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한다면 즐겨라. 즐기다면 원하라.

이 블로그는 a.k.a Holic의 네이버 블로그와 동일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광고성 있음)

취미생활/Life

제이버드 타라프로 TARAH PRO 블루투스이어폰 스포티한이어폰 이것으로 만족

아카홀릭(a.k.aholic) 2019. 1. 21. 01:04
728x90
반응형

제이버드 타라프로 TARAH PRO 블루투스이어폰

스포티한이어폰 이것으로 만족


오늘은

아주 따끈따끈한 소식을

빠르게 가지고 왔다.

제이버드 신형 블루투스이어폰

TARAH PRO!

타라 프로에 대한

이야기를 포스팅하려한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내 블투이어폰 중에

가장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제이버드 RUN에 이어

따끈따끈한 신상이기에

언박싱하면서 설레이더라~

그럼 그 이야기는 아래에

가볍게 풀어가면서

언박싱과 사용기를 이야기하겠다.

본론으로 고고!

내 블로그와

유튜브 구독자 분들은

어느정도 내 포스팅

스타일을 알고계실 것이다.

역시 글을 읽기 전에~

영상으로 기본적인 이해를!

ㅋㅋㅋㅋㅋ

이번에 제이버드 TARAH PRO를

언박싱하고 사용하면서

제주도에서 사용해봤다.

제주도에서 런닝을 하면서

아주 100%리얼하게

본인 직접 체험을 담을 수 있는

그런 컨텐츠가 되었다!

ㅋㅋㅋㅋㅋ

블루투스이어폰 때문에

제주도에 다녀왔다?!

ㅋㅋㅋㅋㅋㅋ

꼭 그런 것만은 아니고

혜윰님과 제주도에

여행계획을 잡았는데

머리에 번뜻!

타라프로를 직접 사용해보기

아주 좋을 것 같아서

케리어에 챙겨간 것이다.ㅋㅋ

직접 언박싱하는 모습을 위해

새제품 그대로 들고갔다.

서울에서 제주도까지..ㅋㅋ

이정도 열정으로 해본 이야기~

부담없이 참고용으로

시청하시면 되겠다.ㅋㅋ


위 영상은

언박싱과 직접사용하고

타라 프로의 특징과

사용 느낀점을

그동안 내가 사용한

수많은 블투이어폰들의

내용을 바탕으로

이상적인 부분을 담았다.


이후에

여건이 주어진다면

언박싱을 했으니

또 다른 이야기들로

영상을 만들어 볼 수도~


이어폰 스팩이나

제품에 대한 내용은

이 포스팅을 참고하시길!


a.k.a holic 유튜브 바로가기



제이버드 TARAH PRO

블루투스이어폰의 이야기 외에

다양한 내용들은

내 네이버TV 와 유툽에서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양한 이야기와

컨텐츠들이 꾸준하게

업로딩되고 운영되니

위 링크를 통해서

구독 & 좋아요

부탁드린다!


더 많은 분들에게

더 다양하고 재밌는

이야기를 공유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보니

이런 구독과 관심이

보람되고 힘이 된다


열심히 하고

꾸준하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계속해서~

제이버드 TARAH PRO

블루투스이어폰에 대해

사진과 글로 알아보도록 하자!


위 사진은 제주도!

월정리에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

카페에서 신형 이어폰을

촬영하는 기분이란~

분위기가 너무 좋더라.ㅋㅋ

제이버드 TARAH PRO

블루투스이어폰 포장.

영상에서는 쿨하게

오픈해버렸지만~

조금 살짝 살펴보면

우선 제품의 디자인을

포장에서 1차 확인이 가능하다.

그리고 앞면에는

가장 대표적인 특징을

간략하게 언급해놨다.


신헝 이어폰의 특징은

'이러 이러 하구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영어,한국어,일본어,중국어

이렇게 네가지 언어를 담아

이 부분은 인상적이다.


그렇게 언박싱!

제이버드 TARAH PRO의

처음 모습이다.

박스 안에 자리잡은 모습이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인다.

뭐 특별할 것 없는데,

검정 박스 하나 덧대고

이어폰 고정하는

플라스틱 케이스에

살짝 기울기를 줬을 뿐인데

꽤나 고급진 느낌이었다.

그렇게 언박싱완료~

그 다음은

제이버드 TARAH PRO

블루투스이어폰의

구성품을 알아보겠다.



위 사진이 바로

타라 프로의 구성품.

