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한다면 즐겨라. 즐기다면 원하라.

이 블로그는 a.k.a Holic의 네이버 블로그와 동일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광고성 있음)

Trip/Korea

대구 팔공산 동화사 부처님오신날 전야 통일대불 만나기

아카홀릭(a.k.aholic) 2024. 5. 15. 15:30
728x90
반응형

 

대구 팔공산 동화사

부처님오신날 전야 통일대불 만나기

 

오늘은 바로 따끈한 소식! ㅋㅋ

홀릭이랑혜윰이랑 국내여행,

대구편.

대구 팔공산 동화사에 방문했다.

그것도 바로 부처님오신날 전야로.ㅋㅋ

오늘은 얼른 그 이야기.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고!고!

 

https://kko.to/39ZYaThpDp

 

동화사

대구 동구 동화사1길 1

map.kakao.com

 

먼저,

대구 팔공산 동화사의 위치르

지도에 표시해 위에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대구 동구 동화사1길 1

지번 주소

대구 동구 도학동 35

 

대구 대표 산중에 한 곳인

팔공산에 위치하고 있고,

차량으로 방문할 수 도 있고~

동대구역을 기준으로 버스를 타고

한 번에 방문할 수 있어서

도심과 거리가 조금 있어도 편하더라.

 

 

우리는 대구 팔공산에서 숙박하고

다음날 아침 일찍 동화사에 방문했지만

스윽 버스로 방문할 수 있는 경로 공유.ㅋㅋ

이렇게 동대구역에서 급행1번 버스를 타고

(동대구역 5번 출구 나와서 근처 정류장)

동화사입구앞 정거장에 하차.

버스는 빨간버스.

 

 

동화사입구앞 정거장에는

급행1, 팔공1이 정차하고

이번에 부처님오신날 행사로

팔공산 운행노선 안내도 있으니 체크.

불교 쪽에서는 가장 큰 행사이기 때문에

방문자를 위해 안내도 추가 해놨더라고.

도움 될 것 같으니 사진으로 담았다.

 

 

그렇게 급행1버스에 내려서

오른쪽으로는 오르막길,

버스가 지나온 길 패스하고,

왼쪽으로는 내리막길이 있고~

(이길로 가면 식당과 숙소들 모여있다)

 

대구 팔공산 동화사는 여기서 오르막길이다.

쭈욱 올라가보자고~

 

 

초행길이면 좀 올라간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생각보다 많이 올라가진 않는다.

넉넉 잡아 산책하듯이 10분?

(이건 내 체감이었다)

경사는 조금 있는 편이라서 운동 되더라.ㅋㅋㅋ

 

그럼 저기 멀리 문이 하나 보인다.

그냥 메인길로 직진해서 오르면 된다.

 

 

여기가 동화사 정문 매표소인데

일단 동화사 앞쪽에 도착했으니

이곳의 기본적인 정보도 정리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연락처]

053-980-7900

 

[가격표]

*입장료

무료

 

*차량(주차비)

소형차 2,000원

대형차나 버스는 5,000원

(2023년 5월 기준)

 

이 정도로 정리하면 될 것 같다.

입장료는 무료이나 주차비가 있다.

내가 여기 계신 선생님께 문의 했을 때는

2천원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아마...소형차가 기본적이라서

그렇게 말씀해주신 듯.

차량으로 방문하는 분들은 참고하고

더 자세한 문의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주차비는 입구에서 바로 결제하고

여기 매표소 건물에 계신다.

우리도 스윽 지나가면서 확인했다.

 

 

그리고 매표소를 통과하면서 건물이

엄청 웅장하고 분위기 있는데

안쪽으로 들어가보니

불법의 수호신인 금강역사상이 있더라고?

나는 음? 금강문인가? 금강역사 닮았네?

하고 아래 안내판을 읽어봤더니

금강역사상이 맞더라고.

 

음?

그럼 일주문은??

여기가 금강문 개념이라고 하면

일주문은 어디에 있지?

일주문, 봉황문은 현재 동화사 정문쪽이 아니라

산길을 타고 올라가는 다른 방향에 있더라고.

