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낭중애사과닭강정 야식으로 먹어본 맛집

 

영주 낭중애사과닭강정

야식으로 먹어본 맛집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혜윰님과 함께했던

홀릭이랑헤윰이랑 1박2일 영주여행!

그 여행속에서 가볍게 만난(?)

영주 낭중애사과닭강정에 대해서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이날 촬영을 마치고

숙소에서 쉬는데

촬영,취재 담당자 선생님께서

노크노크,

혜윰님이랑 함께 먹으라고

영주에서 인기있다는

사과닭강정을 포장해주셨더라고!?

그래서 우리채널 독자분들에게

영주에는 이런 닭강정도 있으니

여행 준비하는 분들은 참고도록,

그리고 나는 이를 추억하기 위해

이번에 이렇게 간단히 포스팅하는 것.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http://kko.to/OJS_r1VZvl

남중애사과닭강정

 

먼저,

영주 낭중애사과닭강정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그런데 다음지도로 검색하니

낭중애가 아니라 남중애로 잘못 기입되어있네?

처음에 누가 등록한거야..;;

어쩐지 검색이 안되더라.

그래서 정보수정을 제안 넣어놨는데

언제 바뀔런진 모르겠다.

또 메일로 안바꿉니다~ 해놓고

지들이 샥 바꿔놓겠지.ㅋㅋㅋ

여튼 이런 디테일도 참고.

 

[위치]

도로명 주소

경북 영주시 구성로 360 1층

지번 주소

경북 영주시 영주동 549 1층

 

영주역에서

영주 한우 숯불거리 방면으로

조금 이동하면 보인다.

우리가 방문한 것이 아니라

포장을 전달받은 것이기에

나도 지도로 검색해서 알았고

노단 간판에 클래식해서

지도 표시된 근처에 도착하면

바로 알아볼 수 있겠더라.

포장, 배달 전문점인듯?!

 

그렇게 위치를 체크하면서

가게 앞 사진은 없으니

맛잇는 닭강정 사진으로~

영주 낭중애사과닭강정의 기본적인 정보도

함께 정리해서 공유하도록 하겠다.

직접 방문하실 분들을 위해 :)

 

[영업시간]

매일

10:00 - 22:00

라스트오더

21:45

 

[연락처]

0507-1368-4877

 

[기타사항]

지역화폐(지류,카드,모바일),

제로페이,

포장,

배달,

예약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고

더 자세한 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나중애사과닭정정에 대해서

간단한 소개가 있어서 함께 정리했다.

영주 나중애사과닭강정은

과일소스로 맛을 낸 닭강정으로

사과가 들어가기에 이름이 그런 것 같다.

그리고 닭강정 고기는

닭다리 순살을 사용했다고~

 

*기본적으로 식혀서 판매 되고

따뜻한 닭강정을 원하는 분들은

따로 요청해야 한다.

 

이렇게 체크해보면

여기가 대충 어떤 가게인지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 수 있겠다.

 

 

그렇게 알아봣으면

얼른 영주 낭중애사과닭강정 언박싱?!

바로 먹어봐야지.ㅋㅋ

 

이전 포스팅을 참고한 독자분들이라면

저기 영주소백주도 알것이고

종종 마시는 테라도 세팅!

닭강정에 빠질 수 없지.ㅋㅋㅋ

 

 

짠~

언박싱해본 영주 낭중애사과닭강정.

순살반반세트로 양념, 후라이드,

이런 구성으로 되어있는 친구였다.

때깔이 참 좋구만~

https://youtu.be/CFSXFM-YTZU

 

그러면서 잠깐 영상하나 투척!

이날 혜윰님과 함게했던

홀릭이랑혜윰이랑 1박2일 영주여행 영상인데

잠깐 숙소에서 낭중애사과닭강정에

막걸리 마시는 모습이 담겨있다.

 

간단한 포스팅이라

자칫 부족한 닭강정 모습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첨부했다.

또는 영주 여행지, 관광지, 학플레이스 등

여행코스를 참고해도 좋을 것 같아서~

 

그럼 그렇게 관심있는 분들은 시청하시고

위 영상이 마음에 들었거나

다른 영상들을 공유하고 함께 소통하실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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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상에서 튀긴 닭강정이

소스에 발려있어도

아직 바삭한 느낌이 느껴지고

거기에 영주에서 마실 수 있는

또 영주소백주와 함께하니 기가막히지.

 

양념은 유행에 맞춰 매운 양념?

그런 개념이 아니라

확실히 과일소스라서 달달해서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겠더라.

 

혜윰님과 나 2이서

저멱을 먹었던 상태였고

(몇시간 흐른 상태였지만)

영상에 처럼 무섬외나무다리에서 놀고

동네 산책하고 소화도 시켰는데

이렇게 닭강정 먹다보니까

배가 불러서 남기게 되더라.ㅋㅋ

다음날 내가 먹었던 것 같다.ㅋㅋㅋ

양도 괜찮아서.

속초 그놈보다 훨씬 낫더라~

난 여기 또 먹을 듯.ㅋㅋㅋㅋㅋ

만족.

 

그럼 이렇게 가볍게 후기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아도로고 하겠다.

 

여행은 언제나 옳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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