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랙위도우 후기
개인적인 느낌과 스포포함
오늘은 얼마전
혜윰님과 관람했던
영화 블랙위도우에 대해서
후기성을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다.
얼마전이라고 하기엔~
우리는 개봉하고
나름 부지런히 본 영화인데
리뷰는 조금 늦게하게 되었네.ㅋㅋ
그래도 이정도면 엄청 빠른편.
몇년전 콘텐츠도
아직 포스팅 못한게 있으니..ㅋㅋ
여튼 영화를 진짜 오래만에
영화관에서 보고 왔고
개인 느낀점과 함께
스포도 조금 섞이면서
(이건 어쩔 수 없지..ㅋㅋ)
후기성 포스팅을 해보겠다.
바로 본론으로 고!고!
짠.
혜윰님과 영화관에 와서
예매한 티켓 확인하고
직원분께 영화관 안에서
물이나 커피는 마셔도 되는지 문의.
그렇게 확인하고 커피구매.
딱 고거 하면서
로비 중심에 이렇게
영화 블랙위도우 포스터(?)가 있길래
나름의 기념 인증샷.ㅋㅋㅋㅋ
이번에 영화관을 거의...
반년? 일년?
얼마만에 방문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코시국이후로는
한 번? 방문했던 것 같다.
이날도 그나마 방문한 사람이 조금있었는데
저번에는 거의..2팀?3팀인가?
그렇게 조금이서 영화를 봤던..
그것도 한칸씩 떨어져서
혜윰님도 떨어져서 봤었지.ㅋㅋㅋ
근데 여담으로
그렇게 룰을 정해도
영화 시작하니까
둘이 붙어서 영화보더락.
코시국에 방역수칙 만들어도
지키는 사람만 지키고
아닌 사람들은 신경도 안쓴다.
나하나면 되겠지~
뭐 이런 마인드이지...
나도 어느순간 어떤 상황에서
이런 생각을 하면서 무의식적으로
그르게 행동할 수 도 있으니
항상 의식하고 있어야지.ㅠ
여튼 그렇게 영화관을 방문했고
후기를 쓰기전에
내가 이번에 상영해서 관림함
영화 블랙위도우에 대해서
가볍게 체크하고 넘어가야지.
이건 내 기록용이기도 하고
약간 공부하면서 포스팅하려고~ㅎㅎ
먼저 이 영화는 마블의 24번째라고 한다.
아참 먼저,
이 포스팅에 영화관련 이미지와
기본적인 정보는 네이버 영화를 참고했고
리뷰와 함께 정보들은
내가 해석하는 느낌과 함께
다른 분들이 공유한 리뷰를 보면서
내 생각을 더한 것도 있다.
미리 체크해놔야 안 까먹지.ㅋㅋㅋ
그럼 계속해서 영화체크!
[이름]
블랙위도우
[장르]
액션, 모험, SF
[국가]
미국
[감독]
케이트 쇼트랜드
[런닝타임]
134분
[한국개봉]
2021 .07.07
[출연/배우]
스칼릿 조핸슨
Scarlett Johansson
주연
나타샤 로마노프 / 블랙 위도우 역
플로렌스 퓨
Florence Pugh
주연
옐레나 벨로바 역
레이첼 와이즈
Rachel Weisz
주연
멜리나 보스토코프 역
데이빗 하버
David Harbour
주연
알렉세이 쇼스타코프/레드 가디언 역
레이 윈스턴
Ray Winstone
조연
윌리엄 허트
William Hurt
조연
테디어스 로스 역
O. T. 패그벤늘
O.T. Fagbenle
조연
맨슨 역
미쉘 리
Michelle Lee
조연
출연과 배우는 모두 적고싶지만
내가 지식일 짧은 것도 있고
주연과 주조연급만 표시되어 있어서
그대로 긁어온 수준이다..ㅠ
모든 출연진과
이 영화에 참여한 모든 스탭분들에게
덕분에 잘 봤다고 인사해본다.
[줄거리]
어벤져스의 운명을 바꾼 블랙 위도우
그녀의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벤져스의 히어로 블랙 위도우(나타샤 로마노프)는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음모와 실체를 깨닫게 되고,
이를 저지하기 위해 나선다.
상대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태스크마스터’와 더불어
자신과 같은 위도우들이 이에 맞서고
동생인 옐레나 벨로바와 조우하고
이를 타개하려고 한다.
뭐 요약 정리하는 것이 조금 어려운데
그냥 쉽게 설명하면
나탸샤는 자신의 목숨을 포기하면서 까지
자신의 소속, 가족에 대한 애착과
희생을 엄청나게 중요시했다.