대구 팔공산 동화사로 진입하는 길이

중간에 Y자로 갈라지게 되는데

여기 말고 다른 길에 일주문이 있더라.

우리는 버스를 타고 이만큼 올라오던가

팔공산 근처 숙소에서 숙박하고 걸어가서

일주문을 만나수 없었던 것이다.

이점 참고.ㅋㅋ

 

여긴 금강문, 동화문이 맞는 듯.

 

 

그렇게 매표소를 지나서 계속 이동~

이젠 슬쩍 내리막길이 이어진다.

위 사진에 보이면 저 멀리 보이는 것이 매표소이고

그 앞에 보이는 것이 돌로 만들어진 터널이다.

위 사진은 동화사를 나오면서 촬영했는데

독자분들이 직접 방문하는 경로처럼

구성해서 포스팅하기 위해

사진을 이렇게 담았다.

쪼르르 걸어서 이동하면 된다.

여기도 대충 동화사 내부까지 약 7분?

 

 

내리막을 내려오는 동안에

팔공성지호법호국선지식 부도탑이라는

커다란 입석이 새워져있더라고.

화실표로 경로도 표시되어있다.

 

 

시선이 닫는 곳으로 쭈욱 이어가보니

저 쪽에 커다란 석탑들이랑 함께

그앞에 있는 못을 둘러서 걸을 수 있는

데크 길이 이어져있더라.

시간이 더 많았으면 가봤을텐데

일단 이렇게 멀리서 눈으로 담아왔다.

그리고 계속 직진.

 

 

계속 직진해오는 길이다.

(위 사진 참고)

그리고 조금만 더 오르면,

주차장이 있어서 여기에 주차,.

 

그리고 2024년 기준으로

그 옆쪽으로 공사중이다

유물 박물관? 같은 건물을 만들고 있어서

공사 차량도 왔다 갔다하고

현장 직원분들이 주차 안내를 해주신다.

 

 

그렇게 주차하고 계속 이동.

여기서는 위에 보이는 길로 들어가면 된다.

산책로 같아서 분위기 좋더라.

 

그리고 그 앞에 비석으로

임진왜란 왜적 총칼에 우리 백성 살려내신

호법호국 사명조사 얼이 살아 숨쉬는

박물관 수장고 안내석이 있었다.

잠시 한 10초 정도 지켜보고

마음속으로 감사합니다 새기고 이어갔다.

 

 

그리고 그 길따라 쪼르르

산책한다고 생각하면 될 정도의 짧은 길.

그럼 드디어 대구 팔공산 동화사의 모습이 보인다.

이게 사찰 내부의 구조만 생각하면

규모가 그렇게 크지 않은 절이라고 생각했지만

전체 규모를 보면 와~ 괜찮더라고?!

여튼,

동화사에 도착했으니

이곳의 기본적인 정보도 정리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부처님오신날 전야 통일대불 만나기

 

동화사

(桐華寺)

 

대구 팔공산을 대표하는 사찰로,

대한불교 조계종 경북 5대 본산 중의 하나이자,

대한불교 조계종 제9교구 본사이다.

조계사는 따로 포스팅 담은 적도 있어서

내용을 쫘악 흡수할 수 있었다.

 

대표적인 말사로는

운문사, 파계사, 부인사,

북지장사, 남지장사, 유가사 등이 있는데

나는 일단 참고정도만 했다.

 

이곳의 랜드마크라고 하면,

아래 함께 첨부해서 독자분들도 볼 수 있는데

1992년에 만들어진

세계 최대 석조 약사여래불인

동화사 통일약사여래대불이라고 할 수 있다.

높이가 약 30m(33m).

실제로 보면 장관이다.

 

 

일단 크게 그렇게 정리하고

아래 또 공유하거나 담고싶은 내용이 있으면

추가적으로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일단 사천왕문 옆에 있던

대구 팔공산 동화사 안내도 체크.

아 우리 위치가 여기이고

들어온 입구에서는 통일대불을 못 만나는구나~

그럼 이런 코스로 이동해서 보고 와야지~

이렇게 코스 대충 잡고 또 이동ㅋㅋㅋ

 

 

그리고 깨알 팁.

