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틀 보노아이스볼 커피부터 위스키까지 홈카페 갬성!

 

얼음틀 보노아이스볼

커피부터 위스키까지 홈카페 갬성!

 

오늘은

최근 나의 홈카페, 홈바에

새롭게 들어온 식구를

가볍게 포스팅하는 시간을 갖겠다.

 

집에서 폭풍 일을하면서

스팀팩을 빨아야한다.ㅋㅋㅋ

커피를 주로 섭취한다.ㅋㅋ

그리고 취미로도

음주를 즐긴다.

집에서 몰래 홀짝!홀짝!ㅋㅋ

그런 나의 삶에

또 은은한 요즘 갬성을 위해

똥그란 얼음!

아이스볼!

이것을 만들 수 있는

보노아이스볼 메이커!

이녀석을 새식구로 맞았는데

오늘은 이 친구 이야기이다.ㅋ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을 넘어가서

제품을 구경해보겠다.

본론으로 고!고!

 

 

짠.

택배를 받아서

설레는 마음으로 얼른 언박싱했지!

 

또 쇼핑 중독자는

(그만큼 좋아한다는 소리...ㅋㅋ)

이런 언박싱에 희열이...ㅋㅋㅋ

 

 

언박싱하고 제품을 꺼내는데

위와 같은 엽서? 안내문?

이런게 들어있었다.

 

교환 및 환불에 대한 안내.

제품에 문제가 없다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그래도 일단 체크하고 넘어갔지.ㅋㅋ

 

 

그리고 언박싱하면서

빅사이즈 얼음틀은

또 별도의 박스로 포장이 되어있었고

그 박스 옆면에는 위사진처럼

보노아이스볼 사용 시 유의사항이 있었다.

 

한 번 스윽 읽어보면

크게 어려울 것 없는 내용이다.

참고하고 패스!

 

 

그리고 드디에 만난

보노아이스볼 얼음틀.

 

컬러도 몇가지 보이고

사이즈도 아까 크고 작음을

살짝 언급했는데,

내가 이번에 세팅한 제품은

아이스볼 (큰 거) 7cm (2)와

아이스볼 (작은 거) 5.5cm(4)이다.

컬러도 다양하게 있는데

작은 사이즈 아이스볼은

민트,그레이,핑크,블랙.

내가 선택한 것은

핑크와 그레이.

근 사이즈 아이스볼은

그레이,블랙.

나는 하나씩.

이렇게 구성해봤다.

 

물론,

이건 모두 나의 것은 아니고

이따 여담으로 썰을 풀겠지만

혜윰님께 일부 조공을 바칠 것이라

핑키한 것도 선택한 것이다.ㅋㅋㅋㅋ

 

일단 이렇게 체크하고 패스!

 

 

그리고 제품을 보면서

한 번 더!

위 사진처럼 안내서가 있었다.

QR코드로

사용방법도 친절하게 소개!

이걸 참고해도

충분히 숙지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니면

아래 첨부한

내 사진과 글.

그리고 영상까지!

스윽 보면 느낌 올 것이다.

 

이렇게 공유하는게

또 나의 취미이자 재미.ㅋㅋㅋ

 

 

여튼,

짜잔~~

드디어 본 모습을 보인

얼음틀 보노아이스볼 메이커이다.

 

사이즈 컬러는

앞에서 언급했으니

바로 디테일컷으로 넘어가자.

뭐 디테일이라고 하기엔

너무 심플하고 깔끔하지...ㅋㅋ

그래도 보자고.ㅋㅋ

 

 

일단 얼음틀은 2개의 틀로 이뤄지는데

상단에 실리콘 재질의 뚜껑(?),

그리고 하단에 플라스틱 재질의

얼음틀로 구성되어있다.

 

제품의 상세페이지를 참고하니

한국에서 직접 자체 생산한

얼음틀이라고 한다.

 

그리고 기본 원형 트레이보다

더 큰 디자인이기 때문에

얼음도 더 크게 만들어지고

원형의 얼음으로

더 오래, 더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겠다.

 

뭐 이건 말하지 않아도

느낌 탁 올 듯!

 

 

그렇게 하단 틀보고

위에는 실리콘 재질의 뚜껑.

위 아래 반구가 합쳐져서

동그란 얼음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럼 디테일컷이라고 해서 봤으니

바로 사용해야겠지?

 

일단 새제품이니

한 번 가볍게 세척하고

바로 얼을 얼리기 고!고!

https://youtu.be/z7KcVTES7kA

 

그러면서 짜잔!

얼음틀 보노아이스볼로

나의 홈카페를 즐기는 영상.ㅋㅋ

 

크게 길고 어려운 영상은 아니고

직접 물 붓고 얼리고

얼음 만들어서

드립커피도 시원하게 즐기는!

그런 간단한 영상이다.

 

영상을 시청하면서

얼음을 얼리는 방법이나

얼음을 틀에서 분리하는 방법.

만들어진 아이스볼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모습 등을

참고할 수 있을 것이다.

 

홈바에서 사용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홈카페로도 너무 괜찮지 :)

https://www.youtube.com/holictv

holic

 

혹 위 영상이

제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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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보람과 영광일 것이다.

 

큰 수익을 기대하기 보단

나의 갬성으로

소소하게 운영하고 있는 채널이다.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를 담고

더 성장하기 위해선

독자님들의 응원도 필요하다.

 

함께 소통하실 분들도

언제나 환영하니

함께 해주셔도 영광이다.

 

꾸준하게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계속해서

영상을 참고해도 충분하겠지만

또 부족할 수 있지.

