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파마 컵라면
편의점에서 사서 먹어봤지
오늘은 이전에 먹었던
무파마 컵라면을
그냥 가볍게 기록하도록 하겠다.
약간~
편의점 아이템을 기록하는
내 카테고리에 도감모으듯이~
예전처럼 자주 먹진 않지만
또 편하게 이용하는 곳이니
꾸준하게 업데이트해야지.ㅋ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친구가
누구나 아는 무파마 컵라면이다.
편의점에서 구매해왔지.
예전에는
무파마 봉지라면을
시원~한 맛이 좋아서
종종 즐겨먹었는데
그 추억이 떠올라서 픽해봤지.ㅋㅋ
그럼 무파마 컵라면 정보를 보면서
기본적인 정보도 체크해 기록.
[제품명]
무파마탕면큰사발면
[식품유형]
유탕면
[구매처]
GS25
[원재료명 및 함량]
이미지 참고
*밀, 대두, 우유, 돼지고기, 계란, 쇠고기 함유
*이 제품은 메밀, 땅콩, 고등어, 게,
토마토, 새우, 호두, 오징어, 닭고기,
조개류(굴, 전복, 홍합 포함), 잣을
사용한 제품과 같은
제조 시설에서 제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리법도 있고
영양정보도 있고
칼로리는 495kcal이더라.
뭐 그렇게 높지 않구만?ㅋㅋㅋ
금액은 1,000원대인데
프로모션이나 할인 이런거 받아서
1,100원?이렇게 구매했고
원래는 1,500원정도인 듯.
금액이 정확하지 않아
생략한 부분은 양해바란다.
그렇게 알아보고 스윽 언박싱.ㅋㅋ
오픈이라고 해야하나.ㅋㅋ
일단 가볍게 라면스프하나.
그리고 안쪽에 건더기~
무파마 컵라면의 거의 경험이 없고
봉지라면은 진짜 무넣은 국물처럼
시원~하게 때리는 맛이 있었는데
이건 또 모르겠네.ㅋㅋㅋㅋ
그렇게 건더기 보고
뜨거운 물 붓고
라면스프 넣고 대기.ㅋㅋㅋ
그리고 완성한 무파마 컵라면.
옛날 추억이 떠올라서
편의점에서 사서 먹어봤는데
역시 봉지라면과는 조금 다른,
약간 시원한 맛은 있지만
봉지라면보다 깊게 때리는 맛은 없는,
그런 라면이었다.
그래도 뭐 가성비적으로다가
라면하나 하고 도시락해서 먹으면
충분히 즐기기 좋았다.ㅋㅋ
만족.
그럼 이렇게 가볍게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아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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