사천왕문 옆쪽으로

사찰문화해설사의집이라고 해서

대구 팔공산 동화사를 안내해주시는

선생님들도 계시니

여행, 방문에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우리도 처음 방문하면서

이것저것 여쭤보고 했지.

친절하게 감사하더라ㅎㅎㅎㅎㅎ

여행 꿀팁 :)

 

 

그리고 그 옆으로는

대구 팔공산 동화사 안내문이 있었는데

우리도 여기 잠깐 서서

또 정리하고 싶은 내용 함께 공유.ㅋㅋㅋ

 

동화사(桐華寺) 이름의

동(桐)은 오동나무 "동"자이고,

화(華)는 "빛나다, 화려하다, 꽃"이라는 뜻으로,

오동나무 꽃이 아름다운 절.

이렇게 표현할 수 있겠다.

와 역시 한자를 읽을 수 있으면 재미있네.

 

동화사의 창건은

창건은 삼국시대 493년(소지왕 15년)에

극달화상(極達和尙)이

유가사(瑜伽寺)란 이름으로 창건하였으므로,

원래는 이 오동나무와는 상관없었다고 한다.

 

이후 통일신라시대 832년(흥덕왕(興德王) 7년),

심지조사(心地祖師)가 중창을 하면서

동화사(桐華寺)라는 이름으로 바꾸었다고~~

 

심지대사가 던지 지팡이가

오동나무로 자라서 붙여졌다는 유래와,

원래 심어져 있던 오동나무의 유래.

이렇게 2가지 설이 있다고 한다.

심지조사 중창시 겨울인데도

이 오동나무가 꽃을 피운 것을 보고~

 

큰 그림을 알았고 재미있어서 담았다.

 

 

그리고 사천왕문을 들어가서

(명칭으로는 용호문)

안쪽으로 스윽 보고 나올 것인데,

동화사의 주요 볼거리도 정리되어 있다.

 

일단 아까 내가 랜드마크라고 설명한

통일대불, 통일기원대전.

이건 아래 함게 볼 수 있고~

 

법화보궁

지하에는 있는 곳으로,

부처님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는

법화경 법당이 있고 한다.

나머지 공간은 박물관과 참선공간으로

꾸며져 있다고 하는데,

나도 실제로 본 건 아니라서 참고만 했다.

아~ 혹시 초입에 있던 공사현장은

여기 박물관을 이전하려는 건가?

그리고 사리탑은 따로 신경을 못썼네?!

 

108계단

이건 내가 앞서 설명했던

정문쪽으로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일주문 라인쪽으로 가면

만날 수 있는 곳인 것 같더라.

108번뇌를 다스리면서 오르는 길이니

이곳도 스윽 체크해보면....

아니 운동 좋아하시면 108계단도 좋지.ㅋㅋ

 

 

그렇게 알아보고 직접 거닐면서

간단히 대구 팔공산 동화사둘러봤다.

사천왕문 바로 앞쪽에 있던 인악대사나무

 

인악대사와 동화사의 인연을 기리기 위해

이 느티나무를 인악대사나무로 지었다고~

 

 

그 옆길로 쪼르르 이동하면

사명대사 성상도 있고

그 옆으로는 불상들이 있는데

주변 경관과 함께 잘 어울리더라.

 

 

그 옆을 통해서

대구 팔공산 동화사 안쪽으로 이동하면

위 사진처럼 보이는 설법전(説法殿)

 

 

그리고 설법전 맞은편,

아까 사찰문화해설사의 집 옆으로~

약수터와 화장실(해우소)도 있다.

약수 한 모금하니 개운~하더라.

(약수터라고 했지만 삼층석탑 명칭)

 

 

그리고 대웅전 가기 전에

여러 석탑과 석등 등이 보였는데

국국 호국 사명대사 체험관, 교육관에 모실

사명대사 탑비를 임시로 모셨다고 한다.

한창 공사중이라서 그런가보다.

