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자물쇠 한강스포츠 방탄자물쇠 밖에서도 이제 좀 더 안심!

 

자전거자물쇠 한강스포츠 방탄자물쇠

밖에서도 이제 좀 더 안심!

 

오늘은 계속되는 시즌온.

라이딩하면서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밖에 잠시 자전거를 두게되는데

그때 가장 불안하긴하다.

이럴 때 도움이 될 아이템!

자전거자물쇠!

이녀석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ㅋㅋ

 

최근에 야외에 라이딩 다니면서

잠시 산보를 하기도 하고

그럴 때마다 잠시나마

묶어둬야하니까 필요하더라.ㅋㅋ

 

제품은

한강스포츠 방탄자물쇠!

그럼 주인공 소개도 끝났으니

부지런히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제품이

택배를 받아서 언박싱해본

한강스포츠 방탄자물쇠의 모습이다.

제품 2개가 보이는데 스팩이 다르다.

 

60cm, 100cm 이렇게 있고

사용자에 맞게 고르면 되겠다.

나는 자전거가 2대이니

2개를 모두 고르게 사용할 예정이다.

 

 

그렇게 비닐까지 뜯어서

직접 자전거자물쇠를 만나봤다.

그리고 제품상세페이지를 참고하면서

특징이나 포인트도 함께 공유하겠다.

 

아!

우선 저 위에 사진은

100cm의 제품이다.

접었을때와 풀렀을 때

부피차이가 확연하게 들어난다.

그리고 벨크로 찍찍이도 있어서

접어서 보관,휴대하기도 용이하다.

이게 또 매력포인트이지.ㅋㅋㅋㅋ

그리고 대표적으로

이 자전거자물쇠는

케블라섬유와 SUS케이블로 구성해서

내구성을 끌어올리면서

초소형, 초경량에 포인트를 둔 제품이라고 한다.

 

나도 잘 몰라서 찾아봤는데

케블라섬유는 방탄복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섬유라고 하더라.

아...이런 섬유로도

좌물쇠를 만들 수 있구나~

이런 제품은 처음 사용해본다.

 

그리고 가볍고 작다고 했는데

1M 기준으로 약150g.

라이딩하면서

더 가볍게 더 가볍게를 중요시하다보니

이정도 무게면 만족하는 편.ㅋㅋㅋ

장거링 뛸때도 편하고

국종할 때도 조금 더 편할 듯.ㅋㅋㅋ

장거릴 뛸 때 무거우면

집어 던지고 싶으니까.ㅋㅋㅋㅋ

 

이게 가장 큰 특징들이고

이제 직접 사용하기 위해

세팅을 해봐야겠다.

 

 

가장 먼저 세팅해야할 것은?!

바로 비밀번호를 정해야한다.

조금 저등급 자물쇠들은

비밀번호가 고정되어있기도 한데

이 한강스포츠 방탄자물쇠는

비밀번호를 언제라도 변경할 수 있다.

주기적으로 번호를 변경해서

보안을 강화해도 좋을 것 같다.

 

이렇게 포장에 함께

비밀번호 변경방법이 안내된

안내서도 들어있어서

보면서 편하게 설정할 수 있었다.

 

 

설명서를 따라서 설정하면 되는데

그냥 독자분들에게 전달하고 싶어서

사진과 글로 함께 공유해본다.

 

위 사진을 참고하면

자물쇠 비밀번호 걸쇠(?)옆면에

리셋 레버가 있다.

초기 자물쇠 번호로 자물쇠를 열고

이 리셋 레버를 돌린다.

그리고 원하는 번호로

번호 레버들을 돌려 세팅하고

다시 리셋 레버를 반대로 돌린다.

(원상태로 돌리는 개념)

 

그럼 손쉽게

비밀번호 변경 완료!

나도 한...2~3개 번호를

주기적으로 돌려 사용해볼 생각이다.ㅋㅋ

일단 이런 기능도 쌉가능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그럼 이렇게 전반적으로 알아봤으니

직접 사용해보고

그 느낌을 전달해봐야겠다.

 

역시나 다음날 지인과 라이딩이있어서

부지런히 챙겨서 라이등을 나왔지 :)

 

 

짜잔.

라이딩하기 앞서

지인이 잠깐 뭐 살게 있다고

다있는 다이소에.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말을 하고 싶었다)

방문하면서 잠깐 자전거를 세워뒀는데

아 이게 아주 타이밍이지.ㅋㅋㅋㅋㅋ

 

자전거자물쇠로 싹 묶어놨다.

지인도 따로 묶어놨는데

사실 내 방탄자물쇠가

충분히 긴 사이즈여서

함께 묶어도 좋았을 것이다.ㅋㅋ

 

 

자전거뿐만 아니라

유모차, 오토바이 등

다양한 제품에 사용할 수 있고

사용자가 활용하기 나름이니

자물쇠가 착용되는 느낌만

위사진을 보고 참고하면 되겠다.

 

안전하게 다이소에 다녀왔지 :)

 

 

그리고 라이딩.

이날의 목적지는 행주산성.

행주산성까지 이동하면서

자전거자물쇠가 가벼우니까

위사진처럼

안장 뒤 쪽에 칭칭 감고 탔다.ㅋㅋ

 

부피와 무게는 진짜 만족스럽다.

작은 포켓에도 들어갈 정도의 사이즈이고

안장 가방(작은거)은

로드자전거를 탈 때

스페어 타이어를 넣고 타는데

여기에도 함께 들어갈 것 같아서

이건 큰 장점인 것 같다.

 

미벨에도 잘 사용할 수 있으니

역시 편하지 뭐~

 

 

그리고 이렇게 행주산성에 도착해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는데

이때도 보통은

자물쇠를 챙기기 않아서

눈에 보이는 곳에 자전거를 거치해야하는데

가게 앞에 자전거 주차장에

한강스포츠 방탄자물쇠로

안전하게 주차 쌉가능하니 좋더라.

 

무거우면 안 챙길텐데

적당한 부피와 사이즈.

그리고 내구성이니

만족하면서 챙길 수 있다.

최근 주로 미벨을 타고 있는데

미벨을 접어서

바퀴2개와 함께 기둥에 묶어두면

그래도 불안감 싹 내려오고

든든할 것 같아서 좋더라.ㅋㅋ

만족!

앞으로 아주 알뜰하게 애용해야지.ㅋㅋ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면서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상세페이지 링크를 첨부하니

여기를 참고하면 되겠다.

그럼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겠다

모두들 안라!즐라!

https://smartstore.naver.com/hksports/products/5414609553

HK 초경량 방탄자물쇠 : 한강스포츠

 

 

#자전거자물쇠추천

#자전거자물쇠

#좌물쇠

#자전거

#한강스포츠

#비밀번호자물쇠

#취미

#운동

#아웃도어

#보안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