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 정도너츠 영주점 여행선물로 받아 먹어본 후기

 

풍기 정도너츠 영주점

여행선물로 받아 먹어본 후기

 

오늘은 혜윰님과 함께했던

홀릭이랑혜윰이랑 국내여행 영주편.

그 이야기의 번회편이다.

부록이라고 해야하나?ㅋㅋ

 

영행하면서

다양한 곳을 취재하고

또 다양한 경험을 하고 왔는데

이쪽에서 유명한 도너츠.

정도너츠에 대해서 접하게 되었고

도넛박스를 선물로 받았다.

그걸 집에 가져와서

디저트로 야무지게 먹었는데

오늘은 그 내용이다.ㅎㅎ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짠.

위에 보이는 박스가

정도너츠의 세트 포장상자이다.

이대로 받아서 가지고 왔지.ㅋㅋ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까

풍기 정도너츠가 본점인 것 같고

여긴 영주점인데

영주에서 명물로 유명한 듯!?

얼른 디저트로 언박싱!

 

 

짠~

오픈해본 정도너츠의 모습.

12가지 종류의 도넛이 있고

가격을 인터넷으로 참고하면

일반포장으로 16,000원.

선물포장으로 18,000원이다.

 

 

도넛들을 구경해보면

비슷해보이는 종류도 있는데

다른 종류도많고

도넛들이 예쁘게 생기긴 했다.

 

기본 겉모양으로

확연하게 다르게 보이는,

위 사진들 보면

녹색, 핑크색, 검정색.

이런 다른 모습들이 있고

또 비슷한 모양에

뿌려진 고명으로 차이가 나기도 하더라.

안에 앙금이 있는 도넛.

그리고 빵 그냥 순수도넛.

(말로 설명이 좀 어렵네.ㅋㅋ)

그런 도넛들이 다양하게 있었다.

 

 

다른 종류의 도넛들이 구성되어서

모든 맛을 다 먹어보진 못했는데

확실히 고명도 듬뿍이고

안에 앙금도 풍부하고

달달~한게 딱 디저트로 좋더라고.

개인적으로 커피랑 먹는 것이

밸런스가 좋다고 생각한다.

단쓰단쓰로 가줘야할 듯.ㅋㅋㅋ

아니면 우유도 괜찮고~

 

 

그렇게 집에 두고

오면서 한개,

가면서 한개,

이렇게 먹다보니까

순식간에 순삭.ㅋㅋㅋㅋ

선물 받아서 잘 먹었지 :)

 

영주 여행이나

풍기 여행을 가게 된다면

이런 정도너츠도 있으니

후식으로 먹어봐도 좋고

기념으로 구매해도 좋을 듯.

위 비쥬얼과 잘 먹었다는 후기로

가볍게 공유해봤다.

 

그럼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여행은 언제나 옳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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