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보드게임 미노다이스와 다이스타워로 주사위게임

 

6인보드게임 미노다이스와

다이스타워로 주사위게임

 

오늘은 오랜만에

내 취미생활 보드게임에 대한 이야기 :)

친구들과 정모를 가지고 즐길 정도로

다양한 보드게임을 즐기면서

하나하나 모으고 플레이하고~ㅋㅋ

아주 야무지게 생활하고 있는데,

오늘의 주인공은

6인보드게임으로 파티 플레이도 가능한

미노다이스 게임과

다이스타워와 다이스트레이,

게임랙까지 활용이 가능한 게임랙/타워이다.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야기하자.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친구가

오늘의 주인공인

6인보드게임 미노다이스이다.

주사위게임이면서

많은 인원이 즐길 수 있는 게임!

 

기본적으로

다이스를 굴리는게 보드게임의 갬성이지.ㅋㅋ

 

 

얼른 언박싱!

언박싱하면서

내 채널 독자분들은 아실 텐데

보드게임 박스 내구성 높이기 위해~

아스테이지까지는 아니여도

비닐로 커버 만들어 붙이기.ㅋㅋㅋ

 

 

커터칼로 비닐을 겉박스라인에 맞게 자르고

조심스럽게 언박싱!

그리고 겉박스뚜껑 비닐을

테이프로 마감처리 깔끔해게 해주면

보드게임 박스 커버가 생긴다.

비싼돈 들이지 않고도

이렇게 효율적이게 보관할 수 있으니

나처럼 보드게임 마니아분들은

이 공정하시고 사용하시갈 :)

 

특히 야외에 가지고 나갈 때

박스 오염을 많이 방어해주니

이건 개이득이다.ㅋㅋㅋㅋ

 

 

그렇게 언박싱하고

미노다이스의 제품 구성 체크.

먼저 사용설명서.

주사위게임을 하면서

게임마다 룰이 조금씩 다른데

이를 숙지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하다.

 

룰숙지에 따라서

게임이 재미있게 진행될 것이고

룰마스터가 다른 사람들에게

룰을 설명도 해줘야하니까

이건 필수적인 부분이다.

나도 2번 정독하고

이해 안되는 부분은 더 체크.

그리고 아래 링크도 첨부했는데

유튜브 영상으로도 숙지하면서

게임을 이해하게 되었다 :)

 

결과적으로 정리하면

숙지하기까지는 복잡해보여도

숙지하고 나면 어렵지 않은 게임이다.

고려해야하는 이슈가 많지 않고

점수 카운팅만 잘하면 될 듯?!ㅋㅋㅋ

 

 

트릭 테이킹 장르에서

입문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트릭 테이킹을 이게임으로 익숙해지면

다른 게임 응용하는 것도 용이하니

장르 다양하게 즐길분들도

체크하면 좋을 것 같다 :)

 

클라이밍 계열도

트릭 테이킹 계열도

나는 다 좋더라고.ㅋㅋㅋㅋ

 

 

그리고 여러가지 컬러와 모양의 다이스.

이렇게 다양한 다이스가 있는 것은

미노다이스가

최대 6인이 플레이 가능한 6인보드게임이고,

컬러로 주사위의 승/패

그리고 주사위 숫자나 모양으로 승/패

이렇게 물리고 물리는 강약이 있기에

이렇게 다양한 모습이 보이는 것이다.

 

타이스들,

그리고 아까 설명서,

그리고 아래 보이는 스크린과

점수판, 파우치까지

이 모든게 손바닥 만한 박스에 담기니

사이즈는 아주 아담한 편.

 

내가 즐기는 게임중에서는

상당히 작은 편이라 휴대성은 좋네.ㅋㅋ

 

 

그리고 아까 위 다이스를 넣은 파우치.

다이스를 모두 넣어서

랜덤하게 뽑는 파우치라고 보면 되겠다.

 

 

그리고 6인이 하나씩 사용할 스크린.

약간 자기 캐릭터 판이라고 보면 되는데

6종류이고 6가지 캐릭터가 있다.

우리 친구들처럼

캐릭터 갬성으로 헛소리하면서 플레이 쌉가능.ㅋㅋ

감정이입 개꿀잼이지.ㅋㅋㅋ

 

보통 6인까지 플레이 가능한 게임이

그렇게 다양하게 많지 않다.

볼륨이 크지 않으면

보통 5인 맥시멈으로 잡는데

6인 파티게임이라는 것이 매력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점수판.

여기세 매 세트마다

승리 추측과 승리 등을 체크해서

마지막 점수를 기록, 합산해서

최종 우승자를 잡는 것이다.

 

이렇게 설명서 숙지하고 플레이해도 되고

설명서를 참고해보니

약식으로 플레이할 수도 있더라고~

이건 좀 유연하게 사용하면 될 듯.

 

혜윰님과 종종

요트다이스 할 때가 생각나네.ㅋㅋ

그때도 점수판에 적어가면서 플레이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ikDLW8ghBZw&feature=youtu.be

 

그렇게 제품 구성을 알아보면서

룰숙지에 도움이 되면서

나도 직접 시청했던 영상 첨부.

이 영상으로 룰숙지하면 좋겠다.

 

설명서 + 영상 시청하니까

기본적인 숙지가 어렵지 않아서 좋았다 :)

 

 

그리고 이어지는 다음 주인공은

다이스타워, 다이스트레이, 게임랙 등

휴대하면서 활용도가 높은

게임 랙/타워이다.

 

얼른 언박싱하면서

비닐 테이핑까지 클리어!

언박싱하고 제품 구성을 보자고!