사진과 글로

특징이나 공유할 내용들을

추가적으로 공유하도록 하겠다.

 

일단 움짤로

어떤 과정을 거칠 것인지

대~~충 느낌 참고하시고.ㅋㅋㅋㅋ

보노아이스볼 메이커 세팅완료!

(세청 완료된 상태이다.ㅋㅋ)

 

 

일단 위 사진처럼

하단의 틀에 물을 붓는다.

물을 부으면서

잘 보면 하단 틀에 지시선이 있는데

이 지시선에 맞게 부으면

거의 딱 맞게 찬다.

 

이 작은 깨알 센스도

참고해서 만들면 편할 것이다.

 

참고로,

너무 많이 물을 부으면

뚜껑을 닫았을 때

뚜껑 가운데 있는 곳으로

물이 새어나온다.ㅋㅋㅋㅋ

나는 몇 번 그랬네.ㅋㅋㅋ

 

 

그렇게 물을 붓고

틀 뚜껑을 닫아준다.

 

여기서 물이 넘칠 수 있으니

너무 세게 퍽! 닫지 말고

천천히 닫아주는 것도 센스.ㅋㅋ

 

 

그리고 여기서 하나 포인트.

뚜껑을 보면

앞에서 말 했던 것처럼

작은 구멍이 나있다.

얼음이 얼면서

부피가 팽장하기 때문에

이렇게 홈이 있는 것이

아무래도 훨신 안정적이다.

잘못하면 틀 전체가 깨지겠지...

물은 상당히 무서운 놈이야...ㄷㄷ

 

그러면서 동시에

냉동실에 얼릴 때

보노아이스볼 메이커를

위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아래 위를 확인해서 놀려놔야한다.

뒤집으면 당연히 구멍으로 물이 줄줄....ㅋㅋ

 

그리고 저렇게 쌓아 놓을 수 있어서

공간 절약에도 도움이 된다.

 

위 사진은

그렇게 하루 정도 얼린 모습이다.

 

 

그렇게 얼린 얼음틀을

한...1분 정도?

밖에 노출하면 살짝 녹는데

이러면 더 쉽게

틀에서 얼음을 떼어낼 수 있다.ㅋㅋ

(깨알 팁)

그렇게 살짝 녹이고

얼음을 떼어내는데

약간 2% 부족한 것 같다?

그럼 아이템이 들어간다.

집에 숟가락은 대부분 있으니까

숟가락으로 하면 된다!

 

 

이건 영상에서 확실하게 확인 가능한데

살짝 녹은 얼음은

얼음틀에서 살짝 자극만 주면

똑!

떨어진다.ㅋㅋㅋ

 

여기서 개인적인 팁은

너무 강하게 만지면

실리콘 뚜껑은 그렇다고 치고

하단 플라스틱틀이 깨질 수 있으니

생각한 것 보다

조금만 더 부드럽게 다뤄주자.

그러기 위해 살짝 녹인 거니까.ㅋㅋ

 

 

그렇게 이쁘게 떨어트린

동그랗고 커다란 얼음이다.

 

영상을 참고하면

저 잔이 얼마나 큰 잔인지

내손과 비교할 수 있는데

거기에 가득차는 구형 얼음이다.ㅋㅋㅋ

 

 

그리고 이대로 멈출 수 없지!

바로 드립 내려서

뜨겁게 내린 드립커피를 투하!

바로 아이스로 시원하게 마셨다.

 

요즘 날씨 제정신 아닌데

이렇게 행복하고 갬성있게

홈카페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니

심지어 에어컨도 틀어놨는데~

찐행복이라고 할 수 있지.ㅋㅋㅋ

 

사용하면서 느낀 점으로는

얼음을 응용하는 사람에 따라서

브랜디를 얼릴 수도 있고

티나 커피, 우류 등을 얼려

다른 음식, 음료와 조합이 가능하다.

그리고 구형이고 크고 오래가기 때문에

맛을 저해하지 않고

오래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럼 단점은 뭐가 있을까?

나는 큰게 좋아서 좋은데

크다면 큰거?

더 작은 버전도 있으면 귀엽게는데

하나하나 관리해야하니 불편할 수도?

아!

아주 그냥 얼음 트레이가

이렇게 구형 트레이로 나와도~

 

틀이 깨지지 않게

잘 관리만 해줘도

오래오래 이쁘게 사용할 수 있겠다.

 

 

그리고 보노아이스볼 메이커를 사용하면서

혜윰님께

이런 제품이 있더라~

이런 느낌으로 사용된다~

이러면서 내용을 공유했는데

눈이 반짝반짝 하더라고..ㅋㅋ

맞아.

혜윰님 것도 있어.ㅋㅋㅋㅋ

 

혜윰님도 나만큼이나

집에서 커피도 마시고

(일 중독자라서..ㄷㄷ)

이런 갬성 참 좋아라 하시니까

좋은 것은 나눠야지?!

그렇게 전달해드리기로 했다.

조만간 전달식이 있을 예정이다.ㅋㅋ

 

사용법도 간단하니까

주의사항만 숙지하고

편하게 사용 가능:)

 

 

이렇게 제품도 사용하고

혜윰님과 나누기도 하면서

오늘의 주인공인

보노아이스볼 메이커를 다뤄봤다.

 

제품에 더 관심있는 분들이나

내 부족한 설명에

더 많은 이해가 필요한 분들은

하단에 상세페이지 링크를 첨부하니

여기를 참고하면 되겠다.

 

그럼

나는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겠다.

다들 즐홈바, 즐홈카페:)

https://smartstore.naver.com/vono

vono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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