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신메뉴 세트 먹어봤다 칠리크랩 붉은대게팩

 

버거킹 신메뉴 세트 먹어봤다

칠리크랩 붉은대게팩

 

오늘은 얼바 전

친구와 점심으로 먹었던

버거킹 신메뉴 세트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 하도록 하겠다.

 

햄버거 러버인 나는

이날 친구와 함께

오랜만에 만났는데

더워서 어디 가긴 그렇고

가게에서 시원하게 먹자는 의견으로

햄버거를 선택하게 되었고,

가까이 있는 버거킹!

 

버거킹으로 바로 향했다.

 

 

이날 우리가 방문했던 버거킹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첨부하니

그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주소와 같은 정보는

내가 과거에 자주 적었던

나름 단골인 곳이기 때문에

생략하도록 하겠다.ㅋㅋㅋ

 

버거킹에 들어가서

친구와 뭐먹지~?

하면서 셀프계산대를 보니

버거킹 신메뉴도 나와 있었다.

 

 

보통 버거킹에서

할인 행사를 하는 버거나

늘 먹던 클래식 들을 선호하는데

친구가 새로나온 버거킹 신메뉴 세트도

맛있을 것 같다고 하기에~

그래? 오케이 콜!

이렇게 구매하게 되었다.

포장 주문으로 주문했고

햄버거를 받아서

바로 가게로 이동했다.

 

이날 주문한 메뉴는

칠리크랩 붉은대게팩1이다.

더 자세한건 아래 이야기하자.ㅋㅋ

 

 

짠~

가게에 도착해서

이날 골랐던 버거킹 신메뉴 세트!

칠리크랩 붉은대게팩을 오픈했다.

 

 

"칠리크랩X붉은대게팩1"

 

칠리크랩통새우

+

칠리크랩버거

+

프렌치프라이L

+

너겟킹4조각

+

콜라R2

 

이런 구성으로 이루어진 세트이다.

디테일 좀 볼까나~

 

 

이렇게 버거킹 신메뉴 메인인

칠리크랩통새우와 칠리크랩버거이다.

사진상으로

오른쪽이 칠리크랩통새우,

왼쪽이 칠리크랩버거이다.

 

 

내 선택은 통새우 쪽.ㅋㅋ

친구는 양보해줘서

칠리크랩버거를 먹었다.

 

 

그리고

버거킹 신메뉴와 함께

칠리크랩 붉은대게팩의 구성으로

프렌치프라이L, 너겟킹4조각, 콜라R2이 있다.

 

감튀나 너겟킹,

그리고 콜라는 뭐 다 아는 것이기 때문에

사진으로만 구성을 설명하고

가볍게 패스한다.ㅋㅋㅋ

 

 

그리고 이건 구성이라기보단

당연한(?) 옵션인데

캐첩과 머스타드 소스.ㅋㅋㅋ

없으면 서운하고 있으면 좋으니

일단 싹 짜서 세팅.ㅋㅋㅋ

 

이것도 맛은 다 아니

사진으로 전달하고 패스.

다루기는 버거킹 신메뉴들만.ㅋㅋ

 

 

짠!

 

먼저,

버거킹 신메뉴 세트 중에

메인 버거인

칠리크랩 붉은대게팩

칠리크랩통새우이다.

가장 해비한 메뉴일 것 같다.

물론 신메뉴 중에서

묵직함을 담당한~

https://akaholic.tistory.com/1029

버거킹 메뉴 칠리크랩통새우 먹었다

 

칠리크랩통새우에 대해서

그 디테일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위 링크를 참고하면 되겠다.

 

버거킹 신메뉴를 하나하나

기록한다는 느낌으로 포스팅했고

그 링크를 공유한다.

결과적으로

통새우 촉촉.

매콤한 소스,

고기패티와 대게패티.

이런 특징있는 버거였다.

개인적으로 괜찮았다.ㅋㅋ

 

 

그리고 친구의 선택이고

칠리크랩 붉은대게팩의 또 다른 메인.

칠리크랩버거 이다.

 

친구가 나보고

통새우 들어간 녀석 먹으라고

양보해줘서 친구가 이걸 먹었고

물론 나로 포스팅을 위해

얻어먹기도 했다.ㅋㅋㅋㅋ

https://akaholic.tistory.com/1031

버거킹 칠리크랩버거 오 이것도 괜찮네

 

그 내용이 궁금한 분들은

아까처럼 칠리크랩버거에 대한

간단한 후기 포스팅 링크를 첨부하니

위 포스팅을 참고하면 되겠다.

 

 

요약 정리하자면~

칠리크랩통새우에서

새우빼고난 기본 구성이라고 하면

대충 느낌이 올 것 같다.

 

대게가 들어간 패티가

고기패티와 어울어지는 것이

이번 버거킹 신메뉴의 특징이겠다.

 

 

그렇게 오랜만에 친구놈과

버거킹 신메뉴 세트를 통해서

점심식사도 든든하게하고

그동안 못 만났던 이야기를

즐겁게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칠리크랩 붉은대게팩과

버거킹 메뉴들에 대해서

궁금했던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이었으면 하고

나는 이렇게 포스팅 마무리.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