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 푸드코트
점심으로 오랜만에 방문
오늘은 오랜만에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 푸드코트에서
브라더랑 점심을 먹었던 이야기를
가볍게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이날 브라더랑
월드컵경기장 사우나에서
시원~하게 사우나 즐기고
점심으로 방문하게 된 것인데
생각해보니 정말 오랜만이더라고ㅋㅋ
여튼 그렇게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넘어가보자.
본론으로 고!고!
먼저,
푸드코트가 있는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위에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서울 마포구 성산동 515-39
여기 경기장 2층.
서문에서 남문방향으로 가다보면
남문 거의 다와서 푸드코트가 위치한다.
전철역도 있기에 방문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 2층.
쪼르르 걸어서 가면
위사진처럼 잇클럽 간판과 함게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 푸드코트가 위치한다.
나야 이미 위치를 알고 있어서
찾아가는거야 어렵지 않았지.
그렇게 안쪽으로 들어오면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푸드코트 좌석들과
다양한 업체들이 부스별로 있다.
흡사 고속도로 휴게소 느낌.
이용하는 방법도 휴게소처럼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 푸드코트 메뉴를 보고
키오스크로 미리 주문 결제.
영수증과 대기번호 받고 기다림.
해당하는 업체에서 번호 부르면
받아가서 먹으면 되는 것이다.ㅋㅋ
위 사진처럼 메뉴판과 키오스크는
푸드코트 가운데 쪽에 위치하고 있다.
쭈욱 걸어가서 오르편을 보면 있다.
이날 주문한 메뉴는
오랜만에 왕모밀.
더운날 시원하게 좋잖아~
그렇게 결제하고 번호표 받아서
적당한 자리에 착석.
코코로라는 곳에서 판매하기에
그 근처에 앉아서 대기.
곧 내 번호가 불리고
얼른 가서 받아왔지.ㅋㅋ
짠.
왕모밀.
나 은근히 모밀 좋아하더라고?
단무지나 고추냉이 등
기본반찬이나 소스는
가게 앞쪽에 셀프로 이용할 수 있은
먹을 정도만 받아서 먹으면 된다.
그리고 브라더는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 푸드코트에 있는
간성동해반점의 동해짜장 1인세트.
브라더가 맛보라고 만두랑 탕수육도 줬어.
데헷.ㅋㅋㅋㅋㅋ
그렇게 먹어본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 푸드코트 맛은?
여기 입점한 브랜드들은
다 체인으로 운영되는 가게일 것 같은데
맛은 휴게소 그런 느낌이더라고.
아무래도 분위기가 한 몫을 하는건가?
그냥 적당히 가볍게 점심먹으로
들려서 후루룩 먹고 가는 그런 곳.
이런 느낌이었다.
아하~ 과거나 지금이나 비슷하네.
편하게 먹고 온다고 생각하면 될 듯.ㅋㅋ
그렇게 식사를 마치고
브라더랑 살짝 쇼핑하고 돌아왔다.
월드컵경기장이나 근처 공원 등
방문하면서 식사로 참고하면 될 듯.
그럼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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