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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마스크로 애용중 타이트엔드 N4사계절 스포츠 마스크

아카홀릭(a.k.aholic) 2021. 8. 2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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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마스크로 애용중

타이트엔드 N4사계절 스포츠 마스크

 

오늘은 내가 최근에

일하면서, 운동하면서 착용하는

타이트엔드 N4사계절 스포츠 마스크를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기본적으로 자전거마스크로 애용중인데

일상생활에서 일하면서도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편하게 사용중이다.ㅋ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론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제품이

택배를 받고 바로 꺼내본

타이트엔드 N4사계절 스포츠 마스크이다.

내부에 살짝 제품이 보이는데

거두절미하고 얼른 꺼내봐야지.

언박싱!

 

 

그렇게 언박싱하고 만나본

타이트엔드 자전거마스크의 모습이다.

살짝 디테일도 보면서

이 스포츠 마스크의 특징도

함께 체크해보도록 하자.

 

 

먼저,

자전거마스크의 재질부분을

위 사진으로 체크해보면 된다.

 

라이딩뿐만 아니라

야외에서 활동, 운동하면서

자외선차단과 함께 피부보호도 챙겨야하고

달리는 활동에서는 날벌레나 먼지가

호흡기로 유입되는 문제를

방어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특히나 라이딩중에는

마스크를 챙겨서 착용하는 편이다.

그러면서도 호흡이 편해야지~

호흡이 기본적이로 되야

활동하는데 불편함이 없으니까~

 

위 보들보들 부드럽고

피부에 밀착해서 오래되도

따갑거나 불편함이 없었다.

그리고 마스크이다보니

위와 같은 필요성을 채워줄 수 있다.

 

 

그리고 마스크 고정을 위해

옆면에 귀걸이 용 디자인이 되어있었다.

여담인데,

과~~~거에 이런 스포츠 마스크가

잘 나오고 많이 퍼지기 전,

 

터번 마스크라고 해야하나?

저런 귀걸이 없이

그냥 원통형 디자인에

위 아래 구멍이 뚫려있어서

전체를 머리에 집이넣고

마스크 형식으로도 사용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두건처럼 사용할 수 있는,

지금 다있다는 가게에서도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인데

이건 편하긴 한데

목전체를 덮고 있어서 덥기도하고

마스크처럼 착용하고 라이딩하면

귀걸이 부분이 없어서

흘러내리는 단점이 있다.

 

위 디자인은

이런 불편함을 없애주고

더 편하고 쾌적한 활동을 만들어주는

좋은 디자인인 것 같다.

자전거마스크로 사용하는 나는

개인적으로 이 디자인이 맘에 쏙든다.

 

 

그리고 더불어서

타이트엔드 N4사계절 스포츠 마스크

앞부분,

(입에 닿는 부분)

살짝 코부분의 디자인이 나와있어서

타이트하게 착용해도

살짝의 공간이 생기도록 되어있고

앞부분과 뒷부분이

모두 조직패턴 디자인이 되어있어

상황에 맞게 착용할 수 있다고 한다.

 

쉽게 요약하면

양면착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혹시나 오염된다면

반대로 착용하면 된다는 점.

통형의 디자인으로

이렇게 사용할 수도 있구나 싶었다~

 

 

그렇게 알아봤으면 바로 사용해봐야지?

타이트엔드 N4사계절 스포츠 마스크를 쓰고

바로 일하러 밖으로 나왔다.

 

처음 사용하면서 착샷겸

사용하면 어떤지 궁금해서

일하러 나오면서 사용한 것이다.

위 사진은 바이크를 타고

배달알바를 하는 모습이다.

 

타이트하게 밀착되는 핏을 보면 좋겠다.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안면 굴곡에 맞게 디자인되어 코부분과 입부분을

밀착시켜서 고정된 모습니다.

 

처음 사용해봤을 때

타이트해서 혹시나 호흡이 어렵고

답답한 느낌을 받을까 싶었는데

재질이 통풍도 잘 되고

부드러운 재질이라서

불편함이 많이 없더라고?

오~하면서 이용했고

자전거마스크이니 만큼

바로 라이딩도 준비했다.ㅋㅋㅋㅋ

 

 

짜잔~

날이 엄청나게 좋진 않았지만

그래도 최근들어 선선해지고

비가오는날을 피해서

페달링 좀 했지.ㅋㅋㅋㅋ

 

그렇게 라디이하면서

자전거마스크를 싹 착용하고.ㅋㅋㅋ

 

 

타이트엔드 N4사계절 스포츠 마스크를

개인적으로 애용하는 이유.

 

지금 한강을 나가서 운동하면

심심치 않게 많이들 보일 것이다.

런닝하는 사람들,

라이디하는 사람들.

활동의 종류를 막론하고

마스크를 턱스크나 미착용으로

다니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런닝이나 라이딩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K94마스크와 같은 제품들은

땀에 젖으면 통풍이 어려워서 호흡이 어렵고

불편하다는 특징이 있는데

그래서 안쓰고 다니더라..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야

살짝 벗고 다녀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사람 유동이 많은 시간에

그렇게 운동하고 다니면...

문제가 아닌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요즘 시국에 문제는

숙주가 퍼트리는 바이러스일 것이다.

그 공기를 마시는 것도 문제지만

혹여 내가 숙주라면

적어도 이물질이나 타액을

밖으로 내보내는 것을 신경쓰게된다.

그래서 나는 개인적으로 운동할 때

최대한 이런 스포츠마스크라도 착용한다.

 

타인이 눈쌀도 찌프리지 않고

실수로 내 타액이

상대에게 튀지 않으며

그래도 호흡이 더 자유롭고

피부보호와 함께

이물질이 호흡기로 들어오는 것을

1차적으로 차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땀이 많이 흘러서

마스크 재질이 축축해지만

살짝 벗어서

꾸~욱 짜고 다시 착용하면

호흡하기에도 괜찮고 편하더라고~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마스크 착용은 표현되는 의미가 있기에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하게 되더라.

 

 

그렇게 꾸준히 사용하면서

타이트엔드 N4사계절 스포츠 마스크를

자전거마스크와 생활에 대한 경험을

간단하게 공유해봤다.

특히나 바이크탈때 좋더라고.ㅋㅋㅋㅋ

 

이정도로 공유할 수 있었고

제품에 더 자세한 사항은

상세페이지 링크를 아래 첨부하니

여기서 참고하면 될 것이다.

 

그럼 나는 포스팅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https://smartstore.naver.com/tightend/products/5764531738

 

N4 사계절 스포츠 마스크 : 타이트엔드

N4 사계절 스포츠 마스크

smartstor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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