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에 구운 바나나 파운드 향이 진했던 케이크와 티타임 오늘은 자주 다니던 마트에 가서 필요한 재료들을 구매하는데 갑자기 얼마 전에 포스팅 했던 내용이 생각나면서 즉흥적으로 구매했던 제품을 가볍게 포스팅하려 한다. 약간 이전에 구매했던 제품의 시리즈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저번에 구매했던 제품은 오븐에 구운 도너츠였다. 편의점에서 구매했는데 이번에는 식자제 마트에서 구매한 오븐에 구운 바나나 파운드이다. 파운드케이크도 도너츠와 함께 한 브랜드에서 나오는 것 같고 유통하고 납품하는 곳이 다양하게 있을테니~ 여기서 구매하는 것도 일도 아니지.ㅋㅋㅋ 여튼 오늘의 주인공 소개는 이렇게 했고 얼른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를 가볍게 알아보도록 하자.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제품이 오늘의 주인공인 오븐..

편의점 오븐에 구운 도너츠(버터맛) 마트보다 싸다길래 사봤지 오늘은 바로 얼마 전 설연휴에 어머니와 먹을까 싶어 편의점에서 구매한 도너츠를 가볍게 포스팅하는 시간을 갖겠다. 가게를 마감하고 어머니를 모셔다드리고 출출하면 자주 편의점에 들리곤 한다. 몇일 전부터 편의점에서 봤고 오 도너츠와 빵도 양이 많은 세트로 파는구나~ 그런 생각으로 기억했는데 가격표 옆에 작은 안내가 적혀있었다. 자세히 안내를 읽어보니 마트에서도 만날 수 있는 도너츠인데 마트보다 이번 이벤트(?)로 편의점이 더 저렴하다는 내용이었다. 그래? 흠 어디보자~ 이 도너츠는 괜찮아 보이는데? 어머니도 빵 좋아하시고~ 한번 먹어봐야지~ 이런 느낌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그렇게 구매한 제품은 오븐에 구운 도너츠(버터맛)! 이렇게 주인공 소개를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