그에 관한 이야기와 함께
피가 섞이진 않았지만
어린시절 함께 했던 동생과
아빠, 엄마를 재회하기도 하면서
레드룸이라는 조직의 음모를
막아내는 내용이라고 보면 되겠다.
더 자세하게 설명하면 시작부터 스포이니
이정도만 하고 넘어가야겠다 :)
그렇게 상영시간에 맞춰서
쫄래쫄래 영화관 도착.
잠깐 기다렸다가 전광판에
입장하라는 안내가 나오고 입장.
우리 위치 찾아 앉아서
또 잠시 기다렸다가 영화 관람.
영화 블랙위도우 쭈욱 봤다.
오랜만에 영화관이라
약간 놀이기구 타는 것 같고~
이날 우리과 같은 시간에 관람한 분들
저번과 비교하면 상당히 많더라.
뭐 신촌이라서 그런가?ㅋㅋㅋ
여튼 여기까지는
그래도 스포 최대한 없이
영화 정보와 내 이야기를 담았는데
이제는 영화관람했으니 느낀점과 함께
나름의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그럼 당연히 스포가 많을 것이다.
그러니 아직 시청하지 않은 분들은,
스포가 싫으신 분은 여기까지만 참고하고
영화를 시청한 후에 다시 오셔서
함께 소통하면 좋을 것 같다.
그럼 후기 고!고!
먼저,
영화 블랙위도우가 개봉되면서
이 영화를 왜 봐야하는가에 대한 포인트로
이야기 흐름을 잡아보겠다.
내가 보고싶었던 포인트가 있고
다른 분들이 기대했던 부분들,
그리고 실제 영화의 내용들을 함께
어우러지게 이야기해보려고~
먼저 이번 영화는
스칼렛 요한슨이 연기했던
1세대 블랙위도우를 보내면서
2세대 블랙위도우.
동생인 옐레나 벨로바에게
파톤을 넘겨주는 영화이다.
세대교체를 이어주는 영화.
팔콘과 함께
2세대를 진입하기에
그 계연성과 등장인물을
풀어내는 영화이기도 하다.
이런 부분에서는
딱 필요한 시점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옐레나를 연기했던
플로렌스 퓨.
크~~좋다 좋아~ㅋㅋㅋㅋㅋ
그리고 등장인물이야기가 나왔으니
레드가이언과 멜리나 보스코프.
이 인물도 빼놓을 수 없겠다.
나타샤의 아버지, 어머니로
피는 섞인 것은 아니지만
(이 가족은 뭐 피 한방울이 없지)
어린 시절 가족이라는 소속으로
함께 했던 인물들이다.
레드가디언은 소련의 캡틴 아메리카와 같은
소련의 영웅이었던 인물이고
원작에서는 멜리나의 남편이 아니라
나타샤의 남편인 것 같더라고?
(나도 다른 리뷰에서 들은 내용)
어머니인 멜리나 보스코프도
원작속 이름과 동일하지만
아이언 메이드로,
나타샤보다 실력이 모자란것 비관하여
러시아 버리고 프리렌서가 된다고 하더라.
뭐~
마블 영화와 원작은
인물 풀어내는 방식과 차이가 있고
조금씩 다른 것이 원래 있었으니까~
또 원작에 대해서 알았구나 하고 넘어갈 수 있었다.
이렇게 인물을 알아보면서
개인적인 느낌.
조금 아쉬웠던 점은
히어로 시리즈물의 맹점이라고 해야하나?
인물이 등장하고 그 인물을 설명해주는,
백업해주는 연계성이 부족했다.
대사 한 마디로
그사람이 어떤 사람이고
어떤 위치에 있던 사람이다.
그리고 어떤 역할을 할 사람이다.
모두 예측하면서 관람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감이 있었던 것 같다.
마블의 오래된 팬이라서
속속히 다 알고있어야
자연스럽게 이해될 수 밖에 없는 구조.
짧은(?) 런닝 타임이 문제일 수도 있고
어차피 히어로물은 팬들만 시청하니
이점을 고려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마블 영화를 보면서
여러 쿠키나 이스터에그 같은 장면 등.
재미 요소들을 다 기억하고 체크하면서
즐길 수 있는 정도는 아니기에
이런 등장과 바로 진행되는 스토리는
뇌를 상당히 쓰면서 봐야했고
그러다 보니 스크린에 집중하기보다
종종 머리를 굴려야하는 경우가있었다.
초반 어린 나타샤의 모습에서
바로 쭈욱 시간이 흐른뒤
인물이 툭툭툭 나오니까
마블 초보자들은 혼란스러울 것이다.
이건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
그리고 이건 인물에 대해서
다른 분들의 리뷰로 알게된 것인데
이 영화에 등장하는 인물 중에
발렌티나라는 인물이 있다.
