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동 맛집 브런치카페 트레이 카페테리아(TRAY)에서 브런치

성산동 맛집 브런치카페

트레이 카페테리아(TRAY)에서 브런치

 

오늘은 얼마전

친구와 혜윰님 셋이서

브런치를 먹었던

성산동 맛집 브런치카페

트레이(TRAY) 카페테리아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진짜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면서

혜윰님을 보고싶다고...ㅋㅋ

나보단 혜윰님이지.ㅋㅋㅋㅋ

그래서 함께 적당한 시간에

적당한 장소에서 만나려고 검색.

브런치 카페가 있어서

살짝 다녀왔던 곳이다.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http://kko.to/wBGxlZrfo

트레이

 

그럼 먼저,

성산동 맛집 브런치카페

트레이 카페테리아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위에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12안길 60

지번 주소

서울 마포구 성산동 47-12

 

우리는 인터넷으로 검색했고

찾아가는 것도 팔팔이랑 함께이다 보니

어렵지 않게 방문할 수 있었다.

이동네는 지도 한방이면

바로 위치 파악이지.ㅋㅋㅋㅋ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면

위와 같은 분위기로

산동 맛집 브런치카페

트레이가 카페테리아가 위치한다.

그럼 가게 앞에 도착했으니

가게의 기본적인 정보도 정리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영업시간]

매일 11:30 - 16:00

매주 일요일 휴무

명절당일 휴무

 

[연락처]

0507-1418-0771

 

[기타사항]

단체석,

주차,

포장,

배달,

예약,

무선 인터넷,

지역화폐(카드형),

지역화폐(모바일형),

제로페이,

국민지원금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고

가게에 대한 소개도 있어서

함께 정리해서 공유한다.

트레이 카페테리아는

11:30-16:00 까지

브런치 메뉴와 커피를 주로 판매하며

18:00-23:00 저녁시간에는

내추럴와인만을 제공하는

내추럴와인 바라고 한다.

1인 기준

내추럴와인 1잔은 필수 주문이고

함께 곁들일 수 있는 메뉴로는

부라타치즈 샐러드, 클라식 라자냐와

까넬로니등이 있다고 한다.

그 외 와인과 어울리는

다양한 치즈와 햄 플레이트가 제공된다고~

 

그리고 또,

다양한 내추럴 와인이

잔과 바틀로 제공하며

테이크아웃 바틀(20%) 할인구매도

가능한 곳이라고 한다.

 

이정도로 정리하면 충분할 것 같고

더 자세한 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모임을 위해

카페가 오픈하는 시간 거의 맞춰 방문했었다.

 

 

그렇게 시간 맞춰 모인 후

성산동 맛집 브런치카페

트레이 카페테리아에 입장

다음은 메뉴판이다.

메뉴, 가격, 구성 등을 참고하면 된다.

 

이날 주문한 브런치 메뉴는

바게트 샌드위치,

치아바타 샌드위치,

브리오슈 토스트이다.

브런치는 싹 긁었네.ㅋㅋㅋㅋ

그리고 커피 한잔씩 깔쌈하게.ㅋㅋ

 

 

그렇게 주문하고 메뉴를 기다리면서

성산동 맛집 브런치카페

트레이 내부를 구경했다.

카페는 안쪽으로도 깊숙히 자리가 있는데

이날 안쪽에 손님이 금방 차더라.

우리랑 거의 비슷하게 들어오셨어..ㅋㅋ

그래서 안쪽 느낌은 생략했고

카페 앞쪽에 있는 인테리어.

대충 이런 감성의 카페이다.

느낌 좋던데~

사장님 인테리어 센스가~~

 

위 사진으로

어떤 느낌인지 살짝 느낌만 보시길 :)

 

 

그렇게 주문하고 카페 구경하고

서로 정식으로 인사하고

근황토크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니

금방 브런치 메뉴들이 나왔다.

이렇게 보니 색감도 아주 이쁘네~~

 

내팔자에 브런치가

그렇게 많이 들어와있지 않은데

생각보다 맛나고 좋더라고~ㅋㅋㅋㅋ

브런치 즐기는 아재라고.ㅋㅋㅋ

 

그럼 디테일좀 볼까~?

 

 

먼저,

성산동 브런치카페 트레이의

치아바타 샌드위치.

치아바타에 햄,치즈,루꼴라가 들어있고

사과도 사악 들어있더라고.ㅋㅋㅋ

그리고 수제 그릭 요거트.

 

혜윰님과 친구는 피하길래

내가 다 먹은 듯.ㅋㅋㅋ

요거트 나는 좋아하거든!ㅋㅋㅋ

 

 

그리고

바게트 샌드위치.

수제 드라이토마토, 바질페스토,

햄, 치즈, 루꼴라가 들어간 샌드위치이다.

물론 빵은 바게트.

 

 

과거 내 인식에서는

바게트면 너무 딱딱하다는 생각이

은연중에 있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

살짝 촉촉하게 먹을 수도 있더라.

이쪽도 종류가 몇가지 되는 것 같고~

 

개인적으로

가장 야무지게 먹었던 친구이다.

촉촉한 바게트 좋더라고~

 

 

그리고 마지막 성산동 맛집

브런치카페 트레이의 메뉴는

부리오슈 토스트.

오렌지 제스트와 부드러운 브리오슈,

베이컨과 메이플시럽으로 마무리된

미니토스트라고 할 수 있다.

 

이것도 메이플 시럽으로

달달~하니 맛있었는데

혜윰님도 잘 드시더라고.ㅋㅋ

특히 저기 있는 샐러드.

내가 끝까지 잘 먹었다.ㅋㅋㅋ

 

전체적으로 달달하고 아삭하고

산뜻한 브런치라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었다.

 

그리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수다가 함께 했으니

또 즐거운 시간이었지~

 

 

그렇게

즐거운 브런치 시간 마무리.

동네에 위치하고 있어

동네분이나 근처 방문하는 분이라면

가볍게 방문해서 즐기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아니면 저녁에

고즈넉하게 동네 바에서

와인 한 잔 즐기기도 좋을 듯.

내츄럴 와인이니 부담없이~

나도 동네면 종종 갔을 듯.ㅋㅋ

 

그럼 이렇게 포스팅은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가볍게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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