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역 카페 NNN&홀리데이세븐 인테리어 소품을 볼 수 있던 곳

 

학동역 카페 NNN&홀리데이세븐

인테리어 소품을 볼 수 있던 곳

 
오늘은 얼마전 혜윰님고 함께 다녀왔던
학동역 카페 NNN&홀리데이세븐에 대해
가볍게 포스팅 하도록 하겠다.
 
근처에서 밥을 먹고
카페를 어디가야하나?
어 바로 옆에 카페네?
여기 갈래?
괜찮아보이는데?
그래 가보자!
이런식으로 즉흥적으로 방문했지.ㅋㅋ
식사했던 곳은 포스팅 했으니
카페도 얼른~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http://kko.to/o10_dmJAUj

홀리데이세븐카페

 
먼저,
학동역 카페 NNN&홀리데이세븐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위에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서울 강남구 학동로 158 108호
지번 주소
서울 강남구 논현동 127-2 108호
 
우리는 식당에서 나와
바로 옆으로 쇽 들어간 거라서
찾아가는게 어렵지 않았다.
전철역 학동역과 신논현역 사이에 있는데
학동역에서 좀 더 가까운 것 같다.
 

 
그렇게 지도에 표시도니 곳에 도착하면
위 사진처럼 깔끔한 간판과 함께
학동역 카페 NNN&홀리데이세븐이 위치한다.
그럼 카페 앞에 도착했으니
이곳의 기본적인 정보도 정리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영업시간]
월-금
10:00 - 19:00
 
토
11:00 - 19:00
브레이크타임
15:00 - 16:00
 
일
정기휴무
 
[연락처]
접기
070-5153-5765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고
더 자세한 문의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알아보고 들어와서
가장 적당해보이는 자리에 착석.
입구 근처에 있는 넓은 테이블에 앉았지 :)
그리고 다음은
NNN&홀리데이세븐의 메뉴판.
메뉴, 가격, 구성을 참고하면 된다.
 
이날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따듯한 아메리카노 1잔,
빨미까레 초코로 1개.
이렇게 주문했다.
 
당연히(!)
따아는 내꺼고
아아는 헤윰님 픽.ㅋㅋ
 

 
그렇게 주문하고 음식을 기다리면서
카페 NNN&홀리데이세븐 구경.
내가 빨미까레를 주문하게 된건
카운터 옆에 있던 이 디스플레이 때문.ㅋㅋ
오며가며 저 음식을 봤는데
한 번도 안 먹어본거야~
그래서 이번에 도전하기고 했다.ㅋㅋ
혜윰님이 알려주시더라고~
 
다른 디저트 메뉴들도 가볍게 참고:)
 

 
그리고 카페의 느낌은 이런 느낌.
한곳에 꾸며진 느낌인데
카페를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사진으로 가볍게 담아봤다.
 

 
그리고 학동역 카페,
NNN&홀리데이세븐의 특징은
인테리어 소품을 쇼핑할 수 있다.
 
아마도 인테리어 회사(?) 등에
연계되어있는 무언가가 있거나
그런 회사가 같이 운영하는
카페가 아닌가 싶더라고~
다양한 소품들이 있어서
아이쇼핑하면서 시간을 보내기 좋더라.
 

 
나도 혜윰님이랑 음료를 받고
스윽 둘러보면서 아이쇼핑을 해봤다.
인센스 스틱을 사용하는 나는
관련 소품들도 관심있었고
타공판 자체에 혜윰님이 시선 고정.ㅋㅋ
진정시켰지.ㅋㅋㅋ
그리고 다양한 아이디어 소품들도 있더라.
 

 
모든 것을 스포할 순 없고
이중에 내가 인상적이었던 아이템은
방문 상단에 걸어서
행잉해서 사용하는 옷걸이.
따로 지면에 발을 놓을 필요없어
공간 활용에 좋아보이더라고!
이거 괜찮았어.ㅋㅋㅋ
장비충인 나에게 필요한 아이템.ㅋㅋ
 
학동역, 신논현역
이쪽에 인테리어회사들이 많은데
그래서 이렇게 가능한가보다.
학동역 카페 클라스~
 

 
그렇게 아이쇼핑도 하고
금방 나온 음료.
깔끔하게 트레이(?)에 담겨나왔다.
 

 
처음 먹어보는 빨미까레의 맛은?
처음부터 생각했던 빨미까레는
누네띠네라고하지?
그런 레이어 많은 느낌에
달달~한 초코맛?
(초코맛을 골랐으니까)
그런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따 그런 느낌이더라고.ㅋㅋㅋ
 
좀 더 두꺼운 디저트라서
레이어마다의 식감이나
초코의 꾸덕함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두툼한 느낌?
그런 특징이더라고.
맛있었어~ 달아서~
후딱 먹었지.ㅋㅋㅋ
 

 
그리고 NNN&홀리데이세븐 커피는?
나는 따아를 먹었는데
이건 뭐 어딜가나 비슷한듯.
다만 체인 탄 커피보다는
좀 더 나아서 좋았던 것 같다.ㅋㅋㅋ
 
그리고 방문했을 당시
손님이 바글바글 하던건 아니라서
좀 편하게 있을 수 있었다.
 
다만 죄송스럽게도
카페 마감시간을 잘 몰랐던 터라
마감시간 거의 다되서
직원분이 말씀해주셔야 나올 수 있었다.
아니었으면 조금 일찍 나올껄..;;
이 동네 다 문을 일찍 닫긴해~ㅋㅋ
 

 
그렇게 오늘은
학동역 카페 NNN&홀리데이세븐에
방문했던 이야기를
가볍게 포스팅해봤다.
카페에서 나오면서
마감시간이라 손님이 한팀도 없길래
마무리 컷으로 담아봤다.ㅋㅋ
분위기도 아이쇼핑도 괜찮았어~
 
그럼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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