사진이 없어서 못 담았다.ㅠ
드라마인 팔콘과 윈터솔져에도 등장한
이 발렌티나는 원래,
블랙위도우에서 먼저 등장할 계획이었는데
코로나때문에 개봉이 밀려서
드라마에 먼저 등장하게 되었다고 한다.
영화 블랙위도우는
팔콘과 윈터 솔져로부터 7년전 이야기이다.
마블 영화들이 과거 이야기를 만들면서
개봉 시기와 다르게
영화의 시기는 뒤죽박죽이니
잘 염두해두면서 보는게 좋겠다.
여튼,
이 발레니나는 영웅은 아니고
초인을 후원하는 일을 하는 것 같다.
이후에 누구를 후원하는지
이를 체크해보는 것도 이 영화의 요소라는데
나는 사실 아까 말했던 것처럼
인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나중에 인지하게된 부분이다.
독자분들도 체크해보라고 공유한다.
아,
그리고 쿠키영상도 이야기해보자.
마지막에 쿠키영상에서
발렌티나와 옐레나가
나타샤의 무덤 앞에서 만나고
새로운 임무 의뢰를 한다.
대상은? 호크아이.
엔드게임에서 소울스톤을 위한
나타샤의 희생이 있었고
그에 대한 복수인가?
앞으로 나올 마블류를 의미하는 듯.
쿠키영상은 엔드게임 이후의 모습이다.
타임워프 개쩔지.ㅋㅋㅋㅋㅋ
아참 그리고 발렌티나는
원작에서는 마담 하이드라로 알려진 인물이라고 한다.
....응?
내가 잘 모르긴 하는데
그 캐릭터는 악역아닌가?
역시 마블은 푹 빠져봐야하는 듯.ㅋㅋ
나는 쥬니어라 어렵다.ㅋㅋㅋㅋㅋ
그리고 블랙위도우와 대적하는 빌런으로
태스크마스터라는 인물이 등장한다.
나타샤와 대립에 선 인물로
타인의 움직인과 기술을 카피할 수 있다.
영화에서도 심심치 않게
나타샤의 기술, 캡틴의 행동 등을
카피하는 모습을 체크할 수 있었다.
(원작의 능력과 동일하단다)
이 절대적으로 강한 빌런으로
전투씬과 액션을 연출하고
영화에 재미요소를 불어넣을 수 있었겠다.
대신,
나타샤가 과거 레드룸을 처치하고자
희생시켰던 두목..이름이 뭐더라?
여튼 그의 딸이 살아있었다.
그리고 깜짝 등장.
근데 이번 영화에 수퍼빌런.
그녀의 등장에
나타샤가 자책감에 빠져서
힘들어하는 것은 이애할 수 있지만
건물 전체를 폭발시켰던 그 당시에 사건에
이렇게 처지 대상와 짜잔 멀쩡했다는 게
계연성 부분에서 의아했지만
게연성 부분은 앞에서도 비슷하게 언급했고
뭐 히어로물이고 즐기는 용이니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자.
여기에 하나 더.
앞에서 그 사건이라고 말했던 폭파는
그동안 마블 영화에서 보여줬던
부다페스트 떡밥을 회수한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그래서 나타샤는 부다페스트를
방문하는 것을 꺼렸던 것이고
방문해서 동생을 만나게 된다.
뭐 이렇다고 하니 그렇구나 했다.ㅋㅋ
내가 그 떡밥을 다 외질 못해...ㅋㅋㅋ
다른 분들이 공유해줘서
우와~ 그렇구나~
하면서 이해하는 정도.ㅋㅋㅋ
그리고 살짝 터치했틑데
영화 블랙위도우의 시기는
시빌워와 인피니티워 사이의 이야기이다.
히어로들의 활동을 억제하는
소코비아 협정에 그녀는 반대하고
어벤져스 기지를 떠난다.
그뒤에 쫒기는 신세로 살면서
부다페스트 사건 언급 되고
레드룸과 빌런 등장,
예레나 재회하는 식으로 흘러간다.
여기서 살짝 터치.
이러한 시간적, 공간적 배경으로
전체적인 구성을 가진 영화이고~
나타샤가 어린시절 겪은 일들,
인간 나타샤의 인간적인 내용에
무게를 실은 영화가 될 예정이라고 했고
감독인 케이스 쇼트렌드는 마블에게서
"가족적인 이야기가 담겼으면 좋겠다"라고
요청을 들었다고 하는데....
글쎄 가족적인 내용?
만나서 대화하고 그랬구나~해야하고
그냥 넘어가는 식으로 계연성이라
나타샤가 왜 그렇게 가족과 조직, 소속에
목숨을 걸정도로 집착하는지
이건 확실하게 해소시켜주진 못했다.
