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브런치 카페 데일리라운드 3단 플레이트 갬성 좋았다

연남동 브런치 카페 데일리라운드

3단 플레이트 갬성 좋았다

 

오늘은 얼마전

연휴의 마지막 날

일을 하기위해 나와서

혜윰님을 연남에서 만났고

점심겸으로 브런치를 먹자고

연남동 브런치 카페 데일리라운드에 방문했는데

이 이야기를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했다.

 

자주는 아니지만

또 내가 커피를 즐기니

브런치 먹는 것도 좋더라고?ㅋㅋ

이날 브런치 든든히 했지~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야기해보자.

본론으로 고!고!

http://kko.to/C3BNDBS4T

데일리라운드

먼저,

연남동 브런치 카페 데일리라운드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위에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되겠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 마포구 동교로38길 27-19

지번 주소

서울 마포구 연남동 390-28

 

이날 우리는 인터넷으로 위치를 검색하고

동네 로컬인 나는 지도 한 번 보면

80프로 이상 한 번에 방문 쌉가능이라

쉽게 방문할 수 있었다.

이날 혜윰님과 홍대입구역에서 만나

미리 확인했던 위치로 나와함께 방문,

이정도면 도착이지 않나~싶어서

지도를 다시 확인해보니

바로 앞에 카페가 있더라.ㅋㅋㅋㅋ


나도 내 능력에 놀랐다.

역시 한동네 정박하면

이건 장점인 것 같다.ㅋㅋㅋㅋ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면

위사진처럼 건물의 간판과 함께

연남동 브런치 카페 데일리라운드가 위치한다.

가게앞에 도착했으니

가게의 기본적인 저보를 정리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영업시간]

수요일 12:30 - 20:00/15:30~16:30 Break Time

목요일 12:30 - 20:00/15:30~16:30 Break Time

금요일 12:30 - 20:00/15:30~16:30 Break Time

토요일 11:30 - 20:00

일요일 11:30 - 20:00

공휴일 11:30 - 20:00

월요일 11:30 - 18:00

화요일 휴무

(코로나 기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임시 휴무)

 

[연락처]

0507-1419-7880

 

[기타사항]

포장,

배달,

예약,

무선 인터넷,

국민지원금

 

[특이사항]

생방송아침이좋다 71회, 수제버거

 

이정도로 정리하면 되겠고

이곳 카페를 소개하는 내용도 있었는데

카페 데일리라운드는

빵부터 소스, 음료까지

모든 것을 직접 만드는

다이닝 브런치 카페라고 한다.

 

그리고

브런치 주문은 19시까지 가능하고

주말에 디저트류는

14시부터 이용 가능하도 하니

이점도 참고하면 될 것 같다.

 

더 자세한 문의내용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고

우리는 위에 보이는 계단을 따라서

카페로 이동!

그렇게 카페 안으로 들어왔고 다음은

연남동 브런치 카페 데일리라운드의 메뉴판이다.

메뉴, 가격, 구성을 참고하면 되겠다.


메뉴판 사진들은 아래 첨부했으니 참고하고

위에서는 가장 첫장이었던

카페에 대한 안내문이다.


함께 이용하는 카페이니 만큼

카페의 이슈나 정보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도 정독하고 참고했으니

독자분들도 스윽 읽어보시길 :)

그리고 메뉴판.

브런치 카페 답게

정말 다양한 디저트와 브런치가 있다.

 

버거, 샌드위치 등등 다양한데

특징으로 딸기농장과 직접계약해서

4계절 딸기 메뉴 브런치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하니

그런 류의 메뉴를 선택하는 것도

데일리라운드를 즐기는 방법이겠다.

이날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메뉴판에 큰이미지로 있는

3단 플레이트 브런치이다.

비쥬얼이 딱 봐도 좋아보이는구만~

그리고 가볍게 아아추가 싹!

그렇게 주문하고

음식을 기다리면서 잠시

연남동 브런치 카페 데일리라운드 구경.

 

위 사진과 같은 분위기이다.

더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싶었지만

촬영에 제약도 있고

당시 손님들도 양쪽에서

식사를 즐기고 계셨기 때문에

피해가되지 않게 노력했다.

 

그래서 가게에 허락을 구하고

포인트들만 살짝 공유해본다.

이점은 독자분들에게 양해를 구한다.

일단 대표 포인트로

연남동 브런치 카페 데일리라운드는

먹거리x파일 '착한식당' 선정된 곳으로

유기농, 친환경 등

좋은 식자재를 빵부터 소스까지

모두 만드는 수제 브런치 카페라고 한다.

와..이건 또 찾아보고 알았네.ㅋㅋ

 

뿐만 아니라

이미 매체를 통해서

이색버거 등으로도 알려진 곳이라고 한다.

우리는 버거를 먹어보진 않았지만

버거를 선택해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 같으니 이점도 참고 :)

그리고 위 사진들은

카페를 구경하면서

어떤 소품들로 어떤 분위기가 연출됬는지

그 갬성을 느껴볼 수 있도록 담아봤다.

 

전부라고 할 순 없지만

독자분들이 이정도로 참고하고

직접 방문해서

더 많은 전체를 구경하는 것도

나름의 재미가 될 것 같다.