덕분에 이렇게 눈앞에서 또 보게 되네~

 

 

그리고 통일악사대불 지나서

대구 팔공산 동화사 대웅전 방향으로 이동.

약간의 계단을 올라야하고

봉서루를 지나가야한다.

여기 1층에는 상점도 있고

그 옆으로는 관광안내서도 있으니 참고.

 

 

그리고 드디어 만나본

대구 팔공산 동화사 대웅전.

사찰에 방문하면

이렇게 대웅전은 방문해줘야지~

여기가 중심인데.ㅎㅎ

 

 

대구 팔공산 동화사 대웅전의 특징으로는

(관람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다)

천장에 있는 세마리 용과

여섯마리 봉황의 조각이라고 할 수 있다.

 

안쪽에는 방문하시는 불자님들 기도 중이시고

또 사람들에 따라서는 대웅전 내부 촬영을

꺼리는 분들도 있으니 촬영은 패스했다.

나도 방해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그냥 밖에 멀리서 이렇게 관람 포인트만 담았다.

줌으로 당겨서 촬영한 모습이니

독자분들도 참고하면 되겠다.

 

그리고 이건 여담.

대웅전 안쪽에 촬영을 금지하는 분들은

뭔가 조금 이상한? 신기한? 것 같다.

어떤 의미로 금지하려는지 생각해본다.

초상권? 그럴 수 있다.

성스러운 법당이라? 그럴 수 있다.

위 내용 정말 10년 넘게

성실하게 지켜온 부분이다.

그런데 고찰해본다.

내가 관광공사 네임택 달고

문화해설사님과 관공서 직원과 함께

방문해서 취재하면 아무말 안 하다가

꼭 이렇게 개별적으로 시간내서 취재하면

금지한다고 불편하다고 하신다.

그래서 규모가 필요하다고 하는가?

이미 인터넷에는 넘치는 사진들이다.

막으려고 막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내가 촬영 안해도 누군간 할 것이다.

그냥 내가 불편하니 넌 찍지마.

이런 심보라면 불교...종교에 대해서....

불자에 대해서 비판할 필요도 있겠다.

캐바캐이고 사바사인데

다음 부터는 네임텍이라도 해야겠다.

뭐 조만간 공문 돌려서 재방문할 것 같은데

그땐 좀 괜찮겠지~

 

 

그리고 대웅전 뒤쪽으로

스윽 올라갔다가 나왔다.

안내판이 있어서 찾아다니는 것이 편하다.

 

 

이후 만난,

대구 팔공산 동화사 산신각.

산신을 봉안하는 곳으로

팔공산 산신을 모시는 곳이려나?ㅎㅎ

 

 

그리고 조사전, 칠성각.

조사전은 해당 사찰에서

조경받을 만한 승려의

영정과 위패를 봉안한 곳이다.

칠성각은 칭성신을 모시는 전각으로

위 사진은 조사전이다.

 

 

그리고 대웅전에서 나오는 방향으로

법고와 법종이 있다.

용어는 이게 맞겠지?

출입으 통제되어있어서

이 역시 줌 당겨서 촬영한 컷.

 

 

그리고 또 인상적인 모습.

이게 역사기 깊고 오래된 사찰들은

다양한 건축양식을 가지고 있잖아?

안동 봉정사처럼~

나는 그런 것까진 잘 모르지만,

그리고 이게 그 내용인지도 믈겠지만,

건물에 따라서

지붕 표시도 다르더라고.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건물의 쓰임새나 의미에 따라서

다르게 표시하는 것 같은데,

건물의 낡음 정도를 보면

또 시기별로 다른 것 같기도 하고~

인상적이라 이렇게 남겨본다.

혹시 아는 독자분들이 알려주실지도~

 

 

그리고 통일대불을 만나기 위해

사천왕문을 지나서 계단 쪼르르 내려가고

작은 다리 지나서 보니 위와 같은 모습이 보였다.

천장비석 (天蔵秘石)

하늘을 감추고 돌을 숨겨둔 곳?

이게 뭘까 싶어서 찾이보니

팔공산 동화사 사적인 듯?!