 

미노 다이스 할 때도 사용했는데

다른 게임들에도 사용하기 좋아서

이건 꿀탬인 것 같다.ㅋㅋㅋ

 

 

일단 언박싱해서

제품 구성을 보면

위 사진과 같은 프레임이 8개.

하단에는 마찰력을 높여서

미끄러지지 않는 패드도 발려있고~

 

 

그리고 위 사진처럼

T모양의 조각도 있다.

 

그럼 얼른 사용해봐야겠지?

이건 기본적으로

6인보드게임뿐만 아니라

다이스를 사용하는 모든 게임에

야무지게 사용될 아이템이기 때문에

(또는 카드게임)

인원수 상관없는 플레이에 적응 가능.

참고하시고 패스!

 

 

일단 다이스 타워와 함께 사용할

다이스 트레이를 만들어보자고!

6개의 프레임을 위 사진처럼

각이 생기도록 끼워주면 된다.

합체하고 분리하는 것은

위 아래로 슬라이드하듯이 조립하면 된다.

 

 

그렇게 6개의 프레임을

모두 각을 만들어서 조립하면

위 사진처럼 다이스 트레이가 만들어진다.

 

주사위를 굴릴 때

이 트레이 안쪽으로 굴리면

주사위가 사방으로 튀면서

테이블 아래로 떨어지거나

말판을 침범해서

중요한 표시 말판을 망가트리는 일을

예방할 수 있으니 개이득.

 

나도 욧트다이스 외에는

따로 트레이할만한게 없었는데

이런 아이템이 있다니

휴대하기도 좋고 진짜 괜찮더라고~

이쁘기도 이쁘고

많은 주사위를 굴려도 될 정도로

트레이 사이즈도 크고~

 

 

그리고 또 이거 아이디어가 좋은게

다이스 타워도 포장박스로 변신이 가능하더라.

아까 구성품이 었던

T모양 조각과 겉박스로

위 사진처럼 다이스타워가 만들어진다.

 

 

디자인도 기가막히가

다이트트레이랑 딱 맞게 떨어진다.

이렇게 세팅하고 사용해도 되고~

아미녀 트레이만 사용해도 될 듯.ㅋㅋㅋ

 

우린 친구들이랑

하드보드로 다이스 타워를

따로 만들었어야 했는데

이렇게 좋은 템이 있었다니.ㅋㅋㅋ

대박 편하고 이쁘네?!ㅋㅋㅋ

 

 

이렇게 주사위를 넣으면

아래서 야무지게 떨어지면서 돌다가

T조각 미끄럼틀을 타고

다이스트레이쪽으로 떨어진다.

 

주사위 표시로 인해서

점수를 획득, 승리, 중요한 순간 역전 등

극적인 순간들이 연출되기 때문에

기도하면서 다이스타워에

주사위를 굴리는 맛이 있는데

그거 구현이 잘 되더라고.ㅋㅋㅋ

 

 

그리고 아까 트레이를 다 분리하고

위 사진처럼

프레임을 각을 같지 않게

수평, 수직으로 연결하면

카드를 끼울 수 있는 카드홀더가 된다.

 

 

이런 느낌.

카드홀더로 사용할 수도 있고

프레임 하나씩 가지고

참조판을 끼워서 사용하면

플레이하면서 참조하기도 좋고

분실하지도 않고 편하지 :)

 

위 카드들은

다른 보드게임 카드인데

참고용으로 귀엽게 꽂아봤다.

https://www.youtube.com/watch?v=PibQRmNycqg

 

그렇게 개임랙/타워를 사용하거나

조립하는 모습들을 영상으로 첨부.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드는 친구라서

독자분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분들이라면

시청까지 해보고

함께 갯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티츄 같은 거 하기도 좋겠다.

레즈 아르카나할 때도 좋겠네.ㅋㅋ

손에 들고 있기 싫다구~ㅋㅋㅋ

 

 

그렇게 한구성 야무지게 챙겨서

지인들을 만나서

미노 다이스도 소개시켜주고

야외에서 휴대해서 플레이!

 

정모에도 같이 가져가서

친구들과 즐기고

삼삼오오 모여서

보드게임 재미를 알리고

함께 플레이하기도 하다보니까

휴대하기 좋은 이런 게임들.

이건 호불호에서 호이다. 극호!

 

3인이서 플레이하는 것이

최소맴버이기 때문에

(2이서 하면 가위바위보처럼

물리고 물리는 관계성립이 어렵지)

3명이 모였을 때 플레이 가능.

가장 밸런스 좋은게 4~5명이 피터질 것 같고

6명이 넘으면 승리하기 어렵더라.ㅋㅋㅋ

 

상대들도 다이스를 쥐고

전략을 새우기 때문에

고스돕 처럼

상대 주사위(패)를 예상해야하는데

그거까진 머리가 안되더라고.ㅋㅋㅋ

 

 

위날은

맥날에서 지인들을 기다리면서

한시간 반정도 플레이했는데

뉴비인 지인들이라서

저~위 영상에서처럼

오리지럴 점수 체크를 하진 않았고

약식으로 플레이하면서

뉴비들을 맞춰서 플레이 했는데

그래도 물리고 물리기 때문에

간단한 내기 하면서 즐겁게 할 수 있었다.

 

나도 6인보드게임, 파티게임이

크게 많이 않았는데

이거 설거지, 간식 등

내기하면서 하면 괜찮을 것 같고

다양한 장르 즐기기에도 문제 없고

만족하면서 애용하고 있다 :)

앞으로 오래오래 잘 즐겨야지.ㅋㅋ

 

그럼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상세페이지 링크를 첨부하니

여기서 참고하면 되겠다.

나느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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