개인적으로 이번 영화가
나타샤가 그동안 어둠의 위도우로
활동하면서 겪었던 일들.
그리고 그시절로 인해서
심적인 변화가 이렇게 흘렀고
그래서 희생할 정도로 집착한다.
이런 약간 어두운 스토리를 기대했는데
(이게 좀 더 인물집중 스토리 아닐까?)
초반과 종종 나오는 어린시절 장면
그리고 가족 상봉과 몇마디 대화로는
가족적인 내용을 담았다기엔
조금은 무리가 아닌가 싶다.
이건 혜윰님과 영화 관람후
함께 느낀 점을 공유하면서
서로 공감되었던 부분이다.
혜윰님도 나와 같은 내용을 기대했다고...
뭐,
나중에 또 풀어내거나
드라마로 제작되거나
이런 이슈가 있을지는 나는 모르지만
내가 기대했던
블랙위도우라는 인물의 포커싱인
이번 영화라는 조금 달랐던 것이 사실이다.
좀 아쉽지..ㅋㅋ
그리고 감독 이야기가 나왔으니
살짝 여담으로 이 영화는
1년전에 완성본이 이미 나왔고
지금까지 수정기간을 거쳤는데
거의 손대지 않았다고 한다.
그만큼 완성도가 높다고 하는데
애시당초 히어로물이라
그쪽에 힘이 더 실릴 수 밖에 없었고
그중에서도 가족이라는 포인트를 넣으니
이런 영화가 나오지 않았나 싶다.
내가 액션도 좋아하지만
드라마나 묵진하 내용도 좋아하니
좀 다르게 기대했던 것 같다.
예고 떡밥을 잘 못 물었다.ㅋㅋ
그래도 대화나 행동등에서
가족이라는 내용을 담았던 것.
조금 인상적이었던 것을 기록해보자면~
가장 먼저 기억에 남는 것은
나탸사의 묘비에 적힌
"딸 언니 어벤져"
죽을 때 까지 가졌던
소속감의 책임이었으려나
쿠키영상에서 인상적이었고~
(인물의 설정은 확실했다)
가족상봉해서 이야기하는데
'아픔만큼 성장하는 것이다'라는
엄마의 말을 세겨들어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다는 나타샤.
그말에 내적갈등하는 엄마.
그리고 그뒤에 뭐 배신과 함께
기타 등등등 이야기가 흐르고~
이게 대화로 흐르지 않고
유년시절이나
위도우로 활동할 때
겪었던 일들로 연출되었으면
진짜 취향저격 존잼이었을 것 같다.
가족을 그렇게 생각하는데
동생을 버려두고 혼자 도망가서
히어로가 되었다는 것도
조금 의아스럽기도하고~
그래도 유년시절
동생을 가장 사랑했던 언니인데~
역시나 이역시
인물의 계연성이나
이번 영화의 큰 키워드인 가족.
이거에 대한 연출이
나와는 조금 다르다는 것으로 귀결되네~
물론,
영화 블랙위도우를
그것만으로 이해하는 것은 아니다.
1세대에서 2세대로 넘어가는 과정.
그리고 인물이 겪는
개인 사건을 다룬 홀로서는 영화.
거기에 자동차, 오토바이, 전투 등
화려한 액션씬과
그 아름다운 부다페스트와 노르웨이.
'
여기에 멈출수 없지
아름다움과 연기를 함게 가진
모든 배우들의 연기.
뭐 다 좋긴 했다.
깊이를 따지지 않고
스토리 즐기면서 보면
더할나위 없이 눈이 즐겁지.
그래서 마블 마블하는 것이기도 하고,
마블빠라면 떡밥이나
후기, 원작 등 정보가 풍부할테니
뜯어먹어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다크나이트쪽 보고
조커나 이런 묵직한 이야기를 보니
괜히 마블에, 나타샤에게,
그런 스토리를 기대해서
내 느낀 후기가 이상하게 엮였다.ㅋㅋㅋㅋ
그렇게 저렇게
인물도 언급하고
느낀점들도 풀어가면서
거의 스압이 확오는....ㅋㅋ
영화 블랙위도우 후기를 포스팅했다.
내가 즐겼고 찾아봤고
풀어봤던 이야기를 보고
이 내용과 함께 공유할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좋겠다.
언급했지만
나는 머리가 나쁘고 마블 쥬니어라
모든 것을 알지 못하고
거의 뉴비로 접근한 상태.
부족한게 많은 게 사실이다.
함게 공유하면서 소통하는 것도
영화를 보는 또 다른 재미이니
지겹고 긴 내용을 읽고
소통해주시는 분들 환영한다. :)
다르게 봤어도
함께 사유할 순 있잖아!!ㅋㅋㅋ
그럼 이러헥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는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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