사찰의 창건과 역사를 적어둔 비로

뭔가 숨겨진 느낌인 것 같더라~

 

 

그리고 동화사 템플스테이도 있는데

여긴 외국인도 방문할 수 있는

외국어가 가능한? 곳이라고 하더라.

전국에 약 28개 정도 이렇게 있는 듯,

 

 

안내를 따라 올라가면 이렇게 있는데

여긴 위치상으로는 극락전 위치인 듯.

극락전도 가보고 싶었지만

초파일 하루만 개방되고

평상시에는 방문할 수 없다고 하는데

(해설 안내 선생님께 여쭤봤다)

템플스테이 공간으로 사용하기에 그런 것 같다.

 

 

그 아래쪽으로는

대구 팔공산 동화사 당간지주

인악대사비각이 나란히 있다.

절을 표시하는 당을 올리는

(당 : 불화를 그리 기)

막대의 아래를 지탱하는 한 쌍의 석주이다.

과거에 소수서원에서도 봐서 알고있다.

그리고 인악대사는 앞서 얘기했고~

이렇게 휙지나가기 전에

좀 찬찬히 구경하면서 :)

 

 

그리고 계속해서

대구 팔공산 동화사 통일약사대불 만나러~

길이 정말 잘 닦여있고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아서 좋더라.

 

 

그렇게 길따라 계단 조금 오르고

(아가 108계단 위겠지?ㅋㅋ)

드디어 만나보는

대구 팔공산 동화사 통일대불.

여기가 우리 관람코스 휘날레였다.

동선이 그렇잖아~ㅋㅋㅋㅋ

 

통일대불(統一大佛)

 

중생의 질병을 고쳐주는

약사신앙의 대상이 되는 부처,

약사여래.

약사여래불을 통일대불로 만든 이유는

한반도 통일에 갈등이 되는 문제를

약사여래불이 치유하여

통일을 이루고 평화를 가져오자는

그런 의미라고 할 수 있다.

 

 

좀 더 안쪽으로 들어와서

통일대불을 바라봤다.

통일기원대전 아래에서,

 

통일기원대전(統一祈願大展)

 

통일대불 맞은편에 있고

내가 촬영한 자리에 있는 큰 전각이다.

전각 안에서 유리를 통해

바로 통일대불의 얼굴을 마주할 수 있다.

화장실도 여기 사용할 수 있다.

https://youtube.com/shorts/k3WoxDnR6yg?si=2I4STECFS9RkYnWt

 

그리고 우리 여행 시그니처 촬영도.ㅎㅎ

통일기원대전 동일대불을 보면서 촬영.

그냥 사진이랑 영상을 보면

멋진 불상인 것 같지만

실제로보면 진짜 웅장하고 크다.

세게 최고라고 할 정도이니

말 다했지 뭐~

이건 눈으로 직접 보는 것을 추천.

동화사 이거보러가는 거면 인정이다.

 

 

대구 팔공산 동화사 재미있었다:)

그리고 또 여길 거닐면서

알락할미새, 제비도 만났는데

(인터넷 보고 추정했는데 맞을 것이다)

탐조나 동물, 자연 촬영하는 분들은

함께 즐겨도 좋을 포인트이다.

나는 탐조가 메인이 아니라

장비가 담아주질 못하네.ㅋㅋ

이렇게 눈으로 보고 즐겼지.ㅋㅋㅋㅋ

특히 저 제비는 이제 나랑 친구야.ㅋㅋㅋㅋ

 

 

이름 모를 나비를 끝으로

대구 팔공산 동화사 마무리.

부처님오신날 전야야

행사준비로 분주했던 곳이고

그래서 사진도, 영상도

근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부처님오신날이 아니더라도

의미있고 가치있는 곳이니

대구 근처이신 분들이나

뚜벅이 여행러분들도 다녀와보시길.

우린 참 잘 다녀왔네.ㅋㅋ

 

그럼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도록 하겠다.

 

여행은 언제나 옳다 :)

 

#대구사찰

#대구팔공산

#대구동화사

#부처님오신날

#통일대불

#사찰

#국내여행

#홀릭이랑혜윰이랑

#여행

#동화사

#경북여행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