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카페 인덱스숍 커먼그라운드 위에 있던 카페

 

건대 카페 인덱스숍

커먼그라운드 위에 있던 카페

 

오늘은 얼마전

혜윰님을 모시고

친구들과 함께 다녀온

건대 카페 인덱스숍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이날 혜윰님과 함께

친구들 중에 한 명이

과거에 여기 가봤는데

가성비가 너무 좋았다고 하길래

그래? 한 번 가볼까?

커먼그라운드 위?

우리도 인싸해보자 싶어서

가볍게 다녀온 곳이다.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http://kko.to/2kb-ZR2GGY

인덱스숍

 

먼저,

건대 카페 인덱스숍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위에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00 커먼그라운드 3층

지번 주소

서울 광진구 자양동 17-1 커먼그라운드 3층

 

건대입구역에서 가깝고

쪼르르 걸아가면 도착할 수 있었다.

커먼그라운드에 있으니

뭐 찾아가는 게 어렵진 않지.ㅋㅋㅋ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면

인상적인 간판과 함께

건대 카페 인덱스숍이 위치하고 있다.

그럼 카페에 도착했으니

카페의 기본적인 내용을 정리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영업 시간]

매일

11:00 - 22:00

 

[연락처]

02-2122-1259

 

[기타사항]

주차,

포장,

무선 인터넷,

반려동물 동반,

남/녀 화장실 구분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고

더 자세한 문의 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인덱스숍의 설명도 있었는데,

크리에이터를 위한

책과 커피, 북라이프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그렇게 알아보고 얼른 카페 안으로 이동~

 

 

그렇게 카페 안으로 들어가면서

인덱스숍 로고가 스윽.

느낌 있네.ㅋㅋㅋ

 

 

로고 보고 들어와서 적당한 자리에 착석.

다은은

건대 카페 인덱스숍의 메뉴판.

가격, 메뉴, 구성 등을 참고하면 된다.

 

이날 주문한 메뉴는

싱글오리진으로 3잔.

친구들과 내픽이었고,

혜윰님은 허니 자몽 블랙티.

이렇게 주문했다.

 

친구 왈,

과거 자기가 방문했을 때는

싱글오리진으로 원두를 골라서

그 가격에 그 맛이?

이러면서 엄청 인상깊었다고 하는데

이젠 바뀌었나보더라고~

 

 

그렇게 음료 주문을 하고

건대 카페 인덱스숍 구경.

음료도 받아야하니까~

스윽 둘러봤다.

 

먼저 인포, 메뉴판 옆에 있던

다양한 디저트들 한 컷.

 

 

그리고 그 옆에 있던

인덱스숍의 티와 커피 굿즈들.

원두도 있는 것 같고~

 

 

그리고 이게 메인이겠지?

우리도 인덱스숍에 들어 가면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고

와~ 했던 부분인데

다양한 서적들이 있었다.

당연히 책도 구매할 수 있고

여기서 북카페처럼 읽을 수도 있다.

 

물론,

진열된 책을 구매해서

자리에서 읽는 것이지.ㅋㅋ

 

 

그리고 3층 카페 메인 층에서

또 내부에서 한 층 올라오면

오피스텔 복층처럼

테이블 공간이 있는데

거기 올라와서 전체 익덱스숍 컷.

갬성이야~

 

 

그리고 거기 닷지테이블에서 바라본

건대 커먼그라운드 모습.

오랜만에 방문한 거라

또 반갑더라고~

이런 뷰다.

 

 

그리고 곧 나온 우리 주문.

건대 카페 인덱스숍 싱글오리진.

블랜딩보단 오리진을 우린 선호하지~

 

 

에스프레소 머신과는 또 다른 맛이고

향도 다르게 느낄 수 있으니

커피 좋아하는 분들은

다양하게 즐겨보면 좋겠다.

 

원두가 몇개 있을 때

어땠을지,

친구가 왜 호평했는지 궁금했지만

없는 걸 어쩌겠어~

 

이것도 이것대로

잘 마셨으니 만족.ㅋㅋ

 

 

그리고 혜윰님이 오셔서

아까 말했던

허니 자몽 블랙티 주문하고

혜윰님이 인덱스숍 구경하실 때

맞춰서 한 컷.ㅋㅋㅋㅋ

인증샷 남겨야지~

 

 

그리고 곧 나온

건대 카페 인덱스숍 허니 자몽 블랙티.

시원하게 티로 한 잔~

이것도 달달하게 좋더라고?!

 

내가 차보다 커피를 선호하고

이날 첫 커피라서 고르지 않았지

이런 티도 괜찮더라고~

 

그렇게 친구들과 혜윰님.

우리 넷이서 담소도 나누고

잘 쉬다가 카페를 나왔다.

 

책, 사진, 갬성, 여유

이런 거 좋아하는 독자분들은

여기 방문해도 괜찮을 듯?

우리는 잘 쉬다 왔다.

 

그럼 이러헥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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