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독채펜션 동경신촌 예쁘고 예쁘고 또 예쁘고

제주 독채펜션 동경신촌

예쁘고 예쁘고 또 예쁘고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이어서

홀릭이랑 혜윰이랑 제주도!

제주도의 다양한

맛집, 관광지, 펜션 등의 정보를

소개하기위해 다녀온 팸투어에

이어지는 이야기를 적어보려 한다.

오늘의 주제는 숙소이다.

숙소 중에서도 독채펜션으로

예쁜 건물 전체를 사용하는 곳으로~

제주 독채펜션

동경신촌이 오늘의 주인공이다!

그럼 얼른 예뻤던 숙소의

모습을 확인해보기 위해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 고!고!

먼저,

제주 독채펜션 동경신촌의 모습이 담긴

간단한 영상을 위해 첨부했으니

참고용으로 시청해도 되겠다.

3분정도의 가벼운 영상으로

펜션의 전반적인 모습을 담은 영상이다.

가끔 깜짝 놀랄만한(?)

물체가 등장하긴하지만

나름 컨셉으로 촬영해본 영상이니

가볍게 시청하시길..ㅋㅋㅋ

https://www.youtube.com/holictv

제주 독채펜션 동경신촌 외에

다양한 이야기들은

위 링크를 통해

네이버TV나 유툽에 접속!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 영상이 펜션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좋아요"

앞으로 업데이트 되는

다양한 이야기들를 공유하고

함께 소통하실 분이라면

구독해주시면 되겠다.

서로 상호존중하고 아름다은 채널로

꾸준히 만들고 운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럼 계속해서~

제주 독채펜션 동경신촌의 위치를

지도에 표시해 첨부했으니

그 위치를 참고하면 되겠다.

<위치>

도로명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신촌서5길 120

지번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2398

지리적 특징을 살짝 말해보자!

우선 우리는 차량으로 이동했다.

제주도 여행은 렌탈을 많이 이용하지~

아니면 버스를 타고 뚜벅이 여행도~

조첮읍 신촌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차량으로 멀지 않은 곳에

함덕해수욕장이 있고 그길 따라 좀 더가면~

월정리해수욕장이 있다.

두 곳다 제주도에서 유명한 해변이니

근처에 펜션도 많고 사람도 많다.

우리는 조금 조용하고 로컬에 가까운

조천읍이라 오히려 둘이서 즐기기 좋았다.

제주도는 역시 힐링 여행이니까!

위 지도의 장소에 가면 위사진처럼

제주 독채펜션 동경신촌이 있다.

직접 방문해본 사람의 팁을 주자면

근처에 비슷한 건물 여섯 채가

작은 빌리지를 형성하고 있다.

그 중 한 곳으로 개인적으로 가장 예쁜 곳이었다.

센터에 위하고있으니 참고하시고~

동경신촌의 기본적인 정보는 다음과 같다.

<이용시간>

입실 16:00

퇴실 11:00

<연락처>

010-5354-0910

<기타사항>

독채,

개별바비큐,

침대방,

가족실,

2인실,

바비큐장,

와이파이,

파티,

신축,

바닷가 & 해수욕장

더 자세한 사항은

위 연락처에 문의해도 좋겠다.

나도 이 건물 운영자가 아니기에

100% 좋은 정보는

해당 문의처에 연락하시는게~ㅎㅎ

그리고 참고로 걸어서

살짝만 걸어가면 바로 바다다.

나는 이곳에 머물면서

오전에 바다를 끼고

가볍게 조깅을 하기도 했다.

펜션의 기본 정보는 이렇게 넘어가고

얼른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계속 이야기해보겠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제주 독채펜션 동경신촌 안으로~

먼저 만난것은 깔끔한 입구였다.

그 모습은 위 사진을 참고~

펜션 내부를 구경하기 전에

특징을 설명하자면

이 곳은 사진찍기 좋은 곳이다.

사진과 영상을 찍는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 곳을 인테리어하면서

사장님께서 신경을 꼼꼼하게 쓰신 것같다.

비어 보인다고 생각하는 곳에

작은 소품들을 하나하나 싱경쓰셨다.

그래서 공허해보이는 곳이 없다.

흰색의 밝은 공간에 소품이 없으면

진짜 뭐 없어보이는 것이 기본인데

이 곳은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진 곳이다.

그래서 설명하자면 사진찍기 좋다.

인생샷을 실컷찍어도 질리지 않을~

실제로 혜윰님은 많이 건져가셨다.

