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점심 로컬맛집 황리단길 부산가야밀면전문점

 

경주 점심 로컬맛집 황리단길

부산가야밀면전문점

 

오늘을 지난 시간에 이어

홀릭이랑혜윰이랑 국내여행

경주,부산편, 경주이야기이다.

경주에서 점심으로 먹었던,

또는 식사로 먹었던 음식들 중에

경주하면 고려할만한 메뉴가~

밀면!

그리고 위치는 황리단길!

특징으로는 로컬추천!

ㅋㅋㅋㅋㅋ키워드 정리 끝!

그럼 주인공 소개도 끝냈으니

얼른 본론으로 고!고!

https://kko.to/1zr5aqPOS-

부산가야밀면전문점

 

먼저,

경주 점심 맛집

황리단길 부산가야밀면전문점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위에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경북 경주시 태종로 801-11

지번 주소

경북 경주시 황오동 300

 

황리단길과 우리가 지냈던 숙소,

그리고 다 걷고 다녔던 길들이라서

찾아가는 게 어렵지 않았고

처음 방문했을 때는

경주 로컬인 친구의 추천으로

함께 점심을 먹으려고 방문했기에

친구 차로 편하게 움직일 수 있었다.ㅋㅋ

 

그렇게 가게 앞에 도착하면

간단히 주차장이 있고

바로 간판과 함께 가게가 있는데

주차하고 후딱 들어가느라

아쉽게도 가게 앞 사진을 못찍었네..ㅎ

하지만 가게 기본정보는 챙겼다.

 

[영업시간]

월,화,목,금,토,일

10:30 - 20:00

라스트오더

19:40

 

수

정기휴무

 

*동절기휴업

11월~2월 (4개월간 휴업)

 

[연락처]

0507-1424-3301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고

더 자세한 문의 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가게 안으로 들어와서 다음은

경주 점심 맛집,

부산가야밀면전문점의 메뉴판.

메뉴, 가격, 구성 등을 참고하면 된다.

 

이날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밀면이엇고

맛보기 할 수 있도록

비빔면도 추가해서 나눠먹었다.

 

 

그렇게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면서

부산가야밀면전문점 가게 내부 모습.

물론 여행 온 외지인들도 있을텐데

기본적으로 로컬들이 주로 방문하는 느낌이었다.

회사 점심시간이나,

현장 점시시간의 복장 분들이 많았고

연령대 있는 손님도 있는 것을 봐선

하루 아침 반짝 맛집이 아니라

동네에서 계속 자리 잡아서 하는 가게였나보다.

 

친구 로컬 피셜로는

가족이 함께 하는 가게이고

로컬에게 괜찮다고 하는 맛집이라고 한다.

그래서 나를 추천해준 것이라고~

또 나는 남들 다 아는것보단

내가 스토리텔링 있는 곳을 선호하니까 ㅋㅋ

그렇게 가게 내부 분위기 체크하고

 

 

특이사항으로

2024년부터는 가게 이전으로

바로 옆건물에서 영업하기에

또 특별히 어려울 것은 없을 듯.

그래서 생생한 정보이니 공유 :)

신축건물로 규모 더 키우는가봐~

https://youtu.be/n00AW4S1K88?si=Q8sfjrbqhrkr3EDW

 

그렇게 가게를 보면서 간단히 영상 하나 첨부.

이날 혜윰님과 함께했던

부산 경주여행에서 경주편 영상이다.

황리단길 주변에 명소부터 사진 스폿의 사진.

그리고 금방의 맛집이나 카페 등

여행 좋아하시거나

경주 여행 느낌, 정보 궁금한 분들은

부산가야밀면에서 밀면 먹는 모습도 있고

두루두루 영상에 담겨있으니

참고용으로 시청해도 좋겠다.

 

그렇게 시청하고

위 영상이 도움이 되었거나

계속 앞으로 업데이트 되는

다양한 여행 이야기를 공유받고

함께 소통하고 싶은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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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해주시면 채널은 운영하는 나에게

큰 보람과 힘이 될 것이다.

 

꾸준히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계속해서

경주 점심 맛집,

황리단길 부산가야밀면전문점 먹방.

위에 보이는 친구가 가야밀면이다.

그 뒤로 포커싱 날라간게 비빔면.

기본적인 소스는 공유되고

육수의 정도에 따라서 달리 될 듯.

 

밀면이라고 하면

부산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부산 놀러갔을 때 챙겨먹기도 하고

관련 내용들도 내 채널에 있는데,

고 가야밀면? 경주밀면?

경주도 밀면이 시그니처 메뉴이구나 싶더라?

경주하면 황남빵,

그리고 한우 소고기 메뉴.

이정도 생각했을 때가 있는데

밀면도 하나 추가하게 되었지 :)

 

 

그럼 이 밀면의 맛은?

내가 가진 데이터 베이스로

간단하게 표현해서 전달해보자면

일단 부산 밀면이랑 비교해서,

뒷맛이 훨씬 깔끔하게 딱 떨어진다.

이것저것 첨가하는 것이 적은지

아니면 전분이나 육수의 차이인지

깔끔하고 시원한 맛은 경주가 더 강하더라고.

부산 밀면은 뭔가 더 감칠맛있고

찐~하게 육수를 즐기는 것이라면

여긴 시원하게 뒤에 깔끔떨아지게 먹는

그런 시원한 밀면인 것 같다.

 

뭐 이건 역시나 부산 경주에 있는

수많은 밀면집을 다 다녀 본 것이 아니고

내가 아는 부산, 경주 맛집들 기준으로

대충 크게 비교한 내용이기 때문에

참고정도로 해두고

기회가 되면 직접 가서 느껴보시길~

 

뒷맛에 잔여감이 없으니

어르신들도 즐기러 오시나봐.

 

 

그렇게 비빔면도 함께 클리어.

비빔면은 칼칼하니 매콤하더라.

맵찔이는 콧물 날 것이고

맵잘알이면 괜찮을 듯.

고춧가루 매운 스타일이었다.

 

여긴 로컬 친구 추천이후

나도 맛있고 인상적이라

경주 리스트에 픽해둔 곳이다.

경주 여행가는 지인에게 추천해도

괜찮은 곳인 것 같아서

(가격 부담도 없고 위치도 괜찮고)

내 채널에도 함께 공유해보니

독자분들은 참고해보시길 :)

경주 점심 맛집

황리단길 부산가야밀면전문점.

만족.

 

그럼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여행은 언제나 옳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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