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역 맛집 튀김소리 근처에서 최고 가성비인 곳

 

응암역 맛집 튀김소리

근처에서 최고 가성비인 곳

 

오늘은 얼마전에

친구들과 방문했던

응암역 맛집 튀김소리에 대해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내가 애정하는 곳인데

이번에 참 오랜만에 방문했다.

친구들과 맛있는 튀김이 먹고싶어서.ㅋㅋ

개인적으로 근처에서

튀김쪽 메뉴로 최고 가성비라고 생각하는

좋아하는 맛집이기 때문에

또 야무지게 기록해봐야지..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야기하자.

본론으로 고!고!

 

http://kko.to/xK1O-NR6s

튀김소리

 

먼저,

응암역 맛집 튀김소리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되겠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 은평구 역말로 37

지번 주소

서울 은평구 역촌동 48-2

 

나야 이미 종종 방문하던 곳이고

위치야 너무 잘 알고 있으니

친구들과 방문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고

전철역 음암역, 구산역 사이

역말사거리에서 멀지 않은 위치이다.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면

위 사진처럼 깔끔한 간판과 함게

응암역 맛집 튀김소리가 위치한다.

그럼 가게 앞에 도착했으니

기본적인 정보도 정리해서

함꼐 공유하도록 하겠다.

 

[영업시간]

매일

18:00 - 새벽 02:00

 

[연락처]

070-7778-5837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고

더 자세한 문의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음~

기억으로 영업시간에 휴무도 있고

그랬던 것 같은데 정보가 바뀐 듯?

요건 체크해보는 것이 좋겠다.

 

 

그렇게 알아보고 가게로 들어와서 다음은

응암역 맛집 튀김소리의 메뉴판.

메뉴, 가격, 구성 등을 참고하면 된다.

 

그래도 오래 다녔던 나는

주문하는 시그니처메뉴들이 있다.

약간 루틴 같은 것.ㅋㅋㅋㅋ

일단 모듬튀김, 국물떡볶이.

요게 국룰.ㅋㅋㅋㅋㅋ

그리고 모튀김 애매하면

고기튀김도 개좋지~

아 얼큰라면도 개좋지~

여기 기본적으로 가성비가 다 좋아서

이것저것 먹어보는 것도 좋다.

 

여튼 이날은

모튀와 국떡.

이렇게 먹으면서 생맥.

나마비루는 양껏 적당히.ㅋㅋ

이렇게 주문했다.

아 그리고 간장계란밥도!

 

 

그렇게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면서

응암역 맛집 튀김소리 가게안 구경.

은은한 조명과 편한 의자.

요건 뭐 사진으로만해도

느낌 참고할 수 있으니~

 

손님 방해 안되도록 살짝 비켜서 촬영.

그렇게 넓지 않은 아담한 가게니

사진으로 참고하고 패스.

 

 

일단 기본 안주에 맥주 마시다가

조리가 끝나고 나온

응암역 맛집 튀김소리의 시그니처.

모듬튀김의 모습이다.

사진으로만 봐도 다양한 구성.

풍부한 양이 딱 보이는데~

 

 

새우, 오징어, 깻잎,

소세지, 팽이버섯, 고구마

이런 구성일 것이다.

더 있을 수도 있는데

지금 막상 기입해보려니

기억이 가물가물하네.ㅋㅋㅋㅋ

먹을 땐 죽어라고 먹었는데.ㅋㅋㅋㅋ

 

 

내가 왜 근처에서

가성비가 좋다고 튀김소리를

응암역 맛집으로 애정하냐면

위 사진을 참고하면 될 것이다.

 

깨끗한 기름으로 튀기는 것은

위 튀김 컨디션 보면 보일 것이고

튀김 옷이나 재료의 신선함도

위 튀김 단면을 보면 알 것이다.

 

두껍지 않은 튀김 옷에

깨끗한 재료로 튀겨서

바로 먹을 수 있는 튀김.

당연히 좋을 수밖에 없는데

이런 구성에 가격도 착해.

여기에 맥주 들이키면서

국떡이나 라면이나

이런 서브 메뉴들도 좋아.

이러니 애정하지.ㅋㅋㅋㅋㅋ

 

뭐 좋다 좋다 무조건 치켜세우는 것보다

사진들로 참고하고

독자분들이 가서 즐겨봐야

개인적인 평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여튼 나는 좋더라.

 

 

그리고 역시나 맥주.

요즘 같은날 맥주마시기 좋은 날이다.

아 너무 좋지.

 

 

그리고 간장계란밥을 추가로 주문하는데

사장님께서 메뉴로 만들면서

이것도 만들어서 서비스로 이걸 주시더라.

숙주나물볶음 메뉴인 것 같다.

처음 먹어봤는데 좋더라고!?

역시 슈퍼 단골은 이 맛이 있지.

이것도 나중에 별도 주문해서 먹어야지.

튀김이랑 잘 어울리더라.ㅋㅋㅋ

 

 

그리고 또 금방 나온

응암역 맛집 튀김소리 간장계란밥.

몸관리때문에 튀김을 안 먹는 친구를 위해

그래도 적당한 선에서 픽했는데,

나도 처음 주문해봤고~

이거 괜찮더라고?!

식사를 안했다면 이거 얼른 먹고

배 채운다음에 마시면 될 듯.ㅋㅋㅋ

이것도 라면이랑 잘 어울리겠는데?!

이렇게 또 하나 픽.ㅋㅋㅋㅋ

 

 

그리고 이어서 나온

응암역 맛집 튀김소리 국물떡볶이.

이메뉴도 내가 좋아하고

시그니처급이라고 생각하는 친구.

 

 

위에 올라간 어묵튀김부터해서

마늘 후레이크, 계란, 꼬마 만두, 소세지 등

기본적은 재료도 매력있고

기본이 되는 국물떡볶이도

달달하면서 살짝만 맵고.

딱 튀김 담궈먹으면 좋은

그럴 국물이라서 행복해.ㅋㅋㅋ

 

진짜 라면볶이처럼

라면사리 넣어서 먹어도

진자 좋을 친구이다.ㅋㅋㅋ

너무 맛났지.

오랜만에 먹어서 더 좋고.ㅋㅋ

아 지금도 당기는데

저녁에 이걸 먹을까...흠~ㅋㅋㅋ

 

 

여튼.ㅋㅋㅋㅋ

그렇게 응암역 맛집 튀김소리 먹방 끝.

진짜 야무지게 싹싹 먹었다.

남길게 없다.

거를 타선이 없었어.ㅋㅋㅋ

 

그럼 이렇게 기분좋게 포스팅 마무리하고

나는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역시 먹을 때가 행복이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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