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마우스 제닉스 STORM X G4
이걸로 게임준비 끝
오늘은
얼마 전에 포스팅했던
게이밍 기어들의 이어지는
게이밍마우스 이야기이다.
얼마 전에
제닉스 게이밍마우스패드를
포스티했었다.
거기에 세트로 얹어서!
제닉스 게이밍마우스!
STROM X G4
게이밍 마우스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함께 알아보는데
앞에서 주저리~주저리~
무슨 말이 그렇게
필요하겠는가?
바로 이야기 속으로 고!고!
가장 먼저,
게이밍마우스
제닉스 STORM X G4를
언박싱하고 사용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위에 첨부하니
참고용으로 부담없이
시청하면 될 것이다.
빠르게 언박싱하고
바로 연결해서
게임하면서 사용해 본 영상이다.
어려울 것 없는 내용이라
후딱 시청하면
제품을 이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게이밍마우스
제닉스 STORM X G4의
이야기 외에도
다양하고 많은 이야기들이
내 유툽 채널이나
네이버TV 채널에 많으니
위 링크를 통해서
시청할 수 도있다.
꾸준하게 관리되괴
다양한 이야기들이
업로딩 되기때문에
"구독&좋아요"
해주시고 이야기들을
함께 소통하셔도 좋을 것 같다.
많은 분들과 소통하기 위해
열심히하고있습니다.
구독해주시고
앞으로 함께
많은 이야기 공유하면서
재밌고 성실하게
채널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영상을 시청했으니
계속해서~
게이밍마우스
제닉스 STORM X G4의
이야기를 글과 사진을 통해
포스팅 해보도록하겠다.
우선 언박싱 전에
찍어본 G4 사진.
박스가 뭔가 이쁘다~?
이런 디자인도
괜찮구나~ 생각되더라~
제닉스 STORM X G4의
포장을 살짝 살펴보자면~
위 사진처럼
제품의 기본적인 모습과
특징들을 앞면과 옆면.
그리고 뒷면에서
가볍게 확인할 수 있었다.
제품의 특징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제품 포장에 괜찮은 점!
그게 전부가 아니다!
포장 앞면을 오픈하면
게이밍마우스
제닉스 STORM X G4의
모습을 위 사진처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비밀의 방이라도 열듯~
제품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
그것도 이미지가 아닌
실제 제품 모습이라는 점.
이 점은 괜찮더라.
매장에서 구경하기도
괜찮을 포장 디자인이었다.
그렇게 확인하고
쿨~하게 언박싱!
우리 스타일 아니까.ㅋㅋ
그렇게 언박싱하고
오픈한 제닉스 STORM X G4!
그리고 위 사진을 보고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것이다.ㅋㅋ
얼마 전에 제닉스 제품으로
게이밍마우스패드를 가벽게
소개했던 적이 있었다.
그 마우스패드가 똭!
게이밍마우스와 함께
세트로 구성되었다!
드디에 제닉스 세트가 완성.ㅋㅋ
사실 헤드폰도 제닉스고~
키보드도 제닉스제품이 있는데
일단은!
차차 소개배호도록하겠다.
그럼~
제품의 디테일을 보면서
제품에대해서 알아보자.
게이밍마우스
제닉스 STORM X G4의
USB연결 케이블부터~
패브릭재질로 만들어진 케이블로
꼬임을 방지하고
내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요즘 게이밍기어는
이런 소재를 많이 사용한다.
그리고 1.8m의 길이를
원하는 길이로 조절하도록
함께 구성된 스트랩.
요런 디테일도 확인하고
다음 디테일로 패스~
그리고 게이밍마우스
제닉스 STORM X G4의
본체를 조금 확인해보자.
스탠다드 7번튼의 모습.
영상에서도 1부터 7까지
직접 세면서 확인했다.
기본적으로 6버튼에서
파이어 버튼이 하나 더 있다.
그리고,
그립감이 상당히 좋던데
양 쪽 엪에
사이드 음각 패턴이 있어
촉촉하고 쫀쫀한 그립감이 있다.
