 내용은
위 이미지들을 참고하면 되겠다.

 

그정도 알아보고 
이제 먹어봐야지.ㅋㅋㅋ 
깔끔하게 언박싱.

 

 

 

그리고 사진들에는 안 보이지만 
야식에 꽃을 피우기 위해서 
맥주도 준비해서 함께했다.ㅋㅋ 
 
아 고만 먹어야지...ㅋㅋㅋ 
반성.ㅋㅋㅋㅋ

 

여튼 그렇게 편의점 햄버거
치즈스틱 인더버거를 먹어봤다.

 

 

 

 



[후기]
먼저 나는 레인지를 사용하지 않는다.
편의점 버거 먹을 때
그냥 날 것으로 먹는 편이다.
편의점 레인지의 위생도 있고~
혹여나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
그냥 제공된 상태로 먹는다.
그래도 맛있는 버거들은 다 맛있으니까.ㅋㅋ

치즈스틱이 메인인 버거가
레인지를 들어가지 않다보니
약간 퍽퍽한 느낌이 있긴 하더라.
이건 레인지 사용 추천..ㅋㅋㅋㅋㅋ

그리고 치즈도 한 장 깔렸고
싱싱한 상추에 좋았는데
캐첩과 마요네즈는...
다른 소스로 구성해도
괜찮을 것 같았다.
집에 다른 류 소스가 있다면
추가해서 먹어도 좋을 듯.
데리+마요네즈 라던지~ㅎㅎ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는데
역시나 치즈스틱이 메인이 버거라 그런지
씹는 식감이 퍽퍽해서
레인지를 안 쓰는 나에게는
그냥 그런 느낌이 더 강했던 것 같다.

다음에 다시 구매하라면....
다른 선택사항이 없으면 먹겠지만
다른 옵션이 있다면
그 사항들을 더 고려할 것 같다.ㅋㅋㅋㅋ
독자분들은 느낌 아시겠지~

오늘은 이렇게 가볍게(?)
편의점 햄버거 치즈스틱 인더버거를
포스팅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렇게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했고
또 증체하고 마무리.ㅋㅋㅋ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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