내가 찍어줬으니까...ㅋㅋㅋㅋ

아래 계속 나오는 사진을 통해서

또는 영상을 통해서

독자분들도 비슷한 느낌을 받으실 것이다.

연인, 가족, 친구들이 와도 좋겠다.

(특히 여자친구들이 오면 좋아할 듯)

그럼 입구를 지나 계속해서

동경신촌을 가볍게(?) 구경해보자!

제주 독채펜션 동경신촌의 거실이다.

내가 왜 사진을 이렇게 모와냤느냐?

많은 독자분들은 글을 읽기보단

사진만 휘리릭 보고 넘어가기 때문.

그리고 댓글로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사진과 글에 기본적인 것은 적혀있다.

적혀있지 않은 내용은 나도 잘 모르는 사항..ㅋㅋ

여튼 약간의 심미적인 모습을 위해

이렇게 모와놨다.

앞에서 내가 말했던 것 처럼

구석구석 소품들이 아주 이쁘고

빠지는 것 없이 배치되어있다.

인상적이 었던 부분은

바로 저기 보이는 진공관오디오.

내가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모델로

제주도까지 와서 만나니 반갑더라.

그리고 그 옆사진을 보면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빔이 있다.

우리는 이 빔을 가지고

안방(?)에 가서 TV대신 사용했다.

또 빔의 분위기가 있으니까~

이날 마침 축구를 하는날이여서

맥주, 과자와 함께 재밌게 시청했다.

이런 감성이 있음을 확인하고 패스~

그리고 그 다음 장들의 음식사진은

우리가 이 곳에 머물면서

만들어 먹었던 저녁 만찬과 브런치이다.

독채펜션이고 주방이 있다보니

냄새가 심하게 나는 음식이 아니고

빵이나 계란과 같은 간단함 음식은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삼겹살이나 생선과 같은건 무리일 듯~

테이블에 간단한 귤과 스낵은

사장님께서 챙겨주신 선물이었다.

(감사합니다)

이정도로 거실은 정리하고

주방사진도 아래 확인해보자!

다음 제주 독채펜션 동경신촌 주방이다.

주방역시 깔끔하고 아기자기한 맛이 있다.

아참.

이 곳에는 다양한 식기들과 기구등이 있으니

한 눈에 확인하기 쉽도록

아래에 사진을 한 번에 나열하겠다.

이건 사진으로 먼저 안내하고

글로 설명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제주 독채펜션 동경신촌의 주방에는

먼저 냉장고, 전자레인지, 오븐.

그리고 조리 가능한 인덕션이 있다.

(커피 메이커도 포함!)

뿐만 아니라

수저, 포크, 와인 오프너 등

기본적인 식기들은 전부 준비되어있다.

우리가 머리 속으로 그리는

보통의 주방에 있는 기구들이

모두 모여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사용하면서 불편한 것 없이

편하게 사용했던 주방이었다.

냉장고에는 기본적인 물이 구비되어있었고

아래에 있는 냉장고는

우리가 제주도를 돌아다니고 숙소에 오면서

잠시 마트에 들려 사가지고 온 것들.ㅋㅋ

이렇게 내집이다~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곳.ㅋㅋ

그리고 주방에서 이어진 세탁실.

보일러와 세탁기, 건조기 등이 있다.

그리고 사진에보면 숯불이 보인다.

앞에서 펜션의 기본적인 설명하면서

개별 숯불바베큐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때 사용할 수 있는 숯이다.

이런 디테일들은 사모님께서

우리가 방문하는 시간에 맞춰서

만나 친절하고 꼼꼼하게 설명해주셨다.

보통 독채펜션에 가게되면

비밀번호나 사용법 등을 가볍게

문자로 안내해주는 곳도 많은데

이렇게 친절하게 얼굴을 보고 안내해주시다니..

친절함에 감사드린다.

우리가 방문한 당시에 제주도는

춥고 추운 바람에

외부에서 바베큐파티를 할 수 없는 날이라

따로 바베큐를 먹진 못했지만~

그 장소는 영상에도 잠깐 보이니 참고하면 된다.

이렇게 주방을 확인하고 패스~

그리고 다음은

제주 독채펜션 동경신촌 화장실.

이 곳에 화장실은 2곳이 있다.

샤워실과 함께 구성된 큰 화장실과

위 사진에 보이는 세면대가 있는 작은화장실.

작은 화장실의 위치는 입구 바로 옆에 있다.

펜션의 구조는 영상으로 참고하시길.

