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카페 플랫
혜윰님과 휴식했던 곳
오늘은 얼마전
혜윰님과 경복궁을 방문하면서
휴식하려고 들렸던
경복궁 카페 플랫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세상에 카페는 너무 많으니
당기는 곳 하나하나 가봐야지.ㅋㅋ
여긴 그렇게 오래된 곳은 아닌 것 같다.
과거 혜윰님의 경험으로
촬영때문에 할리스를 이곳으로 왔는데
이렇게 바뀐 것 같다고~ㅋㅋ
여튼 오늘의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먼저,
경복궁 카페 플랫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14-1
지번 주소
서울 종로구 통의동 61-1
종로쪽에서 산책겸 걸어서
경복궁역까지 이동.
그리고 좀 쉴까?해서
이 카페로 오게 된 것이다.
카페도 근처에 몇개가 있어
선택장애가 오다보니
그냥 딱 보이는 깔끔해보이는 곳으로..ㅋㅋ
경복궁역에서 멀지 않으니
대중교통으로도 충분히 방문가능했다.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면
위 사진처럼 건물 한채를 모수 사용하는
경복궁 카페 플랫이 위치하고 있다.
그럼 가게에 도착했으니
가게의 기본적인 정보도
함께 정리해서 공유하도록 하겠다.
<영업시간>
월-금
08:30 - 22:30
토,일
09:30 - 22:30
09:30 - 22:30
<연락처>
0507-1497-8501
<기타사항>
단체석,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고
영업시간은 기본적으로 표시된 것과
가게 설명에 있는 내용이
살짝 상이한 것 같더라.
이와 같은 내용이나 더 자세한 점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될 것 같다.
뭐~ 대관 문의라던가~
다음은 카페 안으로 들어와서
경복궁 카페 플랫의 메뉴판.
메뉴판이 작더라고~
확대해서 메뉴, 구성, 가격 등을 참고하면 된다.
이날 우리가 주문했던 메뉴는
아아1, 따아1.ㅋㅋ
혜윰님 역시 얼죽아.ㅋㅋㅋㅋ
주문하면서 옆을 스윽 구경하니
위 사진처럼 디저트류도 있었다.
혹시나 디저트 즐기시는 분들도 있으니
이런 것도 있다고 공유해본다.ㅋㅋ
그렇게 주문을 하면서
먼저 위에 올라가 자리를 잡았었다.
자리가 있어야
커피를 한시간이라도
야무지게 마실 수 있으니.ㅋㅋㅋ
1층 부터 3층까지
건물을 모두 사용하던데
우리는 조용한 3층으로 올라왔다.
위 사지은 3층에 와서
혜윰님과 쉬면서 놀다가
손님들 쭈욱 빠지고
여유가 있을 때 찍은 사진이다.
손님들 있는데
셔터를 들이댈 수 없어서.ㅋㅋㅋ
독자분들은
가게의 느낌만 참고하면 될 듯.
그렇게 자리에 앉아서
경복궁 카페 플랫 커피 받고
휴식하면서 커피타임.
요즘에는 나름 이것저것 마셔보려고
아메리카노도 뜨아로 먹기도 한다.
나도 원래 얼죽아였는데~
아무래도 커피 향을 느끼기에는
뜨아가 더 좋다고 하니.ㅋㅋㅋ
플랫의 커피는?
에스프레소머신으로 내린 커피라
드립과 같은 다양한 향은
상대적으로 적었던 것 같지만
요즘 유행하는 탄커피보다는
조금 덜했던 것 같다.
엄청~난 특징이 있는 것은
내가 아직 미숙해서 모르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크게 차이가 없는 것일 수도~
여튼 그렇게 무난무난한 곳이었다.ㅋㅋ
그렇게 소소하게 오늘은
경복궁 카페 플랫에서
혜윰님과 휴식한 것을
간단하게 포스팅했다.
근처 카페를 찾는 분들은
위 내용을 가볍게 참고하면 되겠고
나는 포스팅 마무리.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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