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 맛집 탕수육 숙주탕수육에 짜장 짬뽕 끝

 

경기도 파주 맛집 탕수육

숙주탕수육에 짜장 짬뽕 끝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

홀릭이랑혜윰이랑 국내여행,

당일치기 파주 여행편이다.

엄형수 투어로 파주에 왔는데

여기에 탕수육.

딱 상호가 탕수육인 탕수육맛집이 있다고 해서

함께 식사를 하려고 다녀왔다.

오늘은 그 이야기~

그럼 주인공 소개도 했으니 얼른 본론으로 고!고!

 

https://kko.to/UZLzSWdX6v

탕수육

 

먼저,

경기도 파주 맛집 탕수육의 위치를

지금 표시해 위에 첨부하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된다.

 

[위치]

도로명 주소

경기 파주시 적성면 청송로 1061 1층

지번 주소

경기 파주시 구읍리 588-1 1층

 

우리는 언형수투어로

엄형이 이미 아는 곳이라

몇번씩 방문한 곳이고

우리는 투어로 함께 차로 이동해서

편하게 방문할 수 있었다.

엄형 따랑해요~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지도에 표시된 곳에 도착하면

위 사진처럼 간판과 함게

경기도 파주 맛집 탕수육이 위치한다.

가게 상호가 그냥 탕수육이야ㅋㅋ

그렇게 가게 앞에 도착했으니

이곳의 기본적인 정보도 정리해서

함께 공유하도록 하겠다.

 

[영업시간]

월,수,목,금

11:00 - 20:00

브레이크타임

15:30 - 17:00

라스트오더

19:55

 

화

정기휴무

 

토,일

10:30 - 20:00

라스트오더

19:55

 

[연락처]

0507-1391-3569

 

[편의사항]

주차

 

이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고

더 자세한 문의사항은

위 연락처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가게로 들어와서 적당한 자리에 착석.

그리고 다은은 경기도 파주 맛집 탕수육 메뉴판.

메뉴, 가격, 구성 등을 참고하면 된다.

 

이날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숙주탕수육,

짜장,짬뽕 하나씩 2세트.

(엄형네 한세트, 우리 한세트)

 

메뉴판에 있는 메뉴에서

여기서부터 여기까지 다~

이걸 여기서 해보네 ㅋㅋ

 

메뉴가 완전 단촐한데

기본적인 중국집에서 주로 주문하는

그런 메뉴들로 심플하게 하는 듯.

탕수육의 경우 숙주탕수육,

그리고 일반 탕수육.

이런 식으로 몇종류 있었다.

 

 

그렇게 주문하고 음식을 기다리면서

경기도 파주 맛집 탕수육 가게 내부 구경.

단층에 넓은 공간으로

쾌적한 스타일이었고 중국풍 느낌.

 

내가 방문했을 당시

식사중이던 손님들 피해가지 않도록

그 자리를 피해서 촬영한 것이다.

간단히 분위기만 참고하면 되겠다.

https://youtu.be/CuNYCbplZ4I?si=RayBfmZ9pBB2n6Av

 

그리고 영상 하나 더.

이날 혜윰님과 함께 다녀온

홀릭이랑혜윰이랑 국내여행

당일치기 파주편의 영상이다.

파주에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은

무료, 실내 코스와 함께

분위기 좋은 카페와 여기,

경기도 파주 맛집 탕수육의 모습도

간단하게 녹아있는 영상이라

여행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용으로 시청하면 좋을 것이다.

 

그렇게 시청하고

위 영상이 도움이 되었거나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되는

다양한 여행이야기들을

공유하고 소통하실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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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그럼 계속해서

위에 보이는 사진이

경기도 파주 맛집 탕수육의 숙주탕수육.

엄형수 투어에서 이걸 추천받아서 온 것이다.

우리 방문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지 ㅋㅋ

 

 

숙주는 리필이 가능하다고 하고

탕수육 고기튀김은 아래 깔려있다.

숙주 푸짐하게 올라가있고~

 

먹어보고 그 맛을 요약하자면

탕수육을(돼지고기 튀김)

유린기 스타일로 표현하고

대신 고추나 이런건 가감하고

숙주를 올려서 식감을 올린,

그런 음식으로 보면 이해가 쉽겠다.

바로 튀겨서 먹으니 맛있더라고~

 

 

그리고 식사로 주문하나

경기도 파주 맛집 탕수육의 짜장면, 짬뽕.

이건 혜윰님이랑 함께 나눠서 먹었는데~

 

 

짬뽕은

불맛이 아는 짬뽕으로

국물이 많아보이지만

간이 쫘악 잘 되어있어서

맹맛이나 그런 느낌은 전혀아니다.

그리고 안쪽에 양파와 호박 등

채소를 많이 넣어줘서 단맛도 돌고~

맵단느낌이라 좋았다.

이것보다 더 매웠으면

맵찔이 혜윰님 힘드셨을 듯.

 

 

그리고 짜장면.

일반 짜장과 유니 짜장의 중간 느낌?

면은 짬뽕과 같은 것 같았고

짜장 MSG를 누가 이기겠어.

이건 맛없으면 이상한거지 ㅋㅋㅋ

 

항상 중국집가면 고민하다가

결국 짜장을 먹곤 하는데

이번엔 짬뽕이랑 같이 있어서

개이득 ㅋㅋㅋ

 

 

그렇게

경기도 파주 맛집 탕수육에서

숙주탕수육과 함께 먹방 완료.

남기는 것 없이 싹싹 먹었고

그래서 배터질 듯해서

아울렛에 가서 산책으로 걸어다녔다 ㅋㅋ

 

유린기 스타일에 탕수육이

궁금한 분들은

가볍게 식사하면서 방문해도 좋을 듯.

우리는 잘 먹고 만족 :)

 

그럼 이렇게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시간에 또 다른

여행 이야기로 부지런히 찾아오겠다.

 

여행은 언제나 옳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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