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맛집 칙바이칙 그릴로 구운 치킨 즐겨봤다!

 

건대입구맛집 칙바이칙

그릴로 구운 치킨 즐겨봤다!

 

오늘은 바로 얼마전

새롭게 다녀온 건대입구맛집

칙바이칙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강남 햄버거 맛집으로

유명한 칙바이칙이

이번에 건대입구에 상륙!

취재하면서 다녀올 수 있어서

혜윰님과 부지런히 다녀왔지!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http://kko.to/yQ0n-BkXXl

칙바이칙

 

먼저,

건대입구맛집 칙바이칙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위에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 광진구 능동로 137 1층

지번 주소

서울 광진구 화양동 3-28 1층

 

전철역 건대입구역에서

살짝 걸으면 방문할 수 있고

건국대학교 입구 앞에 있어서

위치는 아주 괜찮더라고~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면

위 사진처럼 깔끔한 간판과 함께

(입간판도 있으니 참고)

건대입구맛집 칙바이칙이 있다.

그럼 가게 앞에 도착했으니

가게의 기본적인 정보도 정리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영업시간]

매일

10:30 - 22:00

 

[연락처]

02-6953-7829

 

[기타사항]

단체석,

포장,

배달,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장애인 편의시설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고

더 자세한 문의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정도로 알아보고

얼른 가게 안으로 이동~

 

 

그렇게 가게 안으로 들어와서

적당한 자리에 차석.

다음은,

건대입구맛집 칙바이칙 메뉴판.

메뉴판이라기 보단 키오스크이다.

입구쪽에 있어서

여기서 주문하면 된다.

 

이날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아보카도 치킨버거 세트,

그릴드 베지 치킨버거 세트,

킹프론 치킨 라이스볼.

이렇게 주문했다 :)

 

 

키오스크로 보기 조금 어려우면

이렇게 홀로 들어와서

전광판이랑 팜플렛으로

메뉴를 더 편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처음 방문이라서

직원분께서 설명해주시기도 했다.

그렇게 참고해서 키오스크로 주문했지:)

 

 

그렇게 주문하고 음식을 기다리면서

건대입구맛집 칙바이칙 가게 구경.

 

먼저,

혼밥하는 분들이나

커플들이 나란히 먹기,

간단히 먹기에는

키오스크 맞은편에 닷지가 있어서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다.

 

그리고 가게 더 안쪽으로는

넓은 테이블들도 있다.

4인, 6인 다양한 단체들도

여기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겠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시원시원한 인테리어.

 

 

그렇게 잠깐 가게를 구경하니

인포쪽 옆에 이렇게

음료를 받아 마실 수 있는

탄산음료 리필 머신도 있어서

세트 메뉴를 주문하면 나오는 컵으로

위 사진처럼 음료를 따라 마실 수 있다.

여담으로 팹시제로 리필 한 번 했다..ㅋㅋㅋ

 

 

그리고 군데 군데 보였던

건대입구맛집 칙바이칙의 느낌.

간단히 사진으로 담아봤다.

 

그리고 기다리면서

칙바이칙에 대해서 알아보니

다양한 유튜버부터 해서

가수, 연애인들이 방문했던

햄버거 맛집이라고 하더라고?!

관심있는 분들은

스윽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금방 찾을 수 있을 것이다.ㅋㅋ

 

 

그렇게 잠시 기다렸다가 받은

건대입구맛집 칙바이칙의 한상.

혜윰님과 함께 1인 1버거.

그리고 버거들은 세트.

가운데 함께 먹을 수 있는 라이스볼.

 

결과적으로 배부르더라..ㄷㄷ

하나 없어도 되었을 뻔했어.ㅋㅋㅋ

스윽 하나씩 보면서 먹어보자고.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dec7B1rKAjc

 

짠.

먼저 이날 내가 먹어본

칙바이칙 건대점의 느낌을

간단하게 영상으로 담아봤다.

내가 선택한 메뉴들의 느낌과

야무지게 먹는 내모습이

짧게 담겨있으니

궁금한 독자분들은

가볍게 시청하면 느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위 영상을 시청하고

이번 콘텐츠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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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보람과 힘이 될 것이다.

 

꾸준히 업데이트하며 소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계속해서

포스팅으로 먹방시작!