구조를 확인하긴 영상이 가장 좋을 것이다.

여튼, 작은 화장실인데~

소품들과 수건, 거울도 마음에 들고

물비누, 씹는 치약 등도 좋았다.

일단 변기도 분위기 있다.

집에 들고가고 싶었다.ㅋㅋㅋ

온수, 냉수 콸콸 잘나오고~

위 사진처럼 이뻣다고 확인하고 패스.

그리고 거실과 주방.

작은 화장실을 지나서

제주 독채펜션 동경신촌 방으로 가는 길.

영상에도 보이는 복도를 따라가다보면

위 사진처럼 색연필들과 메모지도 있다.

급하게 사용하기도 좋고

여행에 와서 기억을 담아보기도 좋다.

약간 감성적인 부분도

소품으로 자극하고 있어서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그냥 복도일 뿐인데

수납장과 화분 등의 소품으로

빈공간을 꾸민 점.

이런 센스 확인하고 패스~

그다음은

영상으로 내가 책읽는 설정으로 촬영했던

제주 독채펜션 동경신촌의 작은방.

심플한 옷걸이가 빈 벽을 꾸며주면서

실용성을 높여주고 있고~

작은 거울과 전등. 화분들.

그리고 읽을 수 있는 책들.

그리고 큰 창.

아담하고 예쁜 방이었다.

개인적으로 내가 좋아했던 방.

크게 대단하지 않지만

느낌있는 방으로는 내 취향이었다.ㅋㅋ

이렇게 사진으로 확인하고 패스~

그리고 다음은 앞에 방을 소개했으니

계속 그 느낌을 이어나가서

제주 독채펜션 동경신촌의 큰방.

보통 집이면 안방이라고 표현하겠지?ㅋㅋ

옷걸이, 조명, 거울이 있고

TV가 설치되어있다.

그리고 TV옆에 벽면이 있어

우리르 여기에 빔을 이용해서

축구와 영화를 시청했다.

천장에서 하얀 천으로 스크린을 만들어두셔서

이를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

모든 방의 침대 매트리스는 푹신하고

이불도 그냥 싸구려가 아닌

좋은 제품으로 준비하신 것 같다.

보통 이렇게 창이 많은 집들은

냉기가 잘 들어오기에 공기가 금방 차가워진다.

보일러가 빵빵해서 바닥은 뜨뜻하니

이렇게 토톰하고 좋은 이불을 덥으면

따뜻하게 잠을 자고 생활 할 수 있다.

사실...나는 더워서 보일러를

오히려 조금 낮췄다..ㅋㅋㅋ

그렇게 방을 소개했으니

나머지 이야기도 계속

제주 독채펜션 동경신촌의 큰 화장실.

샤워시설이 함께 있는.

화장실과 벽들에 가로로 긴 타일이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였다.

그래서 그 배경을 담는 사진을 찍은 것 같다.

해변에서 놀고 들어오면

옷은 세탁실에서 빨고

여기서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올인원이 가능하니 편하다.

비치된 수건과 샴푸, 린스, 바디워시 등.

작은 화상실과 함께 알 찬 구성이었다.

그리고 이런 화장실에서도

소품을 활용한 인테리어가 굿!

그 밖에도 영상에 보이는

제주 독채펜션 동경신촌의 개별 마당.

맨 위 사진에 살짝 보이기도 한다.

돌담으로 개별공간을 가지고 있고

또는 작을 문을 통해있는 작은 공간이 또 있다.

영상에서 내가 커피를 들고 들어오던~

마지막 엔딩을 촬영하던 곳~

바베큐장과 이어있기에

고기를 굽고 가져가서 먹고 하기 좋다.

가족 단위로 놀러가도 좋을 것 같은 곳.

이렇게 설명할 수 있겠다.

우리는 인생샷과 함께

같이 쇼핑하고, 구경하고, 사진찍고

요리해서 밥도 먹고

그렇게 이쁜 곳에서 잘 즐기다 돌아왔다.

제주로 여행가시는 분이라면

그리고 사람 많고

늘 비슷한 느낌의 숙소에

조금 실증이 나시는 분이라면

인생샷을 찍어도 좋을

감성적인 독채펜션 동경신촌도 있으니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

그럼 나는 다음시간에

또 다른 이야기로 찾아뵙겠다.

제주는 언제나 즐겁다.

p.s 동경신촌 근처에

아주 크고 좋은 카페가 있다.

숙소에서 가볍게 나와서

여기를 즐겨도 좋다.

이런 장점이 있는 곳이었다.