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디저트카페 퀸넬브릴 디저트가 주인공 커피는 서브

 

연남동 디저트카페 퀸넬브릴

디저트가 주인공 커피는 서브

 

오늘은 얼마전

혜윰님과 함께 했던

연남동 디저트카페 퀸넬브릴에 대해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이날 혜윰님과 식사하고 나서

오우 배부른데 후식으로 커피?

그래!

카페는 어디로 갈까?

슬쩍 검색해볼까?

여기 어때?

좀 넓어 보이고

분위기도 괜찮아보이는데?

그래! 가보자!

여기서 멀지 않네~

이렇게해서 방문하게 된 것이다.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서 이야기하자.

본론으로 고!고!

 

http://kko.to/hT2fDgYznY

퀸넬브릴

 

먼저,

연남동 디저트카페 퀸넬브릴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위에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171

지번 주소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223-88

 

나는 지도 한 번 스윽보고

아 여기?

이렇게 편하게 방문할 수 있었다.

로컬의 장점이지.ㅋㅋㅋㅋ

전철역 홍대입구나 가좌역.

그리고 멀지 않은 곳에

버스정류장도 있으나

살짝 걸어서 들어와야할 것 같다 :)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면

위 사진처럼 주택을 리모델링한

연남동 디저트카페 퀸넬브릴이 위치한다.

그럼 카페 앞에 도착했으니

이곳의 기본적인 정보도 정리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영업 시간]

매일

12:00 - 21:00

라스트오더

20:30

 

[연락처]

0507-1356-4210

 

[기타사항]

포장,

남/녀 화장실 구분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고

더 자세한 문의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정도 알아보고 얼른 카페 안으로 이동~

 

 

그렇게 카페로 들어와서

2층 적당한 자리에 착석.

손님아 가득가득 엄청 많더라..ㄷㄷ

그렇게 자리잡고

다시 1층으로 내려와서 다음은

연남동 디저트카페 퀸넬브릴의 메뉴판.

메뉴, 가격, 구성 등을 참고하면 된다.

 

이날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후식이라 아아 2잔.

깔끔.ㅋㅋㅋ

 

 

그리고 인포를 구경해보고

방문하는 손님들 구경해보니

위 사진처럼

연남동 디저트카페 퀸넬브릴의 디저트 메뉴.

요걸 많이들 먹더라고?

 

아무래도 여긴 디저트가 메인이고

디저트도 일반적인 것이 아닌

이질적이거나 생소한 것을

조화롭게 만드는 곳인 것 같더라.

(이건 인터넷 설명이었어.ㅋㅋ)

비쥬얼이 인상적이라 한 컷.

 

 

그렇게 잠시 기다렸다가

음료를 받아서 다시 2층으로 이동.

우리 자리로 돌아왔다.

 

그리고 손님이 완전 가득 만원이라

가게 내부 사진을 찍지 못하고

그냥 우리 시간 보내다가

카페에서 나갈 때

손님이 마침 거의 없길래

얼른 한장 담았다.ㅋㅋ

독자분들이랑

내부 느낌 공유하고 싶어서.ㅋㅋ

참고:)

 

 

그리고 이건 2층 메인에 있던

연남동 디저트카페 퀸넬브릴의 갬성.

인테리어나 이곳의 느낌을

이런 식으로 표현한 것이겠지?

 

 

요런 갬성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그런 깔끔한데 뭐가 맥시멈이고

뭐 그런느낌이려나~?

뭐 나쁘지 않았는데

나는 크게 신경쓴건 아니였어~

그냥 참고용..ㅋㅋ

 

 

그리고 커피를 받아서 자리에 도착.

연남동 디저트카페 퀸넬브릴의 커피는?

그냥 커피.

요즘은 어딜가나 비슷하다.

첫맛에 강하고 뒷맛에 탄 맛.

음~

체인 커피에 익숙한 사람들이

마시기에 괜찮은 커피?

얼음 많이 녹아서

희석되면 마시는 커피?

그런 느낌이라~

분위기 좋고 예쁜 카페의 특징.

거의 다 비슷한 커피맛.ㅋㅋ

 

우리도 커피의 맛을 기대한 것은 아니라

그냥 마시면서 쉬고 왔지 :)

분위기 즐기고 수다 떨고

편하게 있긴 좋은 카페였다~

손님 많이서 시끄러운 것 빼고~ㅋㅋㅋ

이건 어쩔 수 없지.

 

 

그렇게 오늘은

얼마전에 혜윰님과 다녀왔던

연남동 디저트카페 퀸넬브릴에 대해

가볍게 포스팅해봤다.

독자분들은 참고하고~

저 디저트 당기면 다녀와봐야지 :)

 

그럼 이렇게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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