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호미곶 주변 맛집 오륙도횟집에서 물회 냠냠

 

포항 호미곶 주변 맛집

오륙도횟집에서 물회 냠냠

 

오늘은 얼마전

혜윰님과 함께했던

홀릭이랑혜윰이랑 국내여행,

포항 울릉도편!

그 이야기를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포항 호미곶에도 방문하고

바로 해녀체험도 이어서 즐겼는데

점심을 먹어야지!?

그래서 호미곶 주변 맛집에서

좋은 경치와 물회를 즐길 수 있는

오륙도횟집에 다녀왔는데

오늘은 그 이야기.ㅋㅋ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https://kko.to/788tzp6WgK

오륙도횟집

 

먼저,

포항 호미곶 주변 맛집인

오륙도횟집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위에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일출로 538

지번 주소

경북 포항시 호미곶면 강사리 208-2

 

아까도 살짝 언급했는데

호미곶 즐기고 살짝 내려와서

다무포하얀마을에서 해녀체험.

그리고 그 아래로 쪼르르 내려와서

오륙도횟집이 위치하고 있으니

묶어서 방문하기 괜찮은 듯!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면

위 사진처럼 간판과 함께

포항 호미곶 주변 맛집

오륙도횟집이 위치한다.

그럼 가게 앞에 도착했으니

이곳의 기본적인 정보도 정리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영업시간]

매일

11:00 - 20:00

 

[연락처]

054-284-8686

 

[기타사항]

제로페이,

단체 이용 가능,

주차,

포장,

무선 인터넷,

주말 및 공휴일 예약 불가능,

애견동반 불가능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잇겠고

더 자세한 문의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추가적으로

40명 이상의 단체도 수용가능하고

야외 방갈로, 개인 방갈로도 있고

경치가 좋다는 집인 것도 체크.

그건 아래 또 참고할 수 있다.ㅋㅋ

https://youtu.be/ol6dJHphtNs?si=-tiGTdSOVZxS-Vj1

 

그렇게 가게로 들어가기에 전에

이번 여행 영상을 투처!

여기엔 아까 언급했던

호미곶부터 해녀체험,

그리고 여기 오륙도횟집에서

물회를 먹는 모습까지!

여행의 모습들이 녹아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용으로 시청하면 좋겠다.

 

그렇게 시청하고

위 영상이 마음에 들었거나

계속 업데이트 되는 다른 이야기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실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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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보람과 힘이 될 것이다.

 

꾸준히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계속해서~

가게 안으로 들어와 다음은

오륙도횟집의 메뉴판.

메뉴, 가격, 구성 등을 참고하면 된다.

 

이날 우리가 선택한 메뉴는

식사류 물회!

 

 

그리고 이날은

경북 관광 왕중왕에 올라간

포항, 울릉도 여행을 경험하고

이를 취재하는 자리로

단체로 모여서 이동했고

미리 에약을 해둔 상태였다.

그래서 기본 반찬이 싹 세팅!

바로 식사할 수 있어서 편했네.ㅋㅋ

 

 

기본 반찬들을 보면,

가지, 김치, 버섯조림, 메추리알, 멸치 등

간단한 반찬들이 있었고

생선 조림? 이것도 있었다.

 

 

그리고 위 사진처럼

매운탕도 나오더라고?!

물회를 주문하고

뜨끈한 매운탕이라니

이거 체크해뒀지.ㅋㅋㅋ

 

 

그리고 이것도 기본찬인데

기본 세팅이 된 이후에

신선하게 준비해서 나온 듯.

낙지 탕탕이?

그리고 바다향이 진한 멍개.

요렇게까지 마무리~

 

 

그리고 절경.

우리는 오륙도횟집 별관 같은

절벽 바로 위에 있는 공간에 앉았는데

창 너머의 모습이다.

시원~한 바다라 서울 촌놈 행복하더라.

 

 

그런 절경을 구경하니

금방 나온 물회.

 

개인적으로 땀도 많이 흘리고

더위도 많이 타니

새콤달콤 물회를 좋아한다.

겨울에도 즐길 정도니.ㅋㅋㅋ

 

그래서 이날의 메뉴가

아주 탁월했다고 생각.ㅋㅋ

위 영상을 참고하면

물놀이도 했고

땀도 한바가지 흘렸는데

시원할 물회라 딱이었다.

 

이 물회에 들어가는 회는

도다리였나?

도다리는 아니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그렇다고 기억나는 바로는

뱅어돔?

그런거 같아서 인터넷 찾아보니

회 생김세가 다른데...흠

독자분들에게 전달하고 싶었는데

물회의 생선 종류는 패스.ㅠ

 

 

그리고 경치 보면서

물회도 야무지게 비벼먹고

여기에 밥도 말아서 먹는 모습을

가볍게 영상으로 담았다.

 

과거에는

물회에 마무리로 밥을 만다고?

엥?

이렇게 약간 이상하게 생각했다.

물회를 식사가 아니라

안주로 많이 접했으니까~

 

그런데 부산에서 2번 정도

물회에 밥을 말아먹고선

이것도 괜찮네?!

약간 초장맛에 비벼먹는 느낌.

회덮밥보다 좀 더 질은~

그런 느낌으로 먹게되네.ㅋㅋ

 

 

그리고 이건 개인 기록용인데,

우리가 바로 이전 코스로

다무포하얀마을 해녀체험을 했고

뿔소라와 전복을 잡았는데

함께 코스로 해산물 라면을 생략했었다.

(취재 시간 때문에.ㅠㅠ)

 

그 친구들을 맛볼 수 있게

오륙도횟집에서 좀 배려해주셔서

이렇게 한 접시 썰어서 주셨다.

그래서 우리가 잡아서

우리가 맛볼 수 있었다.

이건 따로 나오는 메뉴가 아니다.

 

추억 기록욕으로 함께 담는다.

맛있었어 :)

 

 

그리고 영상들 참고했으니

이 갬성 알 것이다.

물회 소스 듬뿍 넣어서

슥슥 비벼서 회와 야채를 한입에.

크~ 맛좋지.

 

 

그리고 땀 질질 흘리고 있어서

매운탕을 많이 먹지 않았지만

그래도 맛봐야지?!

함께 식사한 형님이 챙겨주셔서

또 시원하게 드링킹.ㅋㅋㅋ

 

 

그렇게 잘 먹고 또 다음 코스로 이동했다.

식사하러 올 땐 몰랐는데

옆쪽에 야외로 되어있는 자리도

상당히 좋아보이더라고~

요즘 날씨에 딱인 듯.ㅋㅋ

 

그리고 벽화.ㅋㅋ

널 대게 좋아해.ㅋㅋㅋㅋ

대게코스도 있어서 그런가봐~

 

그렇게

포항 호미곶 주변 맛집으로

함께 묶어서 방문해도 괜찮고

좋은 경치에 즐기려고

여길 찍고 가능 것도 괜찮겠다.

그럼 이렇게 참고하고

나는 포스팅을 마무리.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여행은 언제나 옳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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