개인적으로
이전 게이밍 마우스들 보다
그립감은 더 좋은 것 같더라.
그리고 앞서 말한
파이어키도 확인해봤다.
처음 보는 내용이라
인터넷을 통해서 확인하고
독자분들을 위해 공유한다.
이렇게 열심하는 블투버 :)
구독 해주실거죠?ㅋㅋ
여튼~
게이밍마우스
제닉스 STORM X G4에서
확인할 수 있는 파이어키는
한 번 클릭으로
최대 3번까지 동시 클릭으로
인식해서 전달해주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빠르게 3번 누르는 것보다
1번 누르면서
3번이 인식되는 것이 더 빠르니
그런 기능이라고 한다.
게임 좀 잘하시는 분들이면
이런 기능도 활용하면
더 좋을 것 같은 기능이었다.
나는 게임 즐겜유저라
이런 기능을 잘 활용해보진
못한 것 같다.ㅋㅋㅋㅋ
그렇게 제품을
가볍게(?) 알아보고
본격적으로!
게이밍마우스
제닉스 STORM X G4를
내 PC에 연결했다.
연결함과 동시에
마우스 전체에
위 사진처럼
은은하게 불빛이 돈다.
이런 심미적인 분위기가
또 많은 사람들이
게이밍기어를 찾는 이유지.
내가 그러니까.ㅋㅋ
제품 이해를 돕기위해
게이밍마우스
제닉스 STORM X G4를
양쪽 측면과 정면에
사진을 찍어서
은은한 불빛을 담았다.
마우스를 한바퀴 감싸는
은은한 불빛이 특징이다.
이 조명 같은 경우는
제닉스 STORM X G4의
전용 소프트웨어로
설정이 가능하다.
총 4가지 모드가 있다.
이런 기능 설명은
조금 아래
사진을 직접 보면서
가볍게 설명하겠다.
게이밍마우스
제닉스 STORM X G4의
은은한 불빛.
그냥 지나칠 수 있을까?
영상에서는 촬영을 해야해서
불을 따로 끄지 못했지만
사진은 얘기가 다르지~
바로 불끄고 촬영!
내가 사용하고 있던
게이밍키보드와 함께
멋드러지는 분위기를 더하는
게이밍마우스
제닉스 STORM X G4.
그리고 살짝 보이는
제닉스 게이밍헤드셋ㅋㅋ
게임하면서 집중할 때
종종 사용하고 있는데
이역시 가성비 굿으로
잘 사용하고 있다.
제닉스 STORM X 세트!ㅋㅋ
이런 분위기와 멋이 나기에
참고하시라고 사진으로 전달~
그리고 언급했었던
게이밍마우스
제닉스 STORM X G4의
설정을 할 수 있는
전용 소프트웨어 사진이다.
제닉스 홈페이지에서
해당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서
실행한 후에 스크린샷!
위 프로그램의 모습은
앞에 첨부했던 영상에서
조금 더 확인 가능하다.
정리하자면
이 곳에서
매크로도 설정할 수 있고
조명도 설정할 수 있다.
거기에~
마우스에서도 바로 가능하지만
제닉스 STORM X G4의 특징인
5,000DPI를 5등급으로
설정할 수 있기도 하다.
위 사진은 각 키마다
입력되는 값을 확인하고
설정할 수 있는 페이지이다.
이런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사용자에 스타일에 맞는
게이밍마우스로 탄생되는 것이다.
이제는 이어폰, 마우스~
맞춤으로 셋팅 가능하다니
참 대단한 것 같다.
이렇게~
게이밍마우스
제닉스 STORM X G4에대해
영상과 사진, 글을 통해
가볍게(?) 알아봤다.
영상과 포스팅을
모두 구독하셨다면
아마 기본적으로
제품의 이해는
어느정도 충분하셨을 것 같다.
심미적인 부분.
다양한 기능과 내구성.
그리고 가성비.
이런 점이 매력적이었던
게이밍기어였다.
다음 시간에는 또다른
다양한 이야기로
찾아뵙도록 하겠다.
게이밍 기어가 있으면
계속해서 이어가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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