뿐만 아니라 루프탑 공간이 있다고 해서

카페에 허락을 구하고 혼자 쪼르르 올라왔었다.

방문 당시 날이 쌀쌀한 편이라

루프탑에 손님은 없었고

오픈한지 얼마 안된 시간이라 조용했기에

이렇게 카페 루프탑 전체적인 사진을

찍어서 공유할 수 있었다.

밤에 불이 은은히 있고

밤하늘이 맑으면

예쁜 분위기로 데이트하기 좋을 듯.

옥상은 이런 게 참 좋더라고~

짠~

그렇게 야무지게 카페도 둘러봤고

이제는 주문했던 브런치이다!

3단 플레이트!

 

편하게 위에서부터

1단, 2단, 3단이라고 하면

1, 2단은 빵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샐러드와 과일들의 구성이고

3단은 식사로 적합할 수 있는

파스타고 구성되어있었다.

데일리라운드에 방문했으니

썸네일이랑 인증샷 찍어보자고

이렇게 포즈 잡아보라고하니

이미 식사 전에 기분이 업되신 혜윰님께서

이렇게 포즈를 잡으시더라고.ㅋㅋㅋㅋ

역시 먹음에 충실하신 분.

https://youtu.be/d7MCe98YqpY

ㅋㅋㅋ그래서 준비했다.

이날 3단 플레이트 브런치를 먹는

나와 혜윰님의

데일리라운드 브런치 먹방.

거창할 것 없이

간단하게 음식 참고영상과 갬성.

그리고 먹는 모습을 담은 것이다.

 

가볍게 참고하기 위한 영상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가볍게 시청하시면 되겠다.

그런 용도로 짧게 만들었다.ㅋㅋ

https://youtube.com/c/holictv

holic

그렇게 위 영상 시청하시고

오늘의 주인공이 었던 카페와 브런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면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구독해주시면

채널을 운영하는 나에게

큰 보람과 힘이 될 것이다.

 

또는,

내 갬성과 맞고

함께 소통하면서

채널을 소확행으로 함께하실 분들은

구독해주셔도 영광일 것이다.

 

꾸준히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렇게 영상으로 알아봤고

트레이에서 음식들을 꺼내서

먹기 좋에 위사진처럼

테이블에 나열해봤다.

 

위 사진들와 영상으로

어떤 메뉴들인지 확인가능 할 것이고

내가 먹어본 느낌도

아래 하나씩 공유해보도록 하겠다.

먼저, 파스타.

이렇게 핑크핏(?) 컬러 파스타는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것 같다.

혜윰님은 먹어봤다는 것 같고

정확하진 않지만

아마 비트나 이런 재료를 넣으면

이런 컬러가 나온다고 한다.

 

오...신기하네.

핑크빛 파스타라니.

거기에 꽃도 담겨있고 이쁘더라고!?

 

맛은?

같은 류 파스타의 데이터가 없어서

비교할 대상이 없이 나는

생각처럼 핑키하지 않고

부드러운 크림파스타같았다.

유경험 혜윰님은

과거 다른 가게에서 먹었을 때

생각보다 별로라서 조금 걱정했는데

이곳 파스타는 부드럽고

맛이 훨씬 좋아서 괜찬하고~

 

이쁜것도 한 몫하는 듯!

그리고 아까 1단이었던

바나나, 토스트, 크림 등

달달~하게 만들어진 브런치.

 

크림 살짝 올려서 먹으면 굿이지

혜윰님이 잘 드시더라고~

눈떨리는 거 도움되라고

혜윰님께 바나나 전달 열심히 했지.ㅋㅋ

 

 

베리류와 딸기류.

요것도 아까 언급했으니

딸기 체크.ㅋㅋㅋㅋㅋ

 

영상에서

동물에게 먹이를 주시는..ㅋㅋㅋ

그녀석이 이녀석이다.ㅋㅋㅋ

그리고 2단에 있던 메뉴.

이건 위사진처럼

크로와상 빵에

원하는 메뉴들,

아보카도, 딸기, 크림, 샐러드, 딸기 등

아참!

연어도 있더라고.ㅋㅋㅋㅋ

그렇게 원하는 메뉴를 넣고

샌드위치처럼 만들어 먹으면

아 이것또한 좋은 브런치지.ㅋㅋ

 

영상에서 보면

혜윰님이 맛있게 드시는데

그게 위에 내가 만들었던 빵이다.ㅋㅋ

손씻고 말들었다고.ㅋㅋㅋ

 

그리고 나는 그 아래 사진인

빵에 딸기 듬뿍으로 먹었지.ㅋㅋ

새콤한 맛이 올라오는 구성이라

꾀나 잘 만들었던 것 같다.

그렇게 유기농, 친환경의 건강한 재료들로

정성스럽고 예쁘게 만들어진

연남동 브런치 카페 데일리라운드의

3단 플레이트 브런치로

혜윰님과 브런치를 즐기면서

음식 이야기도 해보고

일 이양기도 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다.

 

나에게 브런치는

여유를 가지면서

천천히 즐기는 식사겸 커피와 같다.

그런 의미에서 이곳은

빠른 나의 생활에

잠시 휴식의 시간을 준 곳이었다.

만족 :)

다음엔 루프탑도 참 괜찮을 듯.

 

그럼 이렇게 공유해보고

나는 포스팅을 마무리!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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