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카페 플로티카 커피 가구와 카페의 만남

이태원카페 플로티카 커피

가구와 카페의 만남

 

오늘은 얼마전

혜윰님과 함께 방문했던

이태원카페 플로티카 커피에 대해

가볍게 포스팅 하도록 하겠다.

 

혜윰님과 이태원에 나들이가서

방문했던 카페,

플로티카 커피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이날 이태원에서 점심을 먹고

후식으로 카페를 가보자.

이태원 메인쪽은 사람이 많으니

살짝 한강진쪽으로 해서

거닐다가 마음에 드는 곳 가보자.

그렇게해서 방문하게 된 곳이다.

즉흥적이지만

걸어가면서 손님 많이 없고

뭔가 가구들이 인상적이고

궁금해서 보니까 카페라고 되어있어서

여기 가보자!

이렇게 가본게 된 것.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http://kko.to/OqNo6x-vZk

플로티카

 

먼저,

이태원카페 플로티카 커피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가길 40 1층

지번 주소

서울 용산구 한남동 744-4 1층

 

우리는 아까 말했던 것처럼

이태원 쪽에서 한강진 쪽으로

쪼르르 걸어서 방문한 것이라

따로 길을 찾을 일은 없었고,

전철역 이태원역, 한강진역 사이에 있다.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면

위 사진처럼 뭔가 인상적인 거울과 함께

이태원카페 플로티카 커피가 위치한다.

건물 살짝 1.5층느낌.ㅋㅋ

그럼 카페앞에 도착했으니

이곳의 기본적인 정보도 정리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영업시간]

매일

11:00 - 19:00

 

[연락처]

1533-0778

 

[기타사항]

발렛파킹,

예약,

반려동물 동반,

남/녀 화장실 구분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고

플로티카는 건축을 기반인

리빙&키친 디자인 브랜드라고 한다.

그런 디자인 제품들이 있는

카페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그리고 얼른 가게 안으로 이동~

 

 

그렇게 카페로 들어와서

적당한 자리에 착석.

분위기가 카페보다는

무슨 가구 전시공간 같더라고~

흰의자 있던 좌석 말곤

다른 곳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해서

적당한 곳에 착석했다.

입구 옆 큰 창가 테이블~

 

그리고 다음은

이태원카페 플로티카 커피의 메뉴판.

메뉴, 가격, 구성 등을 참고하면 된다.

 

이날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아이스아메리카노 2잔.

후식 깔끔하게~

 

 

그렇게 주문을 마치고

음료를 기다리면서

이태원카페 플로티카 커피의 구경.

일단 커피 머신 슬쩍 구경하고~

또 커피 좋아하는 분들은

에스프레소 머신도 따지더라고.

나는 잘 모르지만

일단 공유하는 갬성으로~

 

 

그리고 플로티카 커피 내부 모습.

아까 말했던 것 처럼

무슨 넓직 넓직한 가구 전시관 같다.

카페 테이블이라기 보단

자리마다 갬성이 다른

그런 공간에 앉아서

커피를 곁들이니는 느낌이다.ㅋㅋ

홀 중앙 쪽에

저~기 좌식 쇼파? 메트리스?도 있고~

 

 

우리 자리 건너편에는

작고 예쁜 테이블도 있더라.

이정도 사이즈면

작은 집에도 딱 좋겠더라고~

 

 

그리고 침대인가?

뭔가 하이브리드 같은 느낌.

나는 매트리스 만져보곤

아 간이 침대로 사용하면

진짜 좋을 것 같더라고.ㅋㅋㅋ

누워서 자고 싶었지..ㅋㅋㅋ

 

 

그리고 아까 말했던

좌식 느낌으 공간과

사용하지 못한다는 흰색 자리도 체크.

공간별로 느낌이 달라서

구경하는 맛도 있더라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태원카페인데도 여유있고 한가했어.

그게 가장 좋았다.

 

 

그리고 깔끔하고 심플한 테이블도.ㅎㅎ

종류가 더 많은데

참고용으로 이정도만 담아봤다.

나머지는 직접 방문해서 구경해도 좋을 듯.

 

 

그리고 우리가 방문했을 당시

눈이 온 뒤라서

눈이 쌓여있는 곳이 많았는데

이태원카페 플로티카 커피 뒷마당에

누가 눈사람을 사진처럼 만들어 놨더라고.

귀여워서 한 컷.

갬성이 좋구만~

 

 

그리고 곧 나온 아이스아메리카노.

개인적인 취향에 비교해보자면

내가 좋아하는 에스프레소 갬성에서

살짝 연한감이 있었다.

그래서 쓴맛보단

고소한 편에 더 가깝겠지?

근데 또 나는 드립을 즐기기에

향이 조금 부족하더라고.ㅋㅋㅋ

근데 사실 이렇게 취향에 맞춰서

혼자 생각만하지

막상 마시면 잘 마신다.ㅋㅋㅋ

시원하게 잘 마셨지.ㅋㅋㅋ

 

 

그렇게 혜윰님과 대화도 나누고

가볍게 일정도 정리하면서

이태원카페 플로티카 커피에서

적당히 시간을 보내고 왔다.

여유가 있는 곳,

그리고 비싸고 예쁜 가구들도

직접 구경하고 사용해볼 수 있어서

매력있는 곳이었다.

 

그럼 이렇게 가볍게 포스팅을 마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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