킹프론 치킨 라이스볼.

 

아주 노릇노릇한 치킨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는데

칙바이칙에서 먹는 모든 치킨은

직화로 구운 치킨이라고 한다.

그릴드 치킨.

그래서 기름기도 쫙악 빠지고

식육학적으로도

소화도 더 좋고

우리 몸에 에너지원으로 사용,

살이 찌는 것보다

근육 발달에 더 효과적인 고기라

햄버거로도 즐기기 좋지 :)

이건 내가 전공자라

기본적으로 알고 있던 내용이고

심지어 치킨 엄청 좋아한다.ㅋㅋㅋㅋ

그래서 와보고 싶었던 것도 있지.

 

그리고 설명을 들어보니

치킨패티는 직화그릴로 구울 때

약 섭씨 300도정도라고 한다.

강한불로 기름기 쫘악 빼는 조리.ㅋㅋ

그렇게 빠르게 조리해서 그런가

위 디테일 컷들 보면

신선한 야채의 모습이 그대로 살아있고

치킨도 겉에 노릇노릇 잘 구워졌다.

사진으로도 잘 나타나있으니

독자분들도 참고하기 좋을 듯.

 

 

그렇게 그릴드치킨과 함께

야채, 밥을 야무지가 섞어서

볶음밥스타일로 먹었지.

 

다양한 야채의 식감

(물론 사진은 색감.ㅋㅋ)

그리고 베이스가

달달해서 괜찮더라고?ㅋㅋ

이건 혜윰님보다

내가 훨씬 더 많이 먹은 것 같다.

배불러도 남기지 않고

싹싹 다 먹고 왔지.ㅋㅋ

 

 

그리고 햄버거를 먹으면서

모두 세트롤 주문했긴에

세트 구성인 감자튀김과 소스.

감자튀김도 적당히 잘 튀겨져서

겉으 살짝 바삭거리고

속은 촉촉한 감자라서 좋았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감튀 캐첩소스가 아니라

사저 소스라고 해야하나?

아마 맞을 것이다.

이 소스라서 또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내픽이었던

건대입구맛집 칙바이칙,

그릴드 베지 치킨버거.(세트)

 

직화그릴의 치킨 패티와

그 내용물의 조화를 보기 위해서

나는 빵칼을 받아서

단면도를 바로 잘라봤지.

 

겉에 잘 드러난 통치킨패티.

두툼하고 큼직해서

빵이 오목하게 되는 느낌.ㅋㅋ

진짜 통치킨이었다.

 

그리고

내부 단면도를 보면

부족하지 않게

충분히 넘치는 소스와 함께

토마토, 양파 등

야채들도 밸런스 있게 구성되어있더라.

그래서 하나의 맛이 아니라

전체적인 맛을 느끼기 좋았다.

 

게눈감추듯 먹어버렸지 뭐야.ㅋㅋ

그건 영상에서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야무지게 먹어치우는 모습.ㅋㅋ

 

그리고 이건 혜윰님께서 픽한

건대입구맛집 칙바이칙의

아보카도 치킨버거.(세트)

 

이역시 그릴에 구운 통치킨패티와

그위에 토마토, 양배추, 양파

그리고 메인 재료인 아보카도까지 올라가

완전 두툼함 햄버거가 되더라.

볼록한 햄거라

혜윰님 입에 한가득.ㅋㅋㅋㅋ

나도 입 쫘악 벌려서 먹고.ㅋㅋ

아보카도 부드러운 풍미를 좋아하면

이친구도 괜찮은 것 같다.ㅋㅋㅋ

 

 

그렇게

건대입구맛집 칙바이칙에서

버거세트에 라이스볼까지 해서

진짜 배터지게 먹고 돌아왔다.

 

1인 식사 기준이라면

햄버거 세트도 충분할 듯.

그리고 감튀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니

같이 즐겨보시길.ㅋㅋㅋ

그리고 음료 리필 머신 너무 좋앙.ㅋㅋ

 

쾌적하고 넓게.

그리고 칼로리 부담없는

그릴드치킨버거 좋아하시면

스윽 다녀와보시길.ㅋㅋㅋ

우리는 만족.

 

그럼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위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지원받고

솔직하게 작성된 포 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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