사진 한 장으로

왠만한 것은 표현 가능하지만

그래도 디테일하게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다.

먼저 TARAH PRO의

파우치를 알아보자.

영상에서는

내가 사용하고 있는

제이버드 RUN의

파우치와 그 디자인을

가볍게 비교해보기도 했다.ㅋㅋㅋ

블루투스이어폰이

점점 가벼워지고 작아지면서

분실예방과 휴대의

니즈가 있기때문에

이런 이쁜 파우치는 이득!

클립형이라 사용하기도 편하다.

그리고

제이버드 TARAH PRO

사용설명서이다.


나처럼 수 많은

블루투스이어폰을

사용하다보면

그 사용법들이 거의 비슷해

기본적인 사용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처음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사용설명서가

아주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한 번 정독하면서

이어폰을 조작하다보면

어렵지 않게 익숙해지니

꼭 참고하시길!



사용설명서 역시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 설명이 있어서

아주 괜찮아 보였다.


가끔~수입품은

한국어 설명이나

영어설명이 없어

나도 조금 피곤한 경우가 있는데

그럴 일은 없는 것 같다.ㅋㅋ

그리고,

제이버드 TARAH PRO

여분의 이어젤

(이어캡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냥 여분이 아니라

사이즈가 다른 이어잴로

내 귀에 맞는 사이즈의

이어젤을 이어버드에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캡을 씌우듯이

이어버드에 이어젤을

부착할 수 있으니

그렇게 어렵지않다.

나역시 사이즈를 변경했다.ㅋㅋ

그리고,

이건 내가 블루투스이어폰을

확인하면서 체크하는 부분.

그 동안의 리뷰영상이나

포스팅을 보면 알 수 있다.ㅋㅋ


나는 독자분들에게

쉽게 설명하기위해서

이어폰 벨런스 유지장치 정도로

설명하고 있는데~

이런 장치가 작은 차이지만

확실한 효과를 가져온다.

이건,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분명 공감할 내용이다.


트루와이어리스 타입이 아닌

와이어리스 타입에는

거의 필수적으로 챙기는 부품.


제이버드 TARAH PRO에는

이런 장치들 역시 구성되어있었다.

제이버드는 이 장치를

셔츠클립(위사진)

코드클립(아래사진)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셔츠클립은 이어폰에 끼고

집게를 셔츠 뒤 쪽을 집는다.

그럼 이어폰읠 벨런스가

집게에 의해서 유지된다.


코드클립은

이어버드의 이어폰을

양 쪽 귀에 꽂고나서

클립을 사용해 적당한 길이로

와이어리스이어폰의 케이블 길이를

딱 맞게 조절하는 것이다.

밸런스가 붕괴될 길이를

없애는 방식으로

이어폰 밸런스를 유지한다.


이 밖에도

리모컨 반대에 추가적인

조명물을 부착하는 방식 등의

방법으로 밸런스를 맞추는데

위 사진의 장치정도만 해도

아주 괜찮은 구성이다.


인상적인 부분이니

이렇게 집고 넘어간다~

그리고 USB충전케이블과

이어폰 리모컨.

요즘 나오는 보통의

트루와이어리스이어폰엔

구성되지 않지만

와이어리스타입 블루투스이어폰엔

어김없이 구성되는

USB 충전케이블이다.



제이버드 TARAH PRO

전용케이블이기 때문에

분실하면 안되니

꼭 잘 관리하시길!


자성이 있어서

이어폰 근처에 가져가면

찰싹 달라 붙는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처럼

충전은 불빛으로 확인 가능!

위 사진들에서도 봤지만

제이버드 TARAH PRO

블루투스이어폰 리모콘은

약간의 곡선으로 디자인되어있다.


그래서 위 사진처럼

귀에 연결하면

목부분에 착감기는 핏감.

직접 제주도에서 런닝하면서

느껴본 결과,

이어폰 리모컨의 이물감을

최소화시키는 핏감이라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다.

그리고 드디어

제이버드 TARAH PRO

블루투스이어폰 본체.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와이어리스 타입.

또는

플랫 타입이라고 한다.


이어버드의 이어폰헤드와

리모컨, 케이블로 구성되어있다.

이어폰헤드는

귀바퀴에 넣어 고정하는

갈고리형 이어젤이 있고

케이블은 페브릭 소재이다.

그리고 뒷 부분에는

밸런스유지 장치 연결.


디자인은 깔끔하고 심플.

과하지않은 매력이 있다.

그리고 제이버드 TARAH PRO로

분실방지 자성기능이 있다.

마그네틱 스냅락이라한다.

왼쪽 사진처럼

이어폰 헤드부분이 찰싹! 붙는다.

그럼 오른쪽 사진처럼

목걸이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

휴대할 때 사용하면

분실을 예방하는데 도움된다.


예전에는

이런 기능이 신박했지만

이젠 조금 괜찮은

블루투스이어폰에는

꼭 있었으면 하는

그런 완소 기능이겠다.

그럼 구성품을 알아봤으니

제이버드 TARAH PRO

블루투스이어폰의 기본 스팩도

가볍게 확인해보자.

스팩을 확인하면서

딱히 사용할만한 이미지가 없어

내가 사용하면서 착용한

사진을 첨부했다.ㅋㅋㅋ


"제이버드 TARAH PRO"

무선 와이어리스타입


충전케이스 없음

(전용 충전케이블 있음)


런닝타임 14시간

충전시간 2시간

급속충전 5분 = 2시간사용가능


IPX7등급 방수


무게 20g


이미 앞에서 언급한

내용들이 주된 이야기이지만

그래도 이렇게 확실히

정리해두고 넘어간다!

그리고 직접 사용해봤다.

역시 직접 사용해보고

그 느낌을 적어야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하지~

사용한 모습이야

위 사진들 뿐만 아니라

위 영상 링크를 통해서

직접 사용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럼 느낀점.

우선 디자인 좋다.

긴 사용시간도 좋다.

제이버드의 특징.

화끈한 방수도 좋다.

송수신이 조금 아쉽다.

수신기가 있는

리모컨(오른쪽 귀)에서

반대로 폰이 조금만 멀어지면

이어폰 연결이 잘 안된다.

바람이 무척이나 많이 부는

장소라서 그런가 싶어

서울에 돌아와서도

비슷하게 테스트 했더니

왼쪽에 폰을 들고

오른쪽 귀에서

완전 반대로 멀어지니

조금씩 끊기는 현상이..

현재 새로나온

제이버드의 따끈따끈한 신상이라

아직 개선될 것이라 예상한다.

일전에 제이버드 RUN도

송수신이 너무 안좋았으나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상당히 개선된 일이 있었다.

100% 확신할 순 없지만

충분히 개선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기에

아직은 지켜볼 부분이다.

(나는 홈페이지에 문의를 넣어둔 상태)

혹시나 내가 사용하는

이제품이 불량일 수도 있기에.

여튼 참고로 기록한다.




그리고 계속해서~

음질 아주 좋다.(만족)

커널형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에

귀에 찰싹 달라 붙어있어

사용하기에는 편하다.

음악 음질은 만족스럽고

통화음질은~~

나는 개인적으로

블투 이어폰들에게

통화음질을 바라지 않는다.

노이즈켄슬링 기술이

이어폰에 들어있으면 모를까

그냥 저냥 그렇다~

그래서 이 점은 패스.

당장 사용해본 타라 프로의

소감을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다.



그리고 제이버드의

블루투스이어폰을 내가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

제품 스팩이야 좋고~

디자인이 이쁜 제품은

진짜 많이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개인에 맞춘

이어폰으로 만들 수 있는

스마트함은??


제이버드 어플리케이션으로

나에게 맞는 이어버드로

커스텀할 수 있다.


이미 많은 브랜드의

어플리케이션이 있지만

내가 사용해본 이어폰과

어플리케이션들 중에

제이버드 만큼 잘 동기화되고

커스텀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은 없었다.


위 사진들은 참고용으로

몇 장만 담아 봤는데,

TARAH PRO를

내 귀가 선호하는 음질로

커스텀할 수도 있고

베터리 잔량 표시는 기본!

단축키 설정도

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아참.

컨트롤사용법은

사용설명서를 보면

누구나 알 수 있으니

쿨하게 패스하겠다.

커스텀할 수 있다보니

개인마다 달라지는 내용으로

내가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단했다.


이렇게~

제이버드 TARAH PRO

블루투스이어폰을

함께 언박싱하고

가볍게(?) 알아봤다.


200% 대단한!

아이템이라기 보단

나에게 맞출 수 있는

사용시간과 방수가 짱짱한

와이어리스이어폰이었다.


개인적으로

제이버드 제품을 선호해서

제이버드 RUN과

TARAH PRO 중에서

어느녀석을 사용할 것인지

신중하게 고민할 것 이다.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따끈한 신상!

제이